정부, 국민안심병원 70여곳 내일 오후 추가 공개
- 최은택
- 2015-06-14 1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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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 2차 폐렴환자 조사결과 7명 의심환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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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안심병원 70여 곳의 명단을 내일(15일) 오후 추가 공개하기로 했다. 2차 폐렴환자 조사에서는 7명의 의심환자가 파악됐는데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먼저 "의료기관 70여 곳이 국민안심병원에 추가 신청했다"면서 "15일 오후 1시경 2차 명단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초부터 국민안심병원 이행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 명단은 상급종합병원 22곳, 종합병원 61곳, 병원 4곳 등 총 87곳이 발표됐었다.
대책본부는 또 297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폐렴환자 조사결과 7명의 의심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환자는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전체 폐렴환자 7468명 중 6명의 환자는 확진병원을 경유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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