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총 180명...사망자 2명 늘어
- 최은택
- 2015-06-25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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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7명 퇴원...77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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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총 18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더 발생했다. 또 7명이 퇴원해 현재 77명이 치료 중이다.
180번째 신규 확진자는 143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지난 8~1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사례다. 지난 14일부터 좋은강안병원에서 코호트(1인실) 격리 모니터링 중 확진됐다.
또 기존 확진자 중 45번째(남, 65세), 173번째(여, 70세) 확진자가 24일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확진자 7명이 23~24일 사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74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15번째(남, 35세), 72번째(남, 56세), 78번째(여, 41세), 97번째(남, 46세), 114번째(남, 46세), 126번째(여, 70세), 153번째(여, 61세)로 확진된 환자이다.
한편 이날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42명으로 전날보다 461명 줄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1936명으로 하루 동안 726명이 새롭게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2,642명) 중 자가 격리자는 1878명으로 329명 감소했고, 병원 격리자는 132명 감소한 76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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