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 36곳 3년간 재인증...5곳은 제외
- 최은택
- 2015-06-26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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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관련 고시 개정...총 40곳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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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등 5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제외됐다. 인증기한이 도래해 진행된 재인증 심사에서 탈락했거나 재인증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를 26일 공고했다.
개정고시 내용을 보면, 먼저 지난 2012년 인증됐던 1차 기업 41곳 중 36곳이 재인증됐다. 재인증기간은 2015년 6월 20일부터 2018년 6월19일까지다.
반면 광동제약, 동화약품, 일동제약, SK바이오팜, 바이넥스 등 5곳은 빠졌다.
이중 일동제약 등 2곳은 인증을 철회했거나 재인증 신청서를 내지 않았고, 2곳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R&D 투자비율 미달 등 선정 요건이 미흡해 탈락했다. 나머지 1곳은 특별법상 제약기업 요건을 상실해 제외됐다.
지난해 2차 인증기업 중에서는 인수합병된 드림파마가 제외됐다. 이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은 총 40곳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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