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신임 대표에 이혁종 사장
- 이탁순
- 2015-09-01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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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 계기...'글로벌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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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전 대표이사는 바이넥스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의장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체결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가 9월 1일자로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운 출발과 함께 최근 밀려드는 해외 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혁종 총괄부사장이 1일부터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회사 경영 전반을 아우르게 된다.
바이넥스는 최근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를 통해 임상 시료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타깃으로 한 상용화 생산까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아시아 CMO인 바이넥스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혁종 신임 대표는 그동안 바이넥스 총괄부사장으로 내부 총괄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개발 및 전략적 제휴 등 핵심적 대외 업무를 담당해왔다.
그는 제넥신 전 대표이사로 코스닥 상장 및 국내외 파트너십을 주도해왔다. 지난 13년간 바이오 전문 투자 및 바이오 기업 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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