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CPhI코리아 컨퍼런스 7일 개최
- 이탁순
- 2015-09-02 0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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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중국, 미국, 일본 허가등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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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의약품 전문 컨퍼런스인 CPhI Korea Conference 2015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5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 미국, 일본, 한국 등 4개국의 허가, GMP, MF 제도 등을 3일에 걸쳐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설명회가 이뤄진다.
컨퍼런스 연사는 미국 EAS Consulting Group, 일본 PMDA, 중국 CCCMHPIE 등 각국의 허가 기관 담당자 또는 관련 전문기관의 전문가가 나서서 발표를 한다.
특히 일본 PMDA에서는 일본 내 제네릭 의약품 평가 시스템, MF 시스템 및 등록 방법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며, 미국 EAS Consulting Group에서는 미국 FDA 출신의 인스펙터가 미국 FDA 현지 실사 준비방법, 미국 FDA 실사와 자료 완전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CCCMHPIE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과 등록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한국의 허가신고 제도 및 한국 DMF 제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해외 제약사의 한국 진출 등 무역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현재 한국 제약사는 국내 내수 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지속적으로 수출 지향적 구조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각 세션별로 약 1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제약산업 종사자들에게 해외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회원사의 수요에 의해서 해외 각국 등록기관의 연사를 초청해 한국 제약사의 수출 진흥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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