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렐토', 리얼 월드서 뇌졸중 예방 효능 재입증
- 어윤호
- 2015-09-0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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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XANTUS 연구 및 시판후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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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자렐토 에 관한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 XANTUS와 시판 후 안전성 조사 결과(이하 PMSS)를 발표했다.
두 건의 연구 결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자렐토를 복용하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출혈 발생률이 일상적인 임상 치료 환경에서도 자렐토의 3상 임상 시험인 ROCKET AF 연구 결과와 일관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 캐나다, 미국에서 총 4만5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두 건의 연구 결과는 '2015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됐다. 존 캠 XANTUS 연구 책임자는 "3상에 포함된 환자군보다 더욱 광범위한 환자군, 특히 뇌졸중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항응고 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서도 자렐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이는 자렐토가 고위험군, 저위험군의 심방세동 환자 모두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XANTUS연구는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NOAC)을 복용하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국제적, 전향적 리얼 월드 연구로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자렐토의 긍정적인 프로파일을 재확인한 연구다. ROCKET AF 3상 연구에 등록된 환자들의 평균 CHADS2 점수가 3.5점으로 중등도 이상의 위험을 보인 반면, XANTUS 연구의 대상 환자들의 점수는 2.0점으로 뇌졸중의 평균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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