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존경받는 기업인
- 이탁순
- 2015-09-24 0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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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인협회 주최 시상식에서 수상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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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약보국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루사, 이지에프 등 신약개발 및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과 효능을 향상해나가는 등 한평생 제약산업을 이끌어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2014년 5월 보유한 주식을 모두 출연해 '석천대웅재단'의 설립 및 기존 '대웅재단'의 장학사업 확대, 사내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 처우 개선 등의 재원으로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석천대웅재단은 대웅제약의 의약분야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대웅재단은 국내외 장학 및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병우 한국경영인협회 회장은 "일평생 국민의 건강과 인류의 번영을 위해 좋은 약을 만들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로 건강한 복지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약보국의 신념을 실천해 오신 윤영환 명예회장님을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중 한 분으로 추대했다"며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며 업적을 이룬 점에서 현역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윤 명예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기업을 대표해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1945년 설립 이래 70년동안 대웅인으로 살고 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웅제약이 국민건강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에는 대웅제약 윤영환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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