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 론칭
- 어윤호
- 2015-12-03 13:29: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엔브렐' 대비 약가 33.5% 저렴…환자 경제 부담 해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MSD는 3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는 엔브렐(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렌시스는 오리지네이터 에타너셉트와 동일하게 성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 척추염,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그리고 건선에서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약가는 오리지네이터 에타너셉트 대비 33.5% 낮다.
브렌시스의 효과와 안전성은 임상 3상을 통해 입증됐다. 브렌시스의 3상은 10 개국가, 73개 병원에서 메토트렉세이트(MTX, Methotrexate)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18~75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96명을 대상으로 52주까지 진행됐다.
지난 6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에서 발표된 3상 24주 데이터에서는 엔브렐과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의 비교동등성을 입증 받았다.
얼마전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는 3상 52주 데이터가 발표돼 장기간의 사용에서도 엔브렐과 비교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국MSD 관계자는 "브렌시스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헬스케어 비용의 부담 및 기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심평원 의무 위탁' 입법 추진
- 2"인력난·경영난 빠진 지역, 필수의료…병원계 상생 모색"
- 3종근당, 국제학회서 퇴행성신경질환 신약 연구성과 소개
- 4KBIOHealth, 5개 약대생 대상 제약·바이오 실무실습
- 5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 6부산시약, 2000여 약사들과 학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 7홍승권 심평원장, 23일 이사회서 직무청렴 계약 체결
- 8영등포구약, 공단 영등포지사와 핵심사업 논의
- 9의협 "EMR업체-검체수탁기관 갈등 조속히 해결해야"
- 10간협 "전담간호사 교육 이원화 대통령이 해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