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중남미 여행 연기 권고...지카바이러스 감염 우려
- 최은택
- 2016-01-20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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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 제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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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중남미 지역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해당지역 여행객들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小頭症) 신생아의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므로 중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열, 발진, 눈 충혈 등과 같은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며, 3~7일 정도 지속되는데 대부분은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된다.
최근 9개월 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보고가 있는 국가는 20개다. 이중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에서 유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태국과 일부 태평양 섬 국가에서는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사례는 없으며, 국내 매개모기 감시결과에서도 감염된 모기가 검출되지 않아 국내 유입 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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