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 김정주
- 2016-02-27 2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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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과제 5편 선정·임상 전문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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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해 임상 연구자들과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심평원은 평가효과 분석, 평가기준 타당성 입증 등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도출하기위해 임상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 연구를 통해 심평원은 그간 축적된 평가정보와 심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외부데이터를 융합·활용해 평가정보의 활용가치를 넓히고 임상의학 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지난 해 평가항목 관련 임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의 효과분석과 평가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과제를 공모했다.
연구계획의 구체성, 연구방법의 타당성과 연구자 전문성 등 '평가 연구 논문화 자문 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천식·당뇨병·대장암·혈액투석 평가분야 5편이 선정됐다.
연구는 올해 8월말까지 임상 전문가인 연구자와 심평원 상근평가(심사)위원과 평가담당 실무자가 팀을 이뤄 공동으로 진행된다.
심평원은 평가자료와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해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하면, 연구자가 원격접속 시스템을 이용해 자료 분석과 결과 산출 등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공동연구 결과는 오는 10월 심포지엄을 개최해 발표하는 한편, 국내·외 학술지(SCI급)에 연구 논문을 게재할 계획이다.
윤순희 평가2실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적정성 평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가정보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임상연구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 8228;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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