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J&J 회장단과 면담...국내투자 확대 당부
- 최은택
- 2016-03-10 17:23: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동북아 바이오헬스 허브화위한 초석 다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전 미국 존슨앤드존슨 알렉스 고르스키(Alex Gorsky) 글로벌 총 회장, 게리 푸르든(Gary Pruden) 글로벌 의료기기부문 회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고르스키 회장단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복지부와 존슨앤드존슨 상호 간 미래 보건의료산업과 기술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2014년에는 제약과 의료기기 부문에서 연구 협력을 위한 투자와 학술 교류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임상시험 능력, 의료기기와 제약부문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향후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연구와 차세대 로봇수술 개발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존슨앤드존슨과 세브란스병원이 협력하고 있는 차세대 로봇수술 플랫폼 개발과 관련, 한국 의료 로봇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차세대 로봇수술 플랫폼 개발을 위해 잠재력 있는 한국 의료로봇 개발 기업과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한-미 간 주요 화두인 정밀의료의 실현과 산업화를 위해 한국 정부기관 및 병원과 R&D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 장관은 한국 화장품 업계의 세계적 역량을 언급하며 한국에 화장품 R&D 센터 설치 등 바이오헬스 산업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양 측은 앞으로도 MOU 이행 점검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날 만남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기업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열린 협력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아시아 허브화와 글로벌 진출 면에서 또 하나의 초석을 다졌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2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3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 415개 장기 품절의약품 공개...조제 차질 등 불편 가중
- 55년 기다리고도…갱신 안 하는 젤잔즈 후발약
- 6재평가 궁여지책...안플라그·고덱스 약가인하 사례 사라질 듯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시계가 돈다…상반기 KGMP 목표
- 8연 240억 생산...종근당, 시밀러 사업 재도약 속도전
- 9수원시약 "일반약 공동구매로 기형적약국 가격파괴 대응"
- 10중기부-복지부, 플랫폼 도매 금지법 회동…수정안·원안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