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선 소위원장 "1차의료 제대로 보상받아야"
- 최은택
- 2016-04-01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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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자 협조·이해 구하면서 소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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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제6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첫 대면회의에서 소위원회 위원장에 정형선 연세대 교수가 선임됐다. 직전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장 출신이다.
정 소위원장은 지난 25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재정운영위원장 때는 가입자 입장에서 공급자와 대립했던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건정심 소위원장은 공급자와 가입자를 아울러야 한다"면서 "공급자의 협조와 이해를 구해야 하는 위치에 맞게 역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 소위원장은 또 "건강보험 급여비 중 의원급 점유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일차의료가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체계로 가는 게 맞다"며, 의원급 의료기관 지원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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