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월 '볼거리'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주의 당부
- 최은택
- 2016-04-14 12:00: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NMC "미리 발견해 악화되기 전 동네의원 이용 권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손씻기·기침예절 등 생활지도 필요"
일명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이 4월부터 증가해 5~6월 약 한달동안 정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10명 중 8명이 소아청소년 환자여서 부모와 교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14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실 내원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6월 약 한달동안 '피크' 양상을 보인다. 그 후 감소하다가 다시 9월에 증가한 뒤 10월부터 수그러진다.
응급실 내원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3월 초중고교 개학이후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도록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해야 한다.
복지부는 이어 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며,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했다.
또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부담도 크기 때문에 미리 발견해 동네의원 이용을 권장한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 데이터 분석을 강화해 계절별, 상황별로 국민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월 1회 이상 발표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2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3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4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계약
- 5'미국 FDA GRAS 등재'의 함정: 진짜를 가려내는 시각
- 6비씨월드제약, 서울대 약대 이주용 교수팀과 AI 신약 개발
- 7"멘쿼드피 등장…수막구균 예방의료의 중요한 진전"
- 8[서울 구로] 기형적약국·한약사·비대면진료, 공동 대응 결의
- 9안동시, 공공심야약국 2곳→5곳으로 확대 운영
- 10[대구 동구] "한약사·기형적약국 직능 위협...적극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