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청구 간소화 가입자 60만명...병원 249곳서 이용
- 강신국
- 2024-11-26 12:5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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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의원, 금융위·보험개발원 자료 분석
- 실제 청구건수는 2만 5000건...내년 10월 의원·약국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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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에서 진단서 등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60만명을 돌파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실손 청구 간소화 서비스 출시 이후 이달 22일까지 서비스 앱인 '실손24'에 가입한 소비자는 60만4000명이었다. .

병원 참여가 저조한 점은 서비스 확산 제한 요인으로 꼽힌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일인 지난달 25일 바로 청구 전산화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210곳이였는데, 한 달 새 39곳이 추가돼 이달 25일 기준 249개 병원에서 청구 전산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체 대상기관인 7725개 병원급 요양기관(병상 30개 이상 병원 4235곳·보건소 3490곳)의 약 3.2% 수준이다. 지난달까지 참여를 확정한 요양기관은 병원 733곳, 보건소 3490곳이다.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은 연내 1000개 이상의 병원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내년 10월 25일부터는 의원(7만개)과 약국(2만5000개)을 대상으로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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