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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엠디엠비-이나카'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엠디엠비-이나카(MDMB-INACA)'를 임시마약류(2군)로 11일 지정 예고했다. 엠디엠비-이나카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엠디엠비-5비알-이나카’와 구조가 유사해 신체적·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 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알림 →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7-11 09:56:50이혜경 -
롯데바이오, 카나프와 ADC 플랫폼 구축 맞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위탁 연구 및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향후 1년간 링커, 페이로드에 대한 새로운 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ADC 위탁개발(CDO) 역량을 내재화해 ADC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시러큐스 사이트에 진행 중인 ADC 시설 증설을 완료한 후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ADC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동 개발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제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ADC 신약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유수의 제약사에서 연구 역량을 쌓은 이병철 대표가 2019년 2월 창업한 회사다. 항체 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 플랫폼 'TMEkine'을 주축으로 다양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2개의 단백질 신약과 4개의 합성 신약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 ADC 개발을 위한 내부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 대표는 과거 제넨텍 재직 시절 NLD(New Linker Drug) 프로젝트에 소속되어 다양한 링커, 페이로드 및 ADC 접합 연구를 담당한 바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지닌 우수한 맨파워와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 등을 높이 평가해 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ADC 기술 플랫폼을 내재화 할 예정"이라며 "증설 중인 시러큐스 사이트의 ADC 제조 역량과 결합해 종합 ADC CDMO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23-07-11 09:36:28정새임 -
참약사, 세계약학대학생연맹에 약무실습 경험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의 서울 성북구 소재 본사와 참약사약국에 세계약학대학생연맹(IPSF) 및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소속 30명의 각국 약학대학생들이 방문했다. 참약사는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획된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문적 약무실습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IPSF는 전 세계 80여 개 회원국, 35만여 명의 약학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으로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한국약대생들과 교환학생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 학생들을 초청해 국내 다양한 약사 직능을 소개했다. 참약사에는 약사 중심 약국체인 모델과 팜-딥테크(Pharm-Deep tech)에 기반한 사업 모델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참약사는 본사에 방문한 각국 학생들을 위해 김병주 대표가 직접 국내 약료 사업 현황과 약국 타깃 영역 및 트렌드에 관해 소개했다. R&D연구소도 개방해 학술·영양·유전·약국경영·디지털헬스케어 등 참약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기반의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은 참약사 약국 체인 1호점으로 ‘약국경영대상’을 수상한 참약사약국에서 이뤄진 현장 실습이었다. 약국장인 한승진 약사는 참약사의 VMD 레이아웃을 통한 매장 시각화와 디지털 기기를 상담에 활용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가루약 만드는 법도 시연했다. 참약사에서의 견학을 마친 프랑스 사이먼 학생은 “프랑스와 달리 한국에서는 보편화된 유전자 검사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소니 학생은 “최신식 디지털 기기를 통해 처방약 조제부터 개인 상담 관리까지 전 과정이 진행되는 약국 체험이 놀라웠다”고 했고, 콜롬비아 루이사 학생은 “파마시스트(PHARMACIST)를 넘어 참약사(CHARMACIST)를 지향하는 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참약사는 미래 참약사를 꿈꾸는 약사 및 약학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노력해오고 있다. 약학대학 연합세미나, 전국약대생축제 후원, 샛별약사세미나, 약사고시 응원이벤트, 약사·약대생 동아리 ‘비약’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중이다.2023-07-11 09:28:42정흥준 -
JW중외제약, '제1회 하이맘밴드 배구대회' 연다[데일리팜=황진중 기자] JW중외제약은 생활체육 여자클럽팀과 유소년클럽팀을 대상으로 '제1회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저변과 기회를 확대하고 유소년 배구의 활성화와 발전을 후원하는 아마추어 배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성인여자부 대회가 열린다. 22일과 23일에는 유소년부 경기가 이뤄진다. 성인여자부 경기에는 여자클럽 18팀이 참여한다. 유소년부 경기에는 유소년클럽 24팀이 참가한다. 성인여자부 경기가 진행되는 16일에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 선수단이 경기장에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한다. 대회 흥행을 위해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배구게임,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5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단과 '2023-2024 시즌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배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아마추어 배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맘밴드는 다양한 상처의 유형과 크기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습윤밴드, 일반드레싱밴드, 스팟패치, 화상밴드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제품 종류는 20여종이다.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중에 부상을 입을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손윤아 JW중외제약 하이맘밴드 PM은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는 생활체육 배구선수들에게 발군의 실력을 발휘할 무대를 제공해 아마추어 스포츠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공헌하는 대회"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인 만큼 많은 배구 팬분들이 경기장에 방문해 함께 경기를 즐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7-11 09:28:12황진중 -
복지부 등 7개부처 대변인, 실장급으로 격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 등 7개부처 대변인 직급이 국장에서 실장급으로 격상된다. 정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책 현안에 대해 전략적 홍보 및 공유& 8231;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7개 부처 대변인 직급을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부처 직제를 보면 1급(관리관)은 실장을, 2급(이사관)은 국장을 맡게 된다. 대상 부처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7개이며 11일 해당부처 직제 시행규칙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7월말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실장급 대변인을 주축으로 3대 개혁(노동& 8231;교육& 8231;연금) 등 부처별 정책홍보 조정역할을 강화해 정책과 홍보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부처 주요 정책의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9월 30일 현수엽 국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한 바 있다.2023-07-11 09:25:48강신국 -
성동구약 일반약 복약지도 교육에 약사 16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질환별 일반약 복약지도를 주제로 8일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위주로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김혜진 약사가 '연령별 여성 질환 연계 복약지도'를, 이준 단국대 약학대학 겸임교수가 '호흡기 질환 관련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를, 엄준철 약사가 '연령별 당뇨약의 최신 복약지도'를 강의했다. 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손혜리 서울시약사회 국제이사가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영희 회장은 약국에서 약사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했다.2023-07-11 09:21:16강혜경 -
"시급 3만원 현실화를"…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6월 15일, 16일, 29일, 30일에 강원, 충청 지역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민원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강원·충남지역 공공심야약국 8곳(강원 3곳 충남 5곳) 약국을 점검했다. 정현철 부회장은 6월 15~16일에는 충청 지역(충남 논산시 나나약국), 세종특별자치시(서울약국, 아람약국), 충북 청주시(오송열린약국), 충남 아산시(대광약국)을, 구영준 약국이사는 6월 29~30일에 강원지역 원주시(원주대문약국), 강원 춘천시(강남약국), 강원 속초시(행복약국)을 각각 방문했다. 정현철 부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까지 국민 건강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공공심야약국 참여 약사님들의 의약품 중재 활동으로 심야시간의 약물 선택과 이용시 안전한 약물 사용의 적정성 검토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은 2022년도 경기·전북지역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점검을 통해 약사회는 참여 약국들의 ▲운영시간 준수 ▲무자격자 근무 여부 확인 ▲홍보용 종이봉투 비치 및 배포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민원 중 ▲약국 운영시간을 밤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에서 밤 9시부터 자정까지로 조정하는 건 ▲현재 3만 원으로 책정돼 있는 시간당 지원금의 현실화 ▲더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홍보용 종이봉투에 시·도별 약국 정보 표기 등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에 대한 개정 약사법은 2024년 4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현재 주간 파트타임 비용으로 책정된 시간당 지원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7-10 20:52:55김지은 -
서울시약, 약국에 손해배상 청구한 단말기업체 중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카드단말기 업체가 회원약국에 46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자, 중재에 나서 18개월 유상사용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회원약국은 해당 카드단말기를 계약기간 만료까지 사용했으나, 계약 만료 1개월 전 카드단말기 업체에 해지 통보 없이 타 업체와 단말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카드단말기 업체가 법원을 통해 회원약국을 상대로 계약기간 만료 전 타 업체 단말기 사용 등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금 4600여 만원을 청구했다. 법원이 지급명령 신청을 인용한 상태에서 회원약사는 시약사회 약국민원대응본부에 민원을 신청했다. 시약사회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회원 약사를 통해 법원에 제출해 정식재판이 진행됐다. 시약사회 도움으로 조정 신청이 성립돼 손해배상금 청구는 철회하고, 현재 사용 중인 타 업체 카드단말기는 계약 만료까지 사용한 후 기존 업체 카드단말기를 18개월 간 유상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해 종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일부 카드단말기 업체의 경우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이에 따른 밴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해지 통보를 서면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며 “약관에 불합리한 조건을 포함시켜 이를 간과한 회원 약국에서 타 단말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경우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방법으로 계약 관계의 갱신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회원약국에서는 약관을 꼼꼼히 체크해 줄 것과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약사회와 긴밀한 상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23-07-10 18:23:04정흥준 -
한국MSD-보건산업진흥원, 신약 개발 위한 '리서치 데이' 개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내 제약산업 R&D 생태계 조성 위한 협력 기회 모색 한국MSD는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리서치 데이(Research Day)'를 오는 8월 8일 오전 9시 30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서치 데이는 국내 제약산업 R&D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을 돕고자 한국MSD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행사다. MSD는 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 전략과 핵심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역량있는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과의 개별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1부 발표 세션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의원회의실(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MSD가 5개 기업과 별도 진행하는 2부 파트너링 세션은 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서울 중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암 치료분야의 혁신'을 주제로 MSD 데이비드 웨인스톡 부사장(연구개발, 항암 부문)과 코지 야시로 총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개발 및 라이선싱, 한국 ·일본 지역)이 MSD의 글로벌 R&D 파트너십 전략과 핵심 연구 분야 및 주요 고려사항을 공유한다. 이어 ▲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가 'MSD와의 임상 협력 사례'를 ▲서귀현 한미약품 부사장(R&D센터장)이 'MSD와의 R&D기반 라이선싱 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기대하는 R&D 파트너십 모델'에 대해 공유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부 사전 등록은 7월 28일, 2부 파트너링 세션 신청은 7월 18일까지 각각 받는다. 이희승 한국MSD 대외협력부 전무는 “글로벌 파트너십은 환자에게 필요한 혁신 신약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MSD의 전략”이라며 “본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 기업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2023-07-10 17:15:19정새임 -
식약처, 생동재평가 제도개선 위한 업계 의견조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전문의약품 중 정제(나정) 총 264개 품목에 대해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 의견조회에 나섰다. 오는 2025년까지 3년 간 진행되는 생동 재평가는 1년 단위로 경구용 정제(나정), 정제(필름코팅정), 캡슐제·과립제·시럽제 등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지난 2020년 10월 14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기존에 특정 성분·제형 품목에 대해 진행하던 재평가를 전 성분으로 확대했다. 식약처가 공개한 3년 치 동등성 재평가 공고 대상은 2023년 레보드로프로피진 등 130개 성분 264품목, 2024년 암로디핀 등 420개 성분 4017품목, 2025년 피록시캄 등 286개 성분 1601품목이다. 올해 재평가가 진행 중인 레보드로프로피진 등 대상 성분과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회사들은 지난 3월까지 생동결과보고서 또는 계획서를 제출을 마쳤다. 생동결과 보고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 계획서만 우선 제출하고 계획서에 따른 시험 완료 후 결과보고서를 12월까지 제출 가능하다. 식약처는 "의약품 동등성 입증 제형 및 성분 확대에 따라, 허가(신고)된 전문의약품에 대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3년 간 재평가 대상 전체 품목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생동 수행 여건, 의약품 수급 현황, 대조약 지정 현황, 과학적 근거 등을 고려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한편 재평가 대상으로 공고된 품목은 기한 내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1차(판매업무 정지 2개월), 2차(판매업무 정지 6개월), 3차(허가취소)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향후 시험 결과 동등성을 입증하지 못한 경우 판매중지·회수 조치 된다. 2024년도와 2025년에 각각 정제(필름코팅정),캡슐제·시럽제 등 경구용 제제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진행하는데, 일정은 올해 7월 사전 안내 및 재평가 의견 제출 기회 부여, 12월 확정 공고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구용 동등성 재평가가 끝나고 나면 2026년부터는 주사제, 외용제제 등 약 4000여 품목의 무균·기타 제제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된다.2023-07-10 16:41: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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