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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한약사·상비약 문제 해결을"…회무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현 집행부를 향해 현안 대처와 외부 용역 시 공개 입찰 등의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감사단(임상규, 조덕원, 좌석훈, 최재원)으로부터 2023년도 상반기 회무, 회계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지도사항을 통해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따라 회원의 민원과 질의 시 반드시 답변하도록 하고,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에 위반되지 않도록 대의원의 참석율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외부용역 계약 시에는 공개 입찰 후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감사 지적 사항은 반드시 시정하도록 할 것도 요구했다. 감사단은 도 약사회를 향해 한약사,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 해결과 비대면 진료, 조제 관련 입법 과정에서 약사의 입장 반영, 불용재고약 정산을 위한 노력 등의 현안 해결도 주문했다. 이어 감사단은 약사회 홈페이지 재개설 후 회원 서비스 향상과 국민 대상 SNS 홍보, 약사 연수교육 강사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각 시도지부가 참고하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2023-07-20 18:36:02김지은 -
병협, 오는 9월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올해 키워드는 초거대 AI의료, 보건의료데이터, 디지털 치료기기, 병원 혁신 4가지다. 올해는 헬스케어 4.0 시대에 발맞춰 'K-HOSPITAL+HEALTH TECH FAIR with HIMSS(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사업위원회 및 상임이사회에서 박람회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문 박람회로 전환하기로 하고,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융복합 헬스테크 기술들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의료(AI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등), 의료용 어플리케이션, 웨어러블 기기, 헬스케어 분석(유전자 분석, 정밀의료, 데이터 분석), 디지털 보건의료시스템(PACS, EMR, PHR 등) 전시 품목도 대폭 확장했다. 부스 역시 220개사 55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의료 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서버와 스토리지, EMR, PACS와 같은 병원 전문 솔루션, 보안 솔루션, 데이터 솔루션까지 다양한 영역의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의료로봇, 물류로봇, 방역로봇 등 의료 현장을 혁신하는 다양한 로봇기술이 소개된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및 4차 산업관련 최고 석학인 KAIST 이광형 총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다양한 전시 및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병원협회는 "대전환 시기를 맞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속에서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3-07-20 17:48:59강혜경 -
양천구약 감사단 "위원회별 사업진행 원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19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 서강빈·이종숙 감사는 상반기 감사에서 상반기 회무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살피고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재정 전반에 있어서도 적절한 집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무에 주력해 준 최용석 회장 이하 임직원을 치하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감사단과 최용석 회장,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2023-07-20 17:33:06강혜경 -
성동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반회 활성화 노력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김민종·황수일 감사는 19일 오후 8시부터 상반기 감사를 통해 2023년도 회무 및 회계 전반을 살피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품절약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반회 활성화와 원로 회원들의 건강 및 신상변화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를 당부했다.2023-07-20 17:28:46강혜경 -
구로구약, 이웃 돕기 일환 'ON구로나눔문화제' 성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지난 15일 고대구로병원 새롬관에서 이웃돕기 행사 일환으로 ‘제1회 ON구로나눔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날 문화제는 문윤옥 약사의 즉흥무 영상과 함께, 이창용 도슨트의 ‘마네와 모네’를 주제로 한 미술사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문화제에는 구약사회의 회원 약사들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이인영, 윤건영 국회의원, 건강보험공단 이은옥 구로지사장, 서울 각구 분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나눔의 자리에 함께해 기쁘다"며 "약사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구로구약사회가 큰일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에 최흥진 회장은 "이웃돕기 행사를 문화제로 기획 할 수 있었던건 회원 약사들의 자발적 후원덕분이었다“며 "늘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회원들이 아니었으면 엄두를 내지 못했을꺼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회원 약사 120여명이 참석했다.2023-07-20 16:32:13김지은 -
숙명여대, 제약·바이오산업 ESG 실무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약바이오산업 ESG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숙명여대를 비롯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고 숙명여대 LINC3.0사업단이 주관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을 맡았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ESG 담당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ESG 경영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주요 ESG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사업단 측은 이번 교육과 관련 실제 사례 중심 ESG 학습과 참여 ESG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며, 온라인 2시간, 오프라인 10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교육에서는 이홍주 숙명여대 교수가 'ESG 경영의 이해와 최신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오프라인 교육은 ▲제약바이오산업의 ESG 주요 이슈와 대응(숙명여대 약대 김태현 교수) ▲제약바이오산업의 공급망 ESG 이슈와 동향(한국생산성본부 이주병 팀장) ▲기후환경에너지분야 주요 이슈와 대응(숙명여대 기후환경융합학과 기준학 교수)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한국생산성본부 이주병 팀장) ▲ESG 우수 제약바이오기업 추진 경험 공유(한미약품 오세권 팀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정재 팀장) ▲네트워킹 및 숙명여대 바이오헬스ICC소개(숙명여대 약대 배규운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오중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이 ESG 실천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전무, 조종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무, 최보경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07-20 16:23:27김지은 -
박민수 차관,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현황 직접 점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 병원을 찾아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 사용 현황을 살피고 의료진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박민수 차관은 의사와 약사가 쓰는 DUR에서 실시간 맞춤형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드러냈다. DUR은 의약품 처방·조제 시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있거나 임산부·노인 등 특정 환자에게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의사와 약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사용 증가, 마약류·오남용 우려 등 의약품 안전 사용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방문은 의약품 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현장의 의약품 처방·조제 시 DUR 운영현황을 살피고, DUR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 의사·약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차관은 진료실의 처방단계·원내 약국의 조제 단계에서 DUR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병원 측의 설명을 청취했다. 담당 의사, 약사들과 함께 DUR 개선 필요사항과 사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과 이정재 서울병원장, 임상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관리실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 차관은 "현재 의사·약사에게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7-20 15:25:56이정환 -
전남 고흥군 공공심야약국 6개월간 1천여명 이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해 1월 공공심야약국 지정 후 6개월 동안 1000여명, 하루 10여명 정가 이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 및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야간시간에 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이 있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365일 심야 시간(밤 10시에서 12시까지)에 대기하는 약국으로,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와 올바른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이 운영하고 있는 공공 심야약국은 고흥버스터미널 인근 화신약국한 곳이다. 한편, 고흥군은 월 1회 이상 공공 심야약국 운영실적 관리 및 심야 시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심야시간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의약품 구매에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겠다"며 "군민 건강 편의 증진을 위한 건강시책을 꾸준히 개발하여 행정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말했다.2023-07-20 15:17:07강신국 -
식약처, 충청권 마약류 중독재활센터 신규 설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재활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중독회복관리·재활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식약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설 충청권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20일 개소했다. 중독재활센터는 마약류 중독자의 상담·회복·사회복귀를 위한 중독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다. 충청권 중독재활센터 개소는 현재 서울·부산에서만 운영되는 중독재활센터를 대전까지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사회재활의 중추 인프라를 확대하고 청소년 맞춤형 사회재활의 기반을 마련하며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충청권 중독재활센터는 중앙·영남권 중독재활센터와 달리 개인& 8231;부모상담, 미술& 8231;야외활동, 건강한 친구관계 형성법 등 청소년 사회재활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재활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근 미래 주역 세대인 10대와 20대에서 마약사범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청소년 등 미래세대 마약류 중독자가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기 위한 사회재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해 웹툰을 개발하고, 청소년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마약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충청권 중독재활센터 개소는 이러한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마약 중독자의 사회재활에 정부가 본격 박차를 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권 중독재활센터 개소를 기념해 식약처와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는 ▲마약류 중독 예방 사업과 홍보 협력 ▲대상별& 8231;연령별 재활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협력 ▲예방& 8231;재활 전문인력 교류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는 미국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민간 마약류 치료·재활기관으로, 뉴욕주에 60개 이상 시설 운영하며 매년 3만3000명 이상에게 치료·재활 서비스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소년을 포함한 양기관 간 마약류 중독자 재활과 예방 사업에 대한 경험& 8231;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게 되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력 등을 바탕으로 국내의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 역량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의 총괄부처로서 이번 충청권 중독재활센터 신설 등을 토대로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에 적극 대응하고,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7-20 14:48:02이혜경 -
의협, 수해 지역 돕기 나선다...성금 2000만원 기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상상 최악의 극한 폭우로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경북과 충북 지역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 20일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경북 북부의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되어 사망 및 실종자가 27명에 이르고,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침수로 사망 14명, 부상10명 발생 등 피해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참담하다"면서 "하루 아침에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의 형언 못할 아픔을 의협이 함께 하고자 한다"고 성금 지원의 취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지역들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협과 지역의료계가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며 "의료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오는 22일 경북, 28일 충북 청주 지역을 각각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갖는 한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지자체와 의료계 지원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금은 경북 및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2023-07-20 11:3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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