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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영국서 온 잼버리 대원들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회장 천명서)는 8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퇴영 해 인천에 머무르는 영국 대원들을 위해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명서 회장은 참가자들을 향해 “한국에 머무르는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명서 회장과 정한숙 중구보건소장, 류형준 예스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2023-08-08 16:14:31김지은 -
케이엠디바이오-다원메닥스, 붕소전달체 개발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케이엠디바이오는 다원메닥스와 '붕소 중성자 포획 치료(Boron Neutron Capture Therapy/BNCT)'에 활용될 붕소전달체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BNCT는 안전한 붕소의약품을 체내에 주입한 후 낮은 에너지의 중성자를 몸에 조사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암세포 내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붕소에 중성자를 조사함으로써 일종의 핵반응 에너지를 이용해 난치암을 치료하는 원리다. 정상세포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을 파괴해 악성 뇌종양 환자나 재발암 환자,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침윤성 암 등 기존 방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에게도 시도할 수 있어 '꿈의 암치료'로도 불린다. 다원메닥스는 중성자 발생장치를 국산화해 BNCT를 개발했다. 현재 뇌종양 및 두경부암 환자 대상 국내 임상 진행 중이다. 케이엠디바이오는 암세포를 표적하는 고효율의 약물전달체를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BNCT의 치료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정상세포 내에는 붕소가 없고 암세포 내로는 다량의 붕소를 전달해야 하는 새로운 고효율의 붕소전달체를 개발하게 된다 . 김명훈 케이엠디바이오 대표는 "다원메닥스가 개발하는 새로운 암치료법에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하게 됐다. 두 회사가 협력해 경쟁력 있는 붕소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무영 다원메닥스 대표는 "케이엠디바이오와 협력을 바탕으로 BNCT에 대한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8-08 16:09:30이석준 -
전약협 소속 약대생 80여명, 건보공단 방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이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 소속 약학대학생 80여 명(8일 40명, 9일 36명 예정)이 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약협은 전국 37개 약학대학 1만1000여명 학생으로 이뤄진 단체다. 약대생들은 공단을 방문해 ▲건강보험 홍보관 관람 ▲불법약국 예방교육 특강 ▲약제관리실 업무 소개 ▲건강보험 고령친화 연구센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2021년 공단이 전약협과 체결한 '불법개설 약국의 사전 예방교육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약학대학생들의 실무 체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2018년부터 예비약사인 고학년 약대생에게 불법약국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시작했으나, 업무협약 체결 후 더욱 적극적으로 불법약국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1년에는 29개 약학대학, 1047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강의를 실시했고, 2022년에는 3개 약학대학(삼육대 5학년, 전남대 6학년, 영남대 5~6학년)에서 찾아가는 강의를 진행했다. 지수인 전약협 회장은 "약대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고 약사 사회 이슈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견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상일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불법약국 개설 문제가 심각해 공단은 지속적으로 조사, 적발 하고 있으며, 약학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초년 약사들이 불법개설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3-08-08 15:11:27이탁순 -
약정원, 팜리뷰서 ‘COPD 환자 약물요법’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오늘(8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약물요법에서 중심이 되는 흡입제 관련 약사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최근 진료지침에 기반한 COPD 약물 치료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에서 약정원 박혜원 학술위원(전북대학교 약제부)은 “COPD는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도와 폐실질의 손상이 나타나는 폐질환으로 비가역적인 기류 제한을 특징으로 한다”며 “주 치료제로는 β2-agonist 및 항무스카린제를 기본으로 하는 기관지 확장제가 권장되며, 증상 악화 시 흡입 스테로이드제, PDE-4 억제제 등이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에 따르면 COPD 환자의 대표 치료제인 흡입제는 진단 시나 환자 평가 시 분류된 환자군에 따라 치료 약제가 선택되는데, 환자의 흡입력, 선호 제형, 순응도, 금기, 약가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성분 조합 및 용기 형태의 흡입제가 사용될 수 있다. 박 위원은 흡입제를 성분별& 8729;제형별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한편, 건조분말 흡입제(DPI), 정량식 흡입제(MDI), 소프트 미스트 흡입제(SMI), 연무기(Nebulizer)마다 특징적인 흡입 전 준비사항과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박 위원은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약사의 적극적인 복약상담과 교육이 흡입제 유지 순응도뿐만 아니라 중증 악화율 및 입원률을 개선한 결과를 소개하면서, 약사의 적극적인 복약상담이 COPD 환자의 흡입제 사용에서 임상적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COPD 환자에서 흡입제의 핵심 복약상담 포인트 및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제공하는 팜리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8-08 13:35:50김지은 -
강동구약, 관내 복지센터 무료 급식소에서 자원봉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는 지난 6일 암사동 소재 ‘행복한세상복지센터’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를 지원한 약사들은 직접 만든 반찬과 과일이 담긴 도시락을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가정에 배달하게 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에 박세환 센터장은 "코로나와 고물가의 장기화로 후원금·후원물품이 줄고 자원봉사 발길도 뜸해져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후원해 주시는 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서울시 도움 없이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독거 어르신 무료 급식소와 도시락 무료 나눔 봉사, 저소득층 아동 무료공부방 등을 진행 중인 곳이다. 구약사회는 이 밖에도 매년 전체 회원 약사들의 자선기금과 60만원 지정기탁금을 한 회원 약사들의 정성을 모아 정신지체장애우 생활과 자립을 돕는 '사랑쉼터의 집',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정상담센터', 결혼이민자 생활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구내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료급식소 봉사에는 신민경 회장을 비롯해 손영재·이조미 부회장, 강은주 여약사위원장, 정태원, 최명희 감사, 박정·박미화·진복성·김승희·윤여진·김현지 약사와 약사 자녀 등 13명이 참여했다.2023-08-08 12:49:23김지은 -
기준없는 일반식품 '단백질보충제' 성분·함량 비교해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단백질 보충제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는데,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아미노산스코어 등의 관리기준이 있으나 일반식품은 별도 기준이 없어 구매 시 제품별 영양 성분 함량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단백질 보충 일반식품 16개 제품(분말형 8개, 음료형 8개)의 품질(내용량, 영양성분), 안전성(이물, 보존료, 미생물, 곰팡이독소, 중금속,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 적합성(원산지, 제품 및 온라인몰 표시), 가격 등을 비교·발표했다. 분말형은 1회 섭취량과 하루 권장 섭취횟수가 제품에 표시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한 번에 제품 1개를 섭취하는 음료형은 섭취방법에 대한 표시가 없었다. 분말형 제품에 표시된 1회 섭취량은 30~60g, 하루 권장 섭취횟수는 최대 1~3회로 다양했다. 시험대상 분말형 제품의 하루 권장량에 따른 단백질 최대 섭취량은 12~63g으로 제품 간 최대 5.3배 차이가 났다.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뉴트리션팩토리)의 섭취량이 최대 63g(1일 3회 섭취 시), '닥터유 프로 단백질 파우더 아이솔레이트 초코' (오리온)가 최대 58g(1일 2회 섭취 시)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른 단백질 1일 권장섭취량은 성별, 연령별 차이가 있으므로 제품에 표시된 섭취 방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1일 권장섭취량은 여성이 50∼55g, 남성이 60∼65g 수준이다. 음료형 제품의 경우 1개당 단백질 함량을 분석해보니 4~21g으로 제품 간 최대 5.3배 차이가 났다. 제품에 포함된 단백질 양은 '파스퇴르 이지프로틴 저당 초코'(롯데푸드)가 21g,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가 20g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필수아미노산이 적정비율로 함유되어 있는지 나타내는 아미노산스코어는 45~141로, 14개 제품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으로, 이소류신, 류신, 발린, 라이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히스티딘(총 9종)이 있다. 단백질 건강기능식품만 아미노산스코어 85 이상이라는 기준이 적용되고 일반식품은 해당 기준이 없으나, 시험대상 중 14개 제품의 아미노산스코어가 85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당류는 제품에 따라 0.2~20.9g 함유되어 있었는데, 일부 제품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최대 105배 차이가 났다. 분말형 중에서는 '건강앤 MBP 유단백추출물 분말'(건강앤)의 당류가 8.6g으로 가장 많고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아이솔레이트 초코맛' (에이플네이처)이 0.2g으로 가장 적었다. 음료형 중에서는 '닥터유 단백질 드링크 초코맛'(오리온)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일동후디스)의 당류가 각각 20.9g, 12.2g으로 많았으며,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의 함량이 0.5g으로 가장 적었다. 시험대상 전 제품(16개)에는 칼슘 등 무기질이 3~7종 함유되어 있었고, 비타민의 경우 9개 제품에 2~12종이 함유되어 있었다. '뉴트리원 초유 콜라겐 프로틴'(뉴트리원, 분말형)은 1회 섭취만으로 비타민D 하루 상한섭취량의 68.6%를 얻을 수 있다.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뉴트리션팩토리, 분말형)은 제품에 표시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성분(대두)이 검출됐고, 내용량과 나트륨 함량이 실제 표시값과 차이가 있었다. 단백질 함량 1g당 가격은 32~375원이었으며 제품 간 최대 11.7배 차이가 났다. 분말형인 '뉴트리션솔루션 NS포대유청 WPC 오리지널'(윈스머슬)과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WPC 리치초콜릿'(뉴트리션팩토리)이 단백질 1g당 각각 32원, 3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음료형인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프로틴'(매일유업)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일동후디스)는 각각 375원, 356원으로 비싼 편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2023-08-08 12:00:28이혜경 -
대원제약, 비만약 '위고비' 패치형 개발 돌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과 라파스는 공동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비만치료제(DW-1022)의 1상 시험 계획(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주사제를 마이크로니들 패치제로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 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합성 세마글루티드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동 특허도 등록됐다. 대원제약은 유전자 재조합 세마글루티드를 합성펩타이드로 전환해 신약에 준하는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고 완제의약품의 비임상 연구를 담당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완제의약품의 제제 개발을 맡았다. 1상은 대원제약이 주관할 예정이다. 세마글루티드는 2017년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개발된 약물이다. 미국 FDA로부터 당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에는 비만 치료제로 승인됐다. 다만 기존의 자가 주사제는 환자의 통증 유발 및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어 환자 부담감이 높은 편이며 의료 폐기물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DW-1022는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되는 패치 형태로 환자들이 직접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1mm 이하의 미세 바늘을 활용해 체내 전달률이 우수하며 피부 부작용도 적다고 평가받는다.2023-08-08 10:20:36이석준 -
진흥원,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에서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를 개최하며, 행사 참가기업을 8월 21일까지 대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진흥원 사업인 메디컬코리아 거점공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등 정부·공공기관 및 국내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 50여개 기업이 One-Team으로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보건의료산업포럼 ▲한국의료홍보회 ▲K-바이오헬스 수출상담회 ▲K-Medtech 학술 세미나 및 체험행사 ▲인도네시아 현지 기관 방문 및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산업포럼에서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및 식약청(BPOM) 관계자가 참여하여 산업별 인허가 제도를 소개하고, 현지 산업 관계자가 의료기기·화장품 산업 동향 및 전망, 진출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및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의료홍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보건부의 외국인 의사면허 인증 등 현지 의료기관 진출 관련 정책 발표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의료기관 사례가 소개되어, 타 산업보다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서비스의 진출 정보를 심층적으로 다루게 될 예정이다. K-바이오헬스 수출상담회는 본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현지 유력 헬스케어 그룹, 핵심 유통사 등 50여개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K-메드테크(Medtech) 학술 세미나 및 체험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의료기기 관심도가 높은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인 대상으로 우수 술기 사례를 발표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료기기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보건부, 식약청 등 다수의 현지 정부기관 관계자들의 참여로 우리기업과 현지 정부와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적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인도네시아 진출 및 협력 사업에 관심있는 의료기관, 유치업체, 의료기기 및 화장품 기업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기업에는 ▲1:1 비즈니스 상담 매칭 ▲사절단 현지 이동차량 제공 ▲지정된 현지 호텔 숙박 예약 ▲기관별 비즈니스 상담 통역 1인 등이 지원된다. 김영옥 기획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자체적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 국가로, 국내 보건의료산업체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할 것이며, 또한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3-08-08 10:01:23이혜경 -
건보공단, 바이오헬스 산업계 대상 빅데이터 설명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8일(금) 15시 바이오헬스 산업계 대상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데이터 제공'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제약사, 의료기기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단의 개방형·맞춤형 익명DB 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개방형 익명DB는 전체 급여 의약품·의료기기의 전반적인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해 공개하는 자료이다. 맞춤형 익명DB는 기업별 자료 활용목적 및 신청내용에 맞춰 개별적으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개방형·맞춤형 익명DB는 공단이 이미 개방 중인 가명데이터에 비해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하게 활용 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방지할 수 있어 산업계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방형·맞춤형 익명DB의 구축 기준, 신청·제공 절차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며, 신청자 이용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산업계 담당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사업설명회 안내문 및 참석신청서는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계가 공단이 보유한 우수한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함으로써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23-08-08 09:11: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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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이 지난 1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변정석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변정석 회장은 “마약이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고, 특히 SNS 등 온라인이 주요 유통 경로로 떠오르며 학생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오남용이 급격히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마약에 대한 전 국민적 경각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약사회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건강한 부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변 회장은 ‘NO EXIT’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감사·부산마퇴 상임고문·부산시약사회 자문위원을 지목했다.2023-08-08 08:2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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