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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임직원 스톡옵션 행사 자사주 지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2021년 6월 임직원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 행사돼 자사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일궈낸 임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미래 동반성장 및 책임의식 고취, 애사심 제고 등을 위해 부여됐다. 조정된 스톡옵션 행사가격은 3만4350원이다. 임직원 155명이 총 13만4562주를 2026년 6월 2일까지 스톡옵션을 행사 할 수 있으며 총 46억원 규모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스톡옵션 행사기간 도래와 동시에 최근 주가가 상승하면서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을 일부 행사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동반선장 및 기업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8-17 10:14:45이석준 -
HK이노엔, 1회 복용 독감치료제 '조플루자' 공동판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역대 최장 증가추세, 조플루자로 인플루엔자 치료와 노출 후 예방요법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 기대 HK이노엔은 지난 16일 한국로슈와 독감치료제 '조플루자(발록사비르마르복실)'의 국내 독점유통 및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년 동안 조플루자의 유통을 담당하고, 마케팅과 영업은 한국로슈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조플루자는 약 20년 만에 개발된 새로운 기전의 독감치료제다. 단 1회 경구 복용으로 인플루엔자 증상을 위약 대비 신속하게 완화시키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중합효소 산성 엔도뉴클레아제 단백질을 억제해 바이러스 복제의 초기단계부터 진행을 막는다. 임상연구 결과 고령·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 대상에서도 일관된 효과를 확인했다. 조플루자의 3상 연구(CAPSTONE-2)에선 12세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 중 조플루자 투여군은 증상 개선까지 약 3일(73.2시간) 소요돼, 위약군(4.3일, 102.3시간) 대비 약 1.2일(29.1시간)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P2023-08-17 09:34:18김진구 -
파마리서치, 호주 Aesthetics 2023서 '리쥬란®' 런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대표브랜드 '리쥬란®'이 오세아니아 지역 대표 에스테틱 시장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1~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Aesthetics 2023에 리쥬란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의료진 500여명 대상 파마리서치만의 PDRN, PN 제조 방법인 DOT™ (DNA Optimizing Technology) 특허기술의 우수성 및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리쥬란은 PN(Polynucleotide) 제제 최초로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쥬란 품목허가는 호주 내에서 PN(Polynucleotide) 제제가 최초로 허가된 사례다. 지난해 기준 5조원 규모 호주 에스테틱 시장에서 리쥬란이 대표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쥬란은 연어유래 성분의 재생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파마리서치 특허기술인 DOT™ (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2023-08-17 09:10:03이석준 -
조규홍 "의사인력 확충·필수의료강화 정책꾸러미 마련"[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개최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에서 의사 인력 확충안을 포함해 필수·지역의료 강화 종합 패키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보정심 위원에는 노동자 단체 대표로는 양대노총이 아닌 대기업·사무직 노조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가 참여한다. 복지부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보정심을 열어 신규 위원 위촉 및 안건 주제·범위 등을 논의했다. 보정심은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를 둔,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을 심의하는 법정기구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현재 의료수요·공급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쏠려 필수·지역 의료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의사 인력 확충’을 중요한 안건으로 두고 보정심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년 동안 정부와 의료계는 불신과 대립 속에서 보건의료의 미래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구조를 만들지 못했고, 이는 결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려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며 “정부와 의료계, 수요자, 전문가 모두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모색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과학적 의사 인력 추계를 통한 의사 인력 확충에 대한 동의’, ‘의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증원·감원할 수 있는 상시적인 조정 메커니즘’, ‘필수·지역의료 종합대책 병행 마련’ 등 의사 인력 확충안 마련의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보정심은 조 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교육부·환경부 등 부처 공무원 7명, 수요자 대표 6명, 공급자 대표 6명, 전문가 5명 등 25명으로 꾸려졌다. 수요자 단체로는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가 참여한다. 노동자 단체는 1곳만 참여한다. 복지부가 운영 중인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에 참여해 최근 의대 정원 확대를 주장해온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보정심에서 빠졌다. 공급자 대표로는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 등 6개 단체 각 회장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보정심 위원 위촉 및 소개를 하고 앞으로 다룰 필수·지역의료 위기 상황 등을 공유했다. 조만간 보정심 산하 의사인력 전문위원회, 필수의료확충 전문위원회를 각각 꾸린다. 의사인력 전문위는 적정 의사인력 규모·배분, 의대교육·수련환경 개선 방안을, 필수의료확충 전문위는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전달체계 구축, 필수·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적정 보상방안 등을 논의한다. 향후 정책 포럼·대국민 공청회에서 청취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결과를 보정심에 보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의협과 의료현안협의체도 지속해 운영한다. 안건은 유사하지만, 의사 단체와의 의견 공유 및 협의가 더욱 구체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논의체다. 다음 의료현안협의체는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2023-08-16 21:41:20이정환 -
휴베이스, 세계적 기업 DSM '눈 건강 세미나'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가 눈 관련 영양 과학 기업인 dsm-firmenich코리아(대표 정은지)가 휴베이스 R&I연구소, 학술연구소 및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눈 건강 세미나에 참석했다. dsm-firmenich코리아(현 DSM)는 노화 관련 황반 변성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인 Age Related Eye Disease Study2(AREDS2)에 사용된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을 2021년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은 데 이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영양·건강 원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영양 과학 기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루테인 및 지아잔틴 연구인 AREDS2 연구 수석연구원인 유타대 모란 아이센터 소속 폴 번스타인(Paul S.Bernstein) 박사(안과 전문의)를 비롯해 일본 건식 협회 의장이자 케민(Kemin) 일본 지사의 마사후미 하시모토(Masafumi Hashimoto) 대표, dsm-firmnenich APAC 휴먼뉴트리션 부문 첸 참 로(Chien-Cham Loh)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루테인 지아잔틴의 인체 적용 시험인 AREDS2의 10년 추적 관찰 연구 결과, AREDS2 포뮬러가 황반변성의 진행을 유의하게 늦추는 것이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섭취 대상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미숙아망막증, 영유아, 임산부 대상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제시됐다. 특히 8~12세 어린이 블루라이트 차단에 대한 긍정적인 파일럿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이어 dsm-firmenich의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의 제조 공정의 차별성 및 FloraGLO® 플로라글로 루테인의 105편에 달하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기능성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강점 설명이 이어졌으며 2023년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63%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에 의한 눈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중 25%만이 우려에 대한 조치 후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 눈건강 케어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베이스R&I연구소 남태환 이사는 "개별인정형 원료의 인체적용시험 연구 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울러 다양한 연령층의 눈건강이 모바일 환경으로 위협받고 있는 환경에서 대상자 확대를 위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 받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향후 발견한 근거를 기반으로 약사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올바른 눈건강 제품 선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제품 개발을 양사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dsm-firmenich 코리아 (현 DSM) 정은지 대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태어난 순간부터 전 생애에 걸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져왔다”며 “dsm-firmenich의 플로라글로(FloraGLO®)루테인과 옵티샤프(Optisharp Natural™) 지아잔틴은 각각 무려 100개, 20개가 넘는 연구 논문에 사용되면서 영유아, 임산부를 포함한 수많은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된 원료"라고 설명했다.2023-08-16 20:25:39강혜경 -
CG인바이츠 "반기보고서 검토 조속히 종료될 것"[데일리팜=이석준 기자] CG인바이츠(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반기 감사보고서 미제출과 관련해 "현재 검토 중인 사안의 범위로 볼 때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조속히 종료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CG인바이츠는 "외부감사인과 계정처리와 관련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자본으로 인식하느냐 또는 부채로 인식하느냐 계정 처리 상황에서 이견이 발생했으나 외부감사인이 요청한 모든 자료를 제출 완료했으며 심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외부감사인이 이와 관련해 추가 검토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충분치 못하였기에 단순 지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CG인바이츠는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총차입금 의존도는 26.10%다. 100% 이하 시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동 비율은 129.88%다. 유동자산은 기업이 현금화하기 쉬운 자산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00%가 넘으면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본다. 회사 관계자는 "펀더멘털과 관련된 심각한 이슈는 결코 없으며 주주 입장에서 우려할 이슈는 전혀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외부감사인측과 빠른 검토를 계속적으로 진행하는 상황이다. 최대한 빠르게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도록 전사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2023-08-16 13:24:26이석준 -
20인 이상 근무약국, 휴게시설 없으면 18일부터 과태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20인 이상 근무하는 대형약국이 휴게시설을 마련하지 않았을 경우, 오는 18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작년 8월 휴게시설 설치 의무를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공사금액 20억원 이상 공사현장)과 청소원, 경비원 등 7개 취약 직종 근로자를 2명 이상 고용한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다만,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를 올해 8월 18일까지 1년 간 유예한 바 있다. 따라서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약국들은 휴게시설을 갖추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휴게시설 미설치 시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설치·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휴게시설 마련도 기준을 지켜야 한다. 최소면적은 6㎡(1.8평) 이상이 돼야 하며,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는 2.1m 이상이어야 한다. 또 물품 보관 등 휴게시설 목적 외 사용을 해선 안된다. 정부는 현장 혼란을 고려해 컨설팅과 현장지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6개 협회는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현장 안착 협의회'를 구성해 소규모 사업장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정기적으로 이행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휴게시설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시설로, 법에 따라 적절하게 설치돼야 한다"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3-08-16 11:34:27정흥준 -
대원제약, 피투케이바이오와 폐흡입제 R&D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피투케이바이오와 폐흡입제 제품 연구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폐흡입용 의약품 연구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폐흡입용 제형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수행에 필요한 학술 지식 및 정보 공유 △시험 및 분석 장비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협력한다. 폐흡입제 개발은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며 폐흡입제를 통해 약물이 효과적으로 체내에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역시 어려움이 따른다. 양사는 혁신적인 폐흡입용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폐흡입제 연구에 축적된 기술을 보유한 피투케이바이오와 혁신적인 폐흡입용 치료제를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8-16 09:35:43이석준 -
희귀필수의약품센터 10대 이사장에 노연홍 회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진석) 제10대 이사장으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노연홍 이사장은 센터 이사회에서 선임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승인을 받은 11일부터 3년간 센터 이사장으로서 임기를 수행한다. 신임 이사장님의 임기 시작으로 센터는 총 14명의 이사진 구성을 완료하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오동욱 회장,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재학 회장, 학계 전문가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상은 교수, 법률전문가로 HnL법률사무소 박성민 변호사가 새로운 이사진으로 참여했다. 센터는 주요 사업을 확대하고, 조직을 전문적·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전문적인 기능과 부서별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경영본부, 필수의약품지원본부, 희귀의약품지원본부, 의약품관리본부 4본부 체계로 개편하고, 국내외 의약품수급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정공급 노력을 지속하기 위한 의약품 수급모니터링TF를 설치·운영한다. 새롭게 개편되는 이사회와 조직정비를 계기로 센터는 총 14명의 이사진 구성이 완료되어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연홍 신임 이사장은 "그 간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센터가 희귀 질환자의 적기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국민의 보건 향상에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2023-08-16 09:30:54이혜경 -
드림씨아이에스, 의학부글로벌 임상부서 신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는 의학부글로벌 임상(Medical Affairs & Global Study, MA&GS)부서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올초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부사장을 지낸 강성식 전무를 영입하며 국내외 임상 자문 서비스를 제고한 바 있다. 강성식 전무 영입과 더불어 신규로 의학부글로벌 임상(MA&GS)부서를 개설했다는 설명이다. 신설된 의학부를 통해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개발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 진행 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고객사가 올바른 임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많은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임상 개발팀 보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드림씨아이에스는 의학부에서 임상 개발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부터 임상시험, 글로벌 임상 자문까지 한번에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디자인할 수 있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임상 파트 관련 드림씨아이에스는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임상에 대한 계약 수주와 더불어, 지난 달 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BIO USA에 참여해 오토텔릭바이오와 모회사의 미국지사인 타이거메드USA와 함께 3자 업무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같이 향후 타이거메드와 손잡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임상 및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되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의학부글로벌 임상부서 신설을 통해, 다양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바이오벤처의 니즈에 맞춰 당사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략 수립 및 임상 자문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약 개발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임상시험이라는 큰 과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학교수 출신이며 한국 화이자 의학부 총괄 등 다국적 사에서 다양한 임상을 관리한 강성식 전무를 필두로 미국 PharmD 및 석박사 급의 인력을 채용해 단순히 한국에서의 임상에 대한 자문과 관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의약품 개발의 전략부터 약가 전략까지 신약 개발의 전 주기에 걸친 자문과 관리를 제공할 수 계획"이라고 밝혔다.2023-08-16 09:14: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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