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약 "사재기 단속 분통…품절약 성분명 처방해야"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정기총회 최대 이슈는 지난해와 동일한 '품절약'과 '비대면 진료'였다.구약사회는 11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국 현장의 품절약 문제와 무분별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를 지적했다.최용석 회장은 "의약품 사재기 단속 소식을 들으면서 분통이 터진다. 정부가 진정 품절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며 "코로나 이후 수년간 지속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는 감기약과 변비약, 항암제까지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가뭄에 콩 나듯 유통되고 있다. 이는 품절약 원인이 처방 증가와 사재기로 인한 수요량 증가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이어 "품절 사태를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은 약국간 교품을 통해 부족한 약을 나누고, 단톡방과 도매사이트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나들며 재고를 확보하려는 노력 덕분"이라며 "현장의 절박한 노력을 의약품 사재기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품절약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기 품절약에 대한 보험급여 일시 중단, 공급 부족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와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제시했다.12월 15일부터 확대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경험하며 원칙과 지침을 위반하고 수익창출에 혈안된 민간플랫폼 탈선과 위법행위를 목격해 왔다"며 "비대면 진료 확대는 국민 편의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국민을 오진과 약물 오남용에 빠뜨리고, 건강보험재정을 파탄내는 동시에 민간 플랫폼의 배만 불려주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일 것"이라고 비판했다.최 회장은 "황당 처방 사례 등은 반드시 서울시약사회로 제보해 정부와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한동주 양천구약사회 총회의장. 한동주 총회의장도 "철저한 검증 없는 편의성만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확대된 이후 약 배송을 부추기는 여론은 우리의 의지를 압박하고 있으며, 약국 현장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품절약 대란으로 인해 약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성분대체조제 등을 통해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말 병원지원금 관련 개정 법률이 통과하는 성과가 있었던 것처럼, 올해도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전했다.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약국은 의약품 품절 사태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환자에게 줄 약이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정부는 공급이 불안정한 품목부터라도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고, 보험코드를 삭제하고, 처방일수를 제한하는 등 사상초유의 사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환자가 약을 찾아 약국을 전전하고, 약사가 약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지속되서는 안된다"고 격려사를 대신했다.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약국이 생활의약체계에 가장 중심이라는 게 확인됐다. 의약품 품절 문제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등 문제도 정부 차원에서 약사회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 공공체계를 세울 수 있는 방안을 약사회와 깊게 논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일성분 대체조제에 관한 안이 심사 과정에 있다"며 "21대를 넘기지 않고 통과가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만큼 힘을 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에 대해서도 "문제제기 하시는 대로 제대로 평가하고 조사해서 무분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유념해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총회에는 306명 중 참석 99명, 위임 39명으로 성원됐으며 약사회는 202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으로 1억2806만원을 확정했다.약사회는 약국개설약사인 면허사용자갑의 분회비를 43만원으로 동결키로 했으며 관리약사와 근무약사도 전년도와 같이 11만원으로 책정했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품절약 문제가 여느 때보다 심각한 만큼 제약업소의 약국 차등 거래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본인부담금 면제 및 할인 행위 관리, 드링크 무상제공, 호객행위, 경품 제공행위 등을 적극 관리하기로 했다. 또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행위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질환별, 건기식 활용 가이드'를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포키로 했다.아울러 무의탁노인 보호소 상비약 전달,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 기관 후원금 전달과 같은 이웃돕기 사업전개와 동호회를 통한 회원 단합 및 건강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날 총회에는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양천구의회 이재식 의장, 이용선 양천을국회의원, 황희 양천갑국회의원, 임정옥 구의원, 곽고은 구의원, 양천구보건소 김요한 의약과장, 최재란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약사회는 이날 특별공연으로 Per4men의 축하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장과 기부동호회장 감사패 수상자. 수상자 명단 ◆구청장 표창장: 서강빈(서강약국), 이종숙(대우실로암약국), 도영은(메디팜신정교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승운(동인프라자약국), 모세명(매일여는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장: 김성민(경창약국), 송태원(마트온누리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정욱(종근당), 김기석(다나음), 김정주(백제약품) ◆기부동호회장 감사패: 조영실(상마약국), 최신자(가정약국)2024-01-11 20:46:40강혜경 -
송파구약, 분회비 5만원 올린다...15년 만에 인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0일 2023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5만원 인상하기로 했다.이날 이사회는 이사 20명(위임 17명), 주요 임원 9명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 ▲2023 주요 사업과 세입세출 결산 ▲2024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석촌반장에 고유라 이사를 선정했다. 또 15년간 동결했던 분회비를 면허사용 ‘갑(개국 및 제약/도매 경영자, 관리약사)’에 한해 39만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올해 중점사업으로 6년 만에 개최하는 ‘송파구약사회 회원의 날’ 행사에 대한 사업방향을 보고했다.아울러 제36회 정기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4-01-11 18:10:38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진교훈 구청장에 정책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신년 간담회에서 약사 현안을 설명하며, 이해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에 진교훈 구청장은 "도약하고 발전하는 강서구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이사, 장진수 보건소 의약과장과 박아영 약무팀장이 참석했다.같은 날 김영진 회장은 이대서울병원 인근 약국을 방문해 교품방 활성화를 위한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회장단회의를 열고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2024-01-11 15:33:57강혜경 -
보건의료노조 "의대증원 최소 1천명 이상 늘려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과대학 학장들이 의대정원 증원 적정규모로 350명을 제시하자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최소 1000명 이상은 늘려야 한다며 맞불을 놓았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성명을 내어 "300명 규모 증원은 눈감고 아웅하는 국민 기만"이라며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 요구로 감축한 351명을 복원하는 것은 필수의료·지역의료 살리기 대책이 아닌 생색내기용 증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노조는 "350명으로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 소아과 오픈런, 원정 출산 및 진료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해소할 수도 없고, 지역의료 붕괴와 불법의료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해결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의대정원 확대 규모를 정할 때 단지 현재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활동의사 수, 연령 추이, 인구구조 변화만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의사인력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의료현장의 진료실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미 필수의료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연이은 당직으로 번아웃에 내몰린 인력 상황, 그로 인한 의료사고 위험과 환자안전도 함께 감안해야 한다"며 "이를 종합할 때 의대 적정 확대규모는 최소 1000명에서 3000명 수준"이라고 주장했다.2024-01-11 15:29:20강신국 -
한국바이오켐제약 '초광역권 선도기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지난 10일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지역주력산업 성장을 견인할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시·도간 공급망을 연결하고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지역 핵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중 타 지역 기업과 기술 협력, 생산·판매 등 협업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한국바이오켐제약은 세종시 초광역권 선도기업 선정으로 기술사업화, 판로확보, 컨설팅 등 2년간 최대 2억원 가량의 다양한 지원과 50억원 한도의 기술 보증 프로그램의 혜택을 지원 받게됐다.송원호 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는 "회사는 지난해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완제의약품 제조 판매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OTC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LP-1 계열 바이오의약품개발 및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분야 합성신약연구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제약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2024-01-11 14:34:43이석준 -
"처방 잘한 병원·대체조제 약국에 뒷돈"...리베이트 적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3개 병의원과 약국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경보제약에 과징금 3억원과 시정명령이 부과됐다.11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2015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주로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처인 13개 병·의원과 약국에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영업사원을 통해 총 150차례에 걸쳐 현금 약 2억8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때 회사는 병·의원에 대한 현금 제공 등 불법행위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싹콜'(선지원 리베이트), '플라톱'(후지원 리베이트)과 같은 은어를 사용하는 등 보안을 철저히 유지해 은밀하게 현금을 제공했다.회사는 판촉비의 일종인 지점운영비를 각 지점에 매월 수표로 내려주고 이를 영업사원에게 지급했으며 영업사원은 이를 현금화한 후 리베이트 자금으로서 병·의원 및 약국에 전달했다.특히 회사는 리베이트 지급 시 병·의원 처방근거인 EDI 자료를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자사 의약품 처방실적을 기준으로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후지원 리베이트(일명 플라톱)의 경우 리베이트 지급 대상이 된 병·의원의 실제 EDI 자료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리베이트 금액으로 지급했다.의약품 처방을 약속받고 리베이트를 먼저 지급하는 선지원 리베이트(싹콜)은 EDI 자료를 기준으로 자사 의약품의 처방 실적이 저조한 병·의원에 대해 영업사원에게 처방실적을 늘리도록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약국은 처방권은 없으나 해당 의약품이 없는 경우 약사가 대체조제 가능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어 의약품 결제액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회사의 리베이트는 두 차례의 걸친 내부자 공익신고로 들통이 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보제약의 리베이트 제공행위는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부당한 고객유인행위)에 해당한다"며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직접 구매할 수 없는 전문약 시장 특성상, 의료인의 의약품 선택이 의약품의 가격이나 품질 우수성이 아닌 리베이트 등 부당한 이익을 제공받는 규모, 횟수에 따라 좌우돼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이 시장에서 선택되지 않는 왜곡된 결과를 낳게 해 결국 소비자에게 그 피해가 전가되는 대표적인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은어까지 사용하며 은밀하게 진행된 불법 리베이트 행위를 면밀히 조사해 적발하고 이를 엄중 제재함으로써, 의약품 시장에서의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2024-01-11 14:18:51강신국 -
대전시약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올해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약사회,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약사회를 추진키로 했다.시약사회는 10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4년 약사회무 등을 점검했다. 차용일 회장은 "회원 중심의 약사회 구축에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시약사회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새해 인사를 갈음했다.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내달 정기총회 상정안건인 ▲지부 정기감사, 최종이사회, 총회 일정 및 수상자 ▲2023년 세입·세출 결산 ▲2024 세입·세출 예산심의 ▲연수교육비 발전기금 전환 ▲2024년 회원신고비 ▲대전·광주·대구 친교행사 ▲2024년 대전약사학술제 및 34회 팜엑스포 개최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정시희 홍보이사가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2024-01-11 13:49:21강혜경 -
박복조 약사, 모교 대구가톨릭대에 1억원 발전기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박복조 약사가 모교인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대구가톨릭대는 박 약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문의 이름을 딴 약학관 실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박 약사는 "모교는 마음의 집이다.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후배들이 꿈과 소망, 사랑이 가득한 대학 생활을 귀중하게 보내 모교를 마음의 집으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박 약사는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시집 '차라리 사람을 버리리라'를 집필 후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시집 '세상으로 트인 문', '빛을 그리다', '말의 알', 한영시집 '산이 피고 있다', '생이 만선이다', 수필집 '사랑할 일만 남았네' 등 다수의 문학 작품을 출간했다.또 1981년 수필문학 신인상을 받았으며 이상화 시인상, 윤동주 문학상, 대구의 작가상, 국제펜클럽 아카데미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구시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2024-01-11 11:58:14정흥준 -
바로팜, 커뮤니티 활성화 위해 연말 시상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바로팜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했다.바로팜 커뮤니티는 작년 3월 약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가볍게 글 남길 수 있는 출퇴근 Talk ▲약국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약국생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관련된 다양한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학술콘텐츠, 그리고 약국 업무 외에 약사님들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성돼있다.바로팜은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시글을 작성한 약사에게 주는 인기상, 20일 이상 빠짐없이 출석체크 한 모든 약사에게 개근상, 댓글로 가장 많이 소통한 약사에게는 우수활동상을 시상했다.인기글 등은 바로팜 커뮤니티(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신경도 이사는 “바로팜은 주문 통합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바로통합반품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약국 경영에 도움되는 다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커뮤니티 런칭을 기점으로 약국장 뿐 아니라 관리약사 등 일반 약사님들도 같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올해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공간도 준비 중이고 다양한 약사님들이 서로 도움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4-01-11 11:13:17정흥준 -
공단, 금감원·경찰청과 보험사기·불법기관 척결 MOU[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윤희근 경찰청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공·민영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 전체에 대해 피해를 초래하는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한 대응을 천명했다는 설명이다.이와 관련해 ▲정보공유 활성화 ▲조사·수사 강화 ▲적발 역량 제고 ▲피해예방 홍보 등 상호 협력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최근 보험사기는 단순 개인의 일탈에서 발전해 병원 및 전문 브로커가 개입해 전문화·대형화되는 추세이다.반면, 금감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호간 정보공유 제한 등으로 공동대응에 한계가 있어 중요사건 공동 기획착수·적발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금감원·경찰청·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보험 전문지식을 악용한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보험사기와 불법개설 요양기관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민생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의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자간 협력을 삼각편대로 확대해 조사·수사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민생침해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에 보다 신속하고 진일보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또 각 기관의 능력과 장점을 연계한다면 보험사기와 불법개설기관 범죄 척결, 민생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하며, 아울러 선량한 국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고 보험제도의 근간과 신뢰를 지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향후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업무협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피해예방, 조사·수사, 처벌 전 단계에 걸친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관련 범죄에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01-11 11:03:35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5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바이오시밀러 심사 속도…식약처, 허가 전담부서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