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이관순·차봉권 공동대표 선임…전문경영인 체제
- 이석준 기자
- 2026-03-26 16:23: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R&D·영업 이원 체계 구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인제약은 이관순, 차봉권 사내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업공개(IPO) 당시 제시한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영업 간 역할을 분리하고, 전략 수립과 실행 전반에서 균형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관순 대표는 서울대와 KAIST에서 화학을 전공한 연구개발 전문가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대규모 기술수출을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향후 신약 중심 체질 전환과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를 주도할 전망이다.
차봉권 대표는 1990년 입사한 공채 1기 출신으로 영업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다. 영업총괄 사장을 맡아 국내 영업과 조직 운영을 이끌어 왔다. 향후 영업 전략 고도화와 조직 실행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유지에 역할을 맡는다.
명인제약은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연구개발과 영업 간 협업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중심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CNS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50평 규모 수원 광교 메가팩토리약국 3호점 가보니
- 2플라빅스 19억·플래리스 77억…복잡한 제도에 다른 인하폭
- 3일동제약, 의원 시장에 CSO 도입…‘투트랙’ 영업 가동
- 46개→61개 양도양수 10배 급증...약가승계 종료 영향
- 5계약금 2위·10년 만의 재회…한미, 의미있는 기술수출 낭보
- 6비대위 카드 만지작…약사회, '약 배송' 전면 확대 저지 총력전
- 7[특별기고] 대한약사회는 풍전등화 위기 앞에 민심 직시하라
- 8제조사도 모르는 API 가격…아픽소라, 20년 묵은 거래 바꾼다
- 9'창고·마트형' 명칭 금지 약사법 개정안, 26일 본회의 상정
- 10엘앤씨바이오, 3년새 직원 113명→206명…리투오 성장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