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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친교행사" 대구·광주·대전 약사들, 한자리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와 광주, 대전지역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19년째 이어오는 친교행사로, 3개 지역 약사들은 함께 모여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친교행사는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주관해 치러졌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와 광주시약사회(회장 박춘배) 임원 등 90여명이 함께 했다. 차용일 회장은 "2005년 시작된 친교행사가 어느덧 19년이 됐다. 이 행사가 약사회원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모임은 대전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쉼터인 한밭수목원 일대를 장소로 정해 봄향기를 맡으며 사랑과 우정이 가득한 2024 친교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 친교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과 약업계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의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한밭수목원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지에서 진행댔다.2024-04-01 14:51:00강혜경 -
경기도약, 방문약료·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 본부장 김성남, 위원장 송석찬·유현주)는 지난 30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년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 워크숍을 열고 강사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교육은 ▲부천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강의의 다양한 사례 발표(강사 윤선희) ▲노인요양시설 다학제 약물관리 경험 사례(강사 최미혜) ▲식약처 의약품 안전사용 사업 개요 및 교구 설명(강사 김성남) ▲임산부를 위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유현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 사업진행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민필기 약사) ▲고양시약사회 방문약료 사례 발표 및 개선방안(정정선 약사) ▲광명시약사회 방문약료 사례 발표(하영미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150여명의 강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와 생생한 실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영달 회장은 "항상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온 각 지역의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강사양성교육 워크숍에 참석해 준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진행된 교육이 현장에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회원약사 대표로 유선춘(고양), 정은아(가평), 홍승현(시흥), 조요한(안양) 약사에게 이수증을 전달했다.2024-04-01 14:41:29강신국 -
한의협 45대 집행부, 허준선생 묘소 참배로 회무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집행부가 허준선생 묘소 참배로 3년간의 회무에 돌입했다. 윤성찬 신임회장과 임원진은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소재 의성(醫聖) 허준 선생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헌주와 헌화, 고유문 낭독, 배례의 예를 갖춘 뒤 "인술제민을 실천해 의성으로 추앙받는 허준 선생의 깊은 뜻을 받들어 국민의 건강을 돌보고 한의약의 발전을 이룩한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오늘 참배행사를 마련했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를 바꾼다는 제45대 집행부의 지상목표를 명심해 산적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윤성찬 회장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서만선·박성우·박소연부회장과 이채은 이사, 사무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했다.2024-04-01 14:30:48강혜경 -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치료제 FDA에 임상1상 신청[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HM15275)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성인 건강인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527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는 내용의 임상시험계획이다. 한미약품은 HM15275의 상용화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설정하고, 지난 2월 29일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를 제출하는 등 임상 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HM15275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와 위 억제 펩타이드(GIP), 글루카곤(Glucagon, GCG) 등 각각의 수용체 작용을 최적화해 ‘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4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HM15275에 대한 여러 건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비만 모델에서 체중감량 효능에 대한 HM15275의 계열 내 최고신약(Best-in-class) 잠재력 및 그 작용 기전을 규명한 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비만이 주요 원인이라고 알려진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 모델에서 HM15275의 차별화된 치료 효능을 입증한 결과를 발표한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오랜 기간 동안 대사성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R&D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적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 영역에서 새로운 혁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제약강국을 향한 열정과 집념으로 가득 찬 한미의 R&D 혁신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국제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인구는 2022년 기준 10억명 이상으로 1990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되면 오는 2035년 세계 비만 인구는 19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2024-04-01 14:04:59손형민 -
앱티스, 프로젠과 이중항체 ADC 개발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동아에스티의 ADC 개발 전문 계열사 앱티스는 프로젠과 이중 타겟 항체-약물 접합체(BsADC)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앱티스의 AbClick과 프로젠의 NTIG 등 양사 고유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앱티스의 AbClick 링커 플랫폼 기술은 기존 ADC 한계를 극복한 3세대 링커 기술로 원하는 위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도입할 수 있고, 돌연변이 항체 제작이 필요하지 않으며 항체-약물 비율 (DAR) 조절을 통해 균일한 생산 품질의 확보가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이다. 스위스 글로벌 CDMO(위탁생산개발) 기업인 론자는 AbClick 링커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해 지난 2022년 12월 ADC 플랫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앱티스는 AbClick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딘 18.2(Claudin18.2)를 타깃하는 위암 치료제 ADC를 비롯해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젠의 NTIG 플랫폼 기술은 단백질의 혈중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 2개 이상의 다중 타겟 융합 단백질 개발과 다양한 질환에 대한 확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젠이 글로벌 비만 당뇨 치료제로 개발 중인 ‘PG-102’는 NTIG® 기술을 적용해 GLP-1과 GLP-2를 동시에 타겟하는 2주~4주 투여 주사제로 개발 중으로, 임상 1b 단계이다. 앱티스 한태동 대표이사는 "프로젠의 NTIG® 기술과 시너지를 통해 AbClick® 플랫폼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ADC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달리티 약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젠 김종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TIG® 기술의 우수성을 ADC 분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프로젠의 오랜 면역질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3세대 링커 기술인 AbClick®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앱티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면역질환 BsADC 치료제의 개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2024-04-01 13:58:42손형민 -
한국젊은약사회 KYPG 회원수 800명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 회원수가 800명을 돌파했다. 2009년 한국젊은약사회로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이달 15일 기준 회원수 800명을 돌파했다는 것. KYPG는 "2017년 100명, 2020년 300명, 2023년 600명, 2024년 800명을 돌파하며 회원수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KYPG는 약국, 병원, 제약산업, 학계, 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약사들의 전문성 증진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스터디·학술 프로그램, 세미나, 지역 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 법인 등록을 완료하며 젊은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만큼, 젊은 약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약계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장태웅 회장은 "KYPG가 젊은약사 대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만큼, 회원들에게 학술적 전문성 증진과 소통, 교류 기회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국민보건의료에 공헌하는 단체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AYPG '아시아 젊은 약사'와 협업해 해외 약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 부터 약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 약사들의 노하우를 후배 약사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성분명 처방과 마약 오남용, 전문약사 알리기 등 약사 역할 알리기 활동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2024-04-01 12:04:44강혜경 -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지속 허가...안국뉴팜 합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일반의약품인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제제 허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안국뉴팜의 '뉴징코정240mg'을 허가했다. 뉴징코정은 지난 2020년 처음으로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제제인 '징코필정240mg'을 허가받은 풍림무약에서 생산을 맡는다. 은행엽건조엑스는 은행나무잎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한 물질로, 혈액 순환 개선 및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 말초동맥 순환장애, 어지러움, 이명, 치매 등의 뇌기능 장애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은행엽건조엑스 240mg의 고함량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기존 120mg 저용량 제품들의 1일 2회 복용법에 비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제제는 2020년 11월 풍림무약의 '징코필정'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은행엽건조엑스 제제는 저용량은 40mg부터 80mg, 120mg, 240mg 용량으로 허가를 받은 상태다. 기존 용량(40mg, 80mg, 120mg)의 경우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치료와 어지러움,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귀울림), 그리고 두통, 기억력감퇴, 집중력장애, 우울감, 어지러움 등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장애 치료 등 혈액순환과 연관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고용량 제제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동맥경화 증상)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정신 기능 저하 등 뇌기능 개선에 중점을 맞추고있다. 꾸준한 약물 복용이 필요한 인지기능 저하 환자들을 위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회사에서 고용량 은행엽건조엑스 제제를 허가 받을 것으로 보인다.2024-04-01 11:30:41이혜경 -
"화두는 봉합, 화합" 한의협 정기총회…의장에 석화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달 31일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 선임된 석화준 신임 대의원총회의장은 "지금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 필요한 것은 분열된 부분을 봉합하고 대립보다는 화합을 지향해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총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조현모·최문석·장준혁 감사가 선출됐으며 제45대 윤성찬 회장 당선인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이 수여됐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44대 집행부 임기 동안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도구의 확장 뿐만 아니라 법률 정비를 통한 영토의 확장까지 한의계의 미래를 바꿀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이 모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한의사 회원으로서 한의약 발전을 위해 묵묵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회장으로 선출해 준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한의계가 나아가야 할 험난한 길 앞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한의약이 발전하고 국민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제 소모적인 내부분열은 멈추고 하나로 뭉쳐야 하며, 화합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할 제45대 집행부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윤성찬 회장님을 보필해 제45대 집행부가 모든 임무를 완수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임기동안 한의약 재도약의 기틀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회원,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한의사협회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태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나순자 전 보건의료노조위원장(녹색정의당 비례후보 1번) 등 정부 및 국회 관계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유재광 대한한약협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송호섭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 육태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이진윤 공직한의사협회장,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등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내빈과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2024-04-01 10:55:45강혜경 -
라온파마 매출 첫 100억 돌파…탈모 사업 급성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탈모치료제 전문기업 라온파마는 2023년 매출 104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표 품목 탈모치료제 피나온정1mg 2000만티, 두타윈연질캡슐0.5mg 700만캡슐을 판매했다. 제조처 기준 가장 많은 생산량이다. 피나온정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으로 오리지널 프로페시아정 제네릭이다. 두타윈연질캡슐은 두타스테리드0.5mg 성분으로 오리지널 아보다트연질캡슐 제네릭이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탈모치료제 투톱이다. 라온파마는 그동안 경영혁신형 메인비즈 인증, 연구개발 전담부서, 탈모제품 특허 출원, 탈모 신약 제약사와 MOU체결, 탈모전담 영업사원, 모발학회 참석 등 탈모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 2월에는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인 라온샴푸 브랜드를 출시해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입점, 병의원, 약국 입점, 온라인 판매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라온샴푸는 라온파마와 에스겔코스메틱이 오랫동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한 탈모샴푸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설립 5년만에 100억원을 돌파, 피나온정1mg 2000만티를 달성했다. 올해는 탈모치료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 피나온정, 두타윈연질캡슐을 주축으로 탈모치료제에 더욱 특화된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04-01 10:33:43이석준 -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대표 취임…글로벌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테라젠바이오(테라젠이텍스 100% 자회사)는 백순명 연구소장(CTO)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테라젠바이오는 백 대표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업계 내 리더십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테라젠바이오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전체 기술 미래를 재정의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백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병리학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조지타운 의과대학 교수, 미국 국립유방암대장암임상연구협회(NSABP) 병리과장 등을 역임하며 유전체 분석 및 개인 맞춤형 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 평가받는다. 백 대표가 2004년 개발한 OncotypeDx 항암치료 효과 예측 검사는 50만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들이 불필요한 항암제 치료를 피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연구 논문은 연간 평균 5000회 이상, 총 8만 회 이상 인용됐다. 국내서는 초대 삼성암연구소 소장, 연세의생명연구원장 및 유방암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암 유전체 분석과 표적 치료제 개발 연구 및 후배 양성에 힘썼다. 2020년 9월 테라젠바이오의 연구소장으로 취임하며 개인 맞춤형 암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백 대표는 "테라젠바이오의 최고경영자로서 차별화된 자체 개발 기술기반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 고유 임상시험 유래 샘플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전체분석 CRO로 발전시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전체 분석기반 개인맞춤암백신 개발을 통해 현재 치료제가 없는 난치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2024-04-01 10:15: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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