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이익 1165억원…30.3% 증가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245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966억원) 대비 24.6% 증가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5억원, 당기순이익은 832억원으로 각각 30.3%와 24.1% 올랐다. 다만 매출액 2743억원과 영업이익 1542억원, 당기순이익 1053억원으로 집계됐던 직전 분기(2017년 4분기)와 비교할 경우 각각 10.7%와 24.5%, 20.3% 감소된 것으로 확인된다.2018-05-09 15:27:24안경진
-
심평원, 자동차보험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료기관 업무편의성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심평원, 보험회사 간 지급보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를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급보증정보는 손해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자동차보험 진료의 지급의사 여부와 지급한도, 사고일자, 보상한도 등을 의료기관에 통보하는 정보로 그동안 의료기관은 보험회사에 전화로 지급보증정보를 요청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팩스로 제공된 지급보증정보를 재입력하는 등 정보전달 과정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서면출력에 따른 자원낭비 등 업무 효율화에 대한 개선 요청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심평원은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3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지급보증정보 중계서비스를 구축, 전화요청에 따른 정보전달 오류를 최소화하고 팩스로 송신 받아 처리하던 업무를 정보화·자동화함으로써 의료기관·보험사간 지급보증업무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며, 오는 9월에는 전체 보험회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의료기관이 환자명 및 사고접수번호를 지급보증정보 중계시스템에 입력하면 보험회사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급보증정보를 발급해 심평원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중계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강지선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자동차보험 심사 청구과정에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업무를 발굴하여 전산화하는 등 앞으로도 국민, 의료기관 및 보험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5-09 14:41:01이혜경
-
의·병협 "문케어 등 의료현안 협력관계 유지"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이 문재인 케어 등 의료현안 해결에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의협과 병협은 지난 8일 용산 의협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협 최 회장과 병협 임 회장은 최근 진행된 선거에 당선, 이달 취임 후 회무를 이행중이다. 간담회에는 의협 최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이세라 총무이사, 정성균 기획이사, 박종혁 의무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병협에서는 임 회장, 이송 부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서진수 보험위원장, 유인상 총무위원장이 자리했다. 두 단체는 지속적인 대화로 의료현안에 공동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문케어는 의료인프라를 무너뜨릴 정책인데도 정부는 진료비 정상화 등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고 진정성을 보이지 않아 비대위 협상이 결렬됐다"며 "오는 11일 의정협의에서 접점을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임 회장은 "병협과 의협이 상호존중하고 적극 협조하면 의료전달체계 등 의료정책 관련 일부 의견차를 지혜롭게 극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계가 판문점 선언 등을 고려한 남북 의료교류나 의료지원 등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5-09 14:38:25이정환 -
동아ST 주블리아, 동등성시험 대조약으로 선정동아ST(대표이사 엄대식)의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으로 선정돼, 출시 1년여만에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의 효과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9일 회사 측은 밝혔다. 대조약이란 제약사가 복제약(제네릭)을 개발할 때 약효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삼거나 참조하는 의약품이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식약처 발표로 주블리아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손발톱무좀 국소치료제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주블리아는 기존 국소제는 물론 주요 경구제 성분인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과 유사한 수준의 진균학적 치료율과 완전치료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이상반응이라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을 갖춘 국내 유일의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국소제 대비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사포질 없이도 유효성분이 손발톱의 깊은 곳까지 빠르게 도달하며, 항균력이 탁월해 효과적으로 균의 증식을 막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블리아는 국소제 특성 상 낮은 이상반응 위험으로 타 경구 항진균제와 병용치료가 가능한 편의성으로 국내외 손발톱무좀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주블리아가 발매된 캐나다에서도 손발톱무좀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감염 면적이 60% 이하인 경증 및 중증도 손발톱무좀의 1차 치료제로서 주블리아를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국내에서는 대한의진균학회가 지난해 최초로 제정한 손발톱무좀 진단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감염 면적이나 경구제 복용 등의 조건에 따라 주블리아를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이성우 동아ST 마케팅실 과장은 "주블리아는 바르는 제제로 간 대사나 약물 상호작용 등 기존 경구 항진균제의 단점을 극복하는 대신, 효과는 경구 항진균제만큼 우수한 획기적인 손발톱무좀 치료제"라며, "올해도 한국의 손발톱무좀 환자들이 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주블리아가 지난 3월 유비스트 데이터 기준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로 전체에서 24%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2018-05-09 13:58:32이탁순 -
제약협, 광고심의원장에 정재훈 삼육대 교수 재선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8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재훈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를, 부위원장에는 이재휘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와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를 재선임했다. 2018 의약품광고심의위 신규 위원으로는 명인제약 이준한 상무,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 조아제약 고정관 부장이 위촉됐고, 이외 11명은 유임됐다. 협회 갈원일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은 정재훈 위원장과 이재휘·이준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갈 부회장은 “제약바이오협회는 1989년 의약품 광고자율심의로 시작해 식약처의 위탁 사업으로 이어오면서 약 30년간 광고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심의에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의약품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면서도 합리적인 심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이날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을 기준으로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8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위원 가나다 순) ▲ 위원장 =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 부위원장 = 이재휘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 ▲ 위원 = 고정관 조아제약 부장, 김경의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대표,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 양수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본부장,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 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대표변호사, 이준한 명인제약 상무,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최지현 삼진제약 상무.2018-05-09 12:06:52가인호 -
"약국에서만 하는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하자"한 고등학생이 폐의약품 수거에 소극적인 약국의 태도를 지적하며 수거 기관을 확대하자고 정부에 요구해 주목된다. 자신을 경기도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최근 국민신문고에 “폐의약품 수거 기관을 확충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 민원인은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 일부 약국은 거부하거나 일부는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원인은 "최근 오래 전 처방받은 약을 폐기하러 집 근처 약국을 방문했는데 수거함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배치돼 있었다"며 "폐기 비용 부담, 폐의약품으로 생기는 악취 등으로 수거함 배치를 하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는 약국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아가 일부 약사는 폐의약품 수거 자체를 거부하며 규모가 큰 약국으로 가서 폐기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결국 폐의약품을 버려야 하는 시민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민원인은 아파트나 주택 단지 차원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 할 것을 요구했다. 폐의약품 수거 필요성에 대한 국민 홍보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원인은 "대전 유성구에선 청소년 동아리가 아파트 단지 내 수거함 설치를 건의했고, 받아들여져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 사례가 있다"며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수거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또 "복지부와 지자체가 연합해 전국 각 아파트와 빌라, 주택 단지당 1개 이상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시민이 수거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며 "간편하게 폐기 할 수 있어 그간 처리가 귀찮아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폐기했던 사람들도 손쉽게 버릴 수 있어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약국들은 일부 시민의 무분별한 폐의약품 폐기 행태로 수거에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수거함을 배치해 놓으면 포장을 그대로 버리거나 폐의약품 이외의 것까지 폐기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약국 입장에서는 폐의약품 부피가 가장 큰 문제다. 보통 1~2개월에 한번 시군구청에서 수거해 가는데 공간이 협소해 폐의약품을 쌓아둘 장소가 부족하다"며 "포장은 분리수거하고 폐기할 알약이나 물약 등 내용물만 수거함에 넣도록 하는 등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8-05-09 12:02:04김지은 -
은성, 의약품 유효기간 체크해주는 '블루채널' 출시은성(대표 이은미)이 의약품 유효기간 체크와 재고관리 등 약국 경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은성은 약국 관리 시스템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론칭하고,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약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블루채널 팜시스템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약국을 찾는 고객 성별, 연령을 분석한 경영 데이터는 물론, 약국 내 고객 이동 및 체류 공간 분석, 날씨·기간·시간대별 고객, 구매전환율 분석을 통해 입체적인 약국 경영 분석이 가능한 약국 경영 시스템이다. 은성은 그간 약사가 약국 경영 전반의 크고 작은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 '약은 약사에게, 약국 경영은 블루채널에'라는 모토 아래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구상했다. 은성 관계자는 "약사가 약국을 모두 수기로 관리해온 것은 전문약과 일반약을 안정적으로 동시에 결제할 시스템과 의약품 재고·유효기간 관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시스템 상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있지만 실질적인 활용에는 부적합하거나 의약품 일련번호 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마땅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은성은 의약품 유통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리 체계가 없고, 약국 경영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니즈에 비해 시스템이 부족했다고 보았다. 블루채널 팜시스템은 이점을 극복하고자 ▲특허 받은 의약품 코드 관리 체계를 통해 유효기간·재고관리 가능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 One-Way 관리로 유통 불안정화 해소 ▲유통산업의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고객의 성별, 연령 분석 ▲약국 내 고객 이동 및 체류 공간 분석 ▲날씨, 기간, 시간대별 고객 분석 ▲입점 고객의 구매 전환율 분석 등 기능을 더했다. 은성 이은미 대표는 "지금까지 주먹구구식 약국 운영이 아닌 데이터와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약국 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며 "현재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라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루채널 팜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의약품 유효기간과 재고관리, 체계적인 약국 경영 분석을 통한 정확한 약국 경영이 가능하다"며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2018-05-09 11:01:19정혜진
-
1회 '경약思 문예상' 장원에 우석약대 윤현아 학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3일 열리는 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해 전국약대생협의회(이하 전약협)와 공동으로 추진한 약대생 '경약思 문예상'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학술대회에서 진행해온 회원 대상 논문 공모전 외에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약思 문예상 공모전은 소설, 시, 동화, 에세이, 사진, 웹툰 등 6개 부문에 총 40여 편이 출품됐다. 심사결과 본상인 장원에는 시 부문-윤현아(우석대 약대) 학생의 '등나무 꽃 그늘진 교정에서', '별을 위한 소나티네', '실연의 봄' 등 3편이 선정됐다. 본상 2편에는 소설부문-조형곤(서울대 약대) 학생의 '발암물질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사진부문 박준형(원광대 약대) 학생의 '제주도 푸른밤, 여덟 청춘들'이 입상했다. 학술대회 약대생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하고 있는 곽은호 정책단장은 "경약思 문예상 공모와 관련 공모된 작품에 대해 ▲관념(생각)을 얼마나 벗기고 이미지화 했는지 ▲ 울림의 크기 ▲진실성과 음률 ▲가독성과 스토리 등을 채점기준으로 삼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약思 문예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약사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심사에는 곽은호 정책단장, 이희국 문화복지단장, 김희준 지부 감사가 참여했다.2018-05-08 16:50:13강신국
-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 마케팅 서포터즈 발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지난 3일 강남 블루밍가든에서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인 '이지에디터'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지엔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지에디터 1기 멤버 2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미션 수행 등 앞으로 예정된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에디터 1기는 3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리얼 밀크 헤어컬러',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 '닥터복구 알엑스-플렉스 퍼펙트 세트' 등 이지엔의 대표 염모제와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팀 미션을 통해 이지엔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발대식에 참가한 1기 이지에디터들은 처음 만난 팀원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염모제 제형과 사용법에 대해 꼼꼼히 메모하고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더불어 팀 미션 영상 주제에 대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쏟아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개성 만점 '이지에디터' 1기 멤버들이 선보일 브랜드 홍보 콘텐츠가 벌써 기대된다"면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와 함께 더욱 친근한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로 거듭나는 이지엔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에디터 1기에게는 이지엔 브랜드 제품들과 최근 오픈한 이지엔 쇼핑몰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팀에는 시상이 예정돼 있다.2018-05-08 16:09:24이탁순 -
첨단바이오약, 기술개발부터 시장전망까지 '한눈에'국가 주력 지원사업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기술개발 현황, 미래 시장 전망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8'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 홍보관을 설치하고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의 R&D 성과를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이 분야 시장동향을 살피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인허가, IP 전략을 주제로 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홍보관과 국제 콘퍼런스 개최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기술개발과 시장진출 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 연구소, 기관 등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부처 공동으로 2015년부터 3년간 약 400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 기업으로 신라젠과 제넥신 그리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으로 메디포스트가 동 사업을 통해 R&D지원을 받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라젠은 사전 전신요법을 받지 않은 진행성 간암 환자 대상으로 글로벌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수의 면역항암제와 병용으로 간암뿐만 아니라 대장암, 신장암까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펙사벡'과 'REGN2810' 두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REN026 study)에 대한 1b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제넥신은 DNA 치료백신 'GX-188E'의 위약대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자궁경부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국가 위약 대조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해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으며 유전자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 사례라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또한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인 '티슈진'은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해외진출에 관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내 1/2a 임상을 종료했으며,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 성과홍보관은 동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기업(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의 연구개발·임상 현황 등 기술 홍보와 상담을 통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오는 10일에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글로벌 규제와 시장전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허가 대응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의 규제현황에 대한 업데이트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시장전망과 인허가 전략 등이 논의된다. 두 세션의 좌장은 메디포스트 이승진 사업개발본부장이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이튿날인 11일에는 '세포면역치료제의 IP분쟁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식재산권(IP) 확보와 보호방안, 기술사업화 전략 등 IP전략 수립을 위한 가이드가 제시될 예정이다. 세션의 좌장은 특허법인 태평양 이은경 대표변리사가 맡는다.2018-05-08 14:12:27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