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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울산시약 의장, 이웃돕기성금 1억원 기탁 완료이재경 울산시약사회 의장이 5년 간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을 완료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 장광수)는 19일 이재경 의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을 찾아 장광수 회장에게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로, 이재경 의장은 2014년 12월 약속한 '5년 간 1억원 모금'을 완성했다. 이재경 의장은 지난 2014년 12월 24일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로는 37호, 전국 699호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5년 간 분납 또는 일시납으로 1억원 모금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전국적으로 약 1600명이 가입한 상태다. 이 의장은 "울산시약사회장 당선 후 사회 환원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올해 말까지 1억원 기부를 목표로 했다"며 "예상보다 빨리 조기에 모금을 완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활동의 기본 모토는 '나눔'이고 '사회 환원'이다. 지금의 나를 만들고 나를 있게 해준 것이 사회라는 생각으로, 이제 내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생각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전에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미덕이었으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좋은 일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에 동참하고 더 많은 활동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며 "뜻이 있는 약사들이 이 소식을 듣고 사회를 위해 더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6-19 14:49:26정혜진 -
서울식약청, 식품안전관리원과 'HACCP' 활성화 논의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HACCP 인증·평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오는 20일 양진영 서울지방청장이 직접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평가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 HACCP 제도 추진 업무 보고 ▲HACCP 인증 업체 대상 기술지원 사업 논의 ▲HACCP 미인증 업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 사업 논의 ▲두 기관 간 HACCP 인증 및 평가 등 수행업무 표준화를 위한 협업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 기관 직원 간 업무 교류를 강화하고 업체 대상 교육·컨설팅 공동 개최, 공동 인증·평가 심사 확대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안전한 식품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HACCP 제도 정착을 위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6-19 14:44:09김민건 -
4차산업혁명 시대 '의료기기 규제' 식약처 포럼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합리적인 규제 방향을 모색한다. 19일 식약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4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외 의료기기 규제 동향을 살피고 국내 규제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기기 규제 글로벌 전략 모색이다.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기관·산업계·학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정의와 규제 전망 ▲미국과 캐나다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전망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 ▲중국 의료기기 규정과 사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호주, 일본 등 IMDRF 회원국 의료기기 규제담당들이 '환자맞춤형의료기기 정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1일에는 소통 포럼에 참석한 미국, 캐나다, 호주 규제기관 담당자들이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의료기관 현장을 방문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정부·산업계·학계 등이 함께 모여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합리적인 국내 의료기기 규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6-19 14:36:14김민건 -
재활연구 10년…미래 전망 국제 심포지엄 개최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원장 이범석)는 20일 서울 장충동 소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재활연구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Rehabilitation Research - Past,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제10회 2018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재활연구소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고, 재활분야의 장애인 건강증진과 재활기술개발 등 향후 재활연구소의 미래 사업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그동안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2008년에 개소한 이후 장애연구 고도화와 실용화를 위해 장애인의 실태를 분석해 신규 연구 분야 발굴과 실제 적용이 가능한 재활연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국가단위의 장애인 건강통계를 산출해 장애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고, 장애인 건강증진 위해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및 재활체육시스템 등을 개발했다는 게 국립재활원의 설명이다. 재활보조로봇관련 원천기술을 임상연구와 연계해 재활치료와 일상생활 보조로봇을 개발·보급해 재활로봇 상용화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국립재활원은 올해 3월부터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돼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보건의료와 재활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의 재활, 보건의료, 재활로봇기술, 임상의학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3세션으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과 재활'을 주제로 미국 국립재활연구소 크리스티 힐(Kristi W. Hill) 부소장, 박소연 교수(경희대 의대), 호승희 과장(국립재활원)이 발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영국 쉐필드대학교 뤽 데 위트(Luc P. de Witte) 교수, 김종배 교수(연세대 보건과학대), 송원경 과장(국립재활원)이 '재활과 보조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세번째 세션은 '임상재활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파올로 보나토(Paolo Bonato) 교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남창수 교수, 최현 과장(국립재활원)이 발표한다. 또한 재활연구소가 그간 수행한 재활연구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재활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재활연구소의 지난 10년을 뒤돌아보고 재활연구의 향후 10년을 계획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재활연구 동향과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상호협력과 다각적인 교류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06-19 12:0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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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규제과학, 이제 위험기반 품질관리로 가야"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세계적인 의약품 품질 관리 트렌드가 안전성을 중심으로 품질에서부터 관리하자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의약품 품질과 국제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품질규제과학 콘퍼런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과 국제조화)에서 이선희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ICH 정회원으로 2016년도에 가입하고, 올해 6월 창립멤버와 동등한 자격인 관리위원회에 가입했다. 우리 (의약품)품질 수준의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고, 직접 참여하게 됐다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ICH 가이드라인 중 품질 부분에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세계에서 보고 있는데 이는 국내 의약품 품질관리 수준을 외국에서 높게 보고 있는 것"이라며 "세계에서 의약품 품질 관리 핵심은 위험 기반 품질 관리다. 안전성을 중점으로 품질에서부터 관리하자는 게 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식약처도 (의약품 품질 관리)도움을 주기 위해 ICH에서 국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다양한 국제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는 의약품품질연구재단,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최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제약단체들이 후원했다. 의약품 개발에서 생산, 사후관리까지를 위험 기반 품질 관리(Risk based quality control)를 중심으로 국제가이드라인 제정과 국제기관과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약품 품질관리 국제동향과 약전의 국제조화, 품질 리스크 관리방법, 품질 고도화 방안에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의약품품질연구재단은 지난 6월 4일 식약처로부터 명칭 변경 승인을 받아 (구)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에서 의약품 품질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은 "대한약전 개정 등을 10여년 간 해왔는데 약전 재개정 주인은 여러분이다. 여러분들과 소통없는 개정이 아닌, 적극적으로 의견을 받아들여 필요한 내용을 약전에 담아 다듬어가는 나가는 중간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2018-06-19 10:04:59김민건 -
개인정보 보호는 촘촘하게, 위임장 서식은 간소하게앞으로 개인정보 보호는 보다 촘촘하게 이뤄지고, 위임장 서식은 간소화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사회보장급여 관련 공통서식에 관한 고시('공통서식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발령·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개정은 ▲사회보장급여신청서에 유의사항으로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던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구분·명시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유사한 양식인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와 장애인증명서 발급 위임장을 하나로 통일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충청북도의 '국민 불편 개선 건의과제'로 일선기관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복지부 신승일 급여기준과장은 "이번 고시개정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이 증명서 발급 위임을 보다 간편하게 진행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6-19 10:02: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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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서울대병원 임상현장 방문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시험 기관을 방문해 국내 임상시험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시험 대상자 관리 실태 파악에 나선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19일 류영진 식약처장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방문해 임상시험대상자 보호 등 관리 실태 파악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장인진 임상시험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류 처장의 이번 방문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 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임상시험대상자 권리와 안전, 복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류 처장은 임상시험 종사자들과 함께 임상 발전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 이어 임상시험센터 연구진들과 ▲임상시험대상자 보호 제도 ▲임상시험 제도개선 방안 논의 ▲임상시험 수행 시 애로사항 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류 처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임상시험 대상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망 마련을 위해 임상시험기관과 협력해 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 세계 6위에 걸맞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임상시험기관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처는 국내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를 위해 ▲건강인 임상시험 참여횟수 축소(연 4회→ 2회) ▲임상시험 참여 전 전자동의 절차 마련 ▲시험대상자 피해보상을 위한 보험 가입 의무화 등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2018-06-19 09:11:43김민건 -
안전관리원 차기 원장에 한순영 대전청장 유력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의 각종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차기 원장에 한순영(60·숙명약대) 현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사실상 낙점됐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달 초 원장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려 차기 원장직 재공모를 진행하고, 이 자리에 지원한 한 청장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추천했다. 현재 청와대가 한 청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한 청장은 1983년 국립보건원 안전성연구부를 시작으로 국립보건안전연구원, 국립독성연구소, 국립독성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독성평가연구부장,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TF 단장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장으로 인사교류된 바 있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광주지방청을 거쳐 대전지방청장직을 역임해왔으며, 올해 식약처 조직 내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식약처는 이르면 이달 안에 새 의약품안전관리원장으로 발표할 계획으로, 한 청장의 이동이 확정되면 하반기 식약처 조직 정기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18-06-19 08:30:52김민건 -
복지부, 첨복단지 임상시험센터 구축 협의체 운영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전임상시험에서 임상시험까지 연계지원하게 될 임상시험센터 구축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임상시험이란 새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이나 의료기기를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동물에게 사용해 부작용이나 독성·효과 등을 알아보는 시험을 말한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와 관련 지자체·의료기관, 임상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첨복단지 내 임상시험센터 구축에 반영할 임상관련 정책이나 제도, 최근 트렌드, 활용기술 등을 탐색하고 논의하게 된다. 최근 임상시험 분야는 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중심의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Wearable Device) 등을 활용하고 있다. 첨복단지 임상시험센터 구축 협의체는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임상시험 기반(인프라)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임상시험시스템의 표준화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임상시험에 AI나 ICT/IoT 기술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19일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세부 검토 의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세부 의제가 확정되고 나면 다음 회의부터는 본격적으로 논의주제별로 추진 방안이나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협의체에 참여하는 여러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논의를 통해 최근 경향과 첨단기술을 적용한 임상시험센터 건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6-18 18:54: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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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식약처 ICH 관리위 선출 환영"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 관리위원회 선출을 환영한다고 18일 논평했다. 식약처는 지난 8일 일본에서 개최된 2018년 상반기 ICH 정기총회에서 ICH 관리위원회에 선출됐다. 지난 2007년 APEC 지역대표로 ICH 회의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11월 정회원국으로 승격한 뒤 불과 2년이 지나지 않아 이뤄낸 성과다. 이에 협회는 "한국은 식약처의 ICH 정회원 가입으로 미국·EU·일본 등 의약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데 이어 이번 관리위원회 선출로 국제 의약품규제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종전 ICH 정관 개정을 비롯해 회원 가입승인·거부, 규제조화 정책 및 집행에 대한 승인권을 포함하는 총회 의결권 행사에서 앞으로는 의약품 규제 정책 검토를 비롯,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주제 선정과 ICH 중장기 계획 수립, 예산 기획·집행 등 보다 적극적인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여기에 ICH 가이드라인의 효율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전문가위원회의 활동 과정 및 운영에 관한 감독역할을 수행하며, 회원과 옵서버 가입신청에 관한 권고안을 총회에 제출하는 권한도 부여된다. 협회는 식약처의 이번 ICH 관리위원회 선출이 의약품규제당국으로서의 국가적 대외 신인도는 물론 한국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로 이어져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PIC/S와 ICH 정회원 가입에 이어 관리위원회 선출에 이르기까지 잇달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낸 류영진 처장을 비롯한 식약처 관계자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우리 제약업계 역시 앞으로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양질의 의약품 생산, 개발에 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2018-06-18 18:02: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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