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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평가원, 바이오의약품 비임상시험 전문교육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은 내달 7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 2018년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시험 전문 교육(이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론 교육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자와 개발업체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분포·독성시험과 종양원성 설계, 결과 분석 등이 진행된다. 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개발 종사자 대상 비임상시험 교육으로 시험법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의 목적도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연구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비임상시험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한 개발 달성 효율화 증대와 제품화 지원이다. 한편 오는 10월 18~19일에는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 의대 종합실습실에서 동물 투여법과 부검 실습이 예정됐다.2018-08-22 10:40:19김민건 -
옵티마, 수능 앞둔 약국 상담법 '두뇌 건강' 공개강의옵티마가 오는 29일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두뇌건강 편 공개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두뇌 건강'을 주제로 ▲뇌를 정리하는 오장육부 균형 ▲뇌 기능을 높여주는 영양성분 ▲스트레스성 청소년 뇌 청결하게 만들기 ▲두뇌 건강을 위한 상담법 등 세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지식 연마를 위한 질환상담 응용법과 실전 상담 노하우를 쌓는 제품상담 응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막바지 집중력과 체력관리에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약국이 수험생을 위한 상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와 함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옵티마 '브레인 컨트롤' 프로모션을 병행해 약국 경영 활성화도 증진할 계획이다. 질환 상담에 이은 제품상담 응용법 강의는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강의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사는 약국 수익 향상에 있어 상담 기법 등과 같이 고객 대면 시 필요한 약사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 옵티마는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꼭 필요한 강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개강의는 29일 밤 9시~11시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전국 실시간 생방송으로 방송해 온라인을 통한 시청도 가능하다.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2018-08-22 09:36:59정혜진 -
유럽의약품청, NDMA검출 제지앙텐위사 '자격 정지'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발사르탄 내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검출된 중국 제약사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EMA는 제지앙텐위(Zhejiang Tianyu)의 유럽약전규격합치 인증서(CEP)를 정지했으며, EU 내에서 발사르탄 원료를 제조·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더 이상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EP는 발사르탄 품질이 유럽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인증서다. EMA에 따르면 이달 제지앙 텐위사의 발사르탄에서도 NDMA가 검출됐다. 농도는 앞서 제지앙화하이 보다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EMA는 제지앙 텐위의 발사르탄 제품을 회수하고, EU 내 자격을 정지함으로써 해당 품목을 공급하는 것을 제한했다. 앞서 EMA의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는 제지앙화하이 발사르탄 제품을 회수하고 CEP를 정지해 유럽 내 공급을 금지시켰다. EDQM은 1964년에 창설돼 유럽 국가에서의 의약품과 원료의약품 품질 기준을 정한다. EMA는 "NDMA와 관련한 발사르탄 검토는 계속하고 있으며, EDQM과 국제 파트너, EU국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지앙텐위사 발사르탄 원료약은 국내 수입됐으나 NDMA 검출 잠정 기준인 0.3ppm 이하로 확인됐다.2018-08-21 21:34:03김민건 -
병원약학 교육연구원·분과협의회 공동 심포지엄 진행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김정미)는 오는 25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의실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주관으로 노인약료, 소아약료, 의약정보, 심혈관계질환약료 4개 병원약학분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전에 진행되는 노인약료 분과(위원장 서예원)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약대 이주연 교수의 '노인 약물요법 총론'과 분당서울대병원 최나예 약사의 '요실금, 전립선비대증 약물요법', 경희대병원 양한나 약사의 '파킨슨병, 치매의 약물요법', 경희대 약대 정은경 교수의 '골다공증과 골관절염' 강연이 진행된다. 소아약료 분과(위원장 박근미)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박근미 약사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민재 약사가 '소아약학: 소아 약용량의 이해'와 '집중영양치료팀(NST) 증례 소개'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훈철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양사미 약사가 '소아뇌전증의 이해와 약물치료', '소아 전문약사 업무의 이해&자격 취득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의약정보 분과(위원장 안혜림)에서는 한양대 약대 정지은 교수가 '의약통계의 해석 및 적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혜림 약사가 '문헌평가 I, II', 서울아산병원 최지영 약사가 '의약품 사용과오'에 대해 설명한다. 심혈관계질환약료 분과(위원장 강지은)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의 '한국인 심방세동질환의 유병률과 치료',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심장내과 한성우 교수의 '국내 심부전질환 현황', 이화여대 이정연 교수의 '심혈관질환 약료서비스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사의 '이상지질혈증 관리 최신 가이드라인' 강의가 이어진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4개 분과는 다학제팀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는 분야로, 노인약료는 지난해 처음 국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신설됐음에도 첫 시험에서 총 10개 분야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영희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13일 진행되는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도 "공동 심포지엄 규모가 점점 확대해 나가는 것은 병원약사의 업무가 더 세분화, 전문화됨에 따라 다학제팀 약사 수요가 늘어나고 병원약사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단 의미"라며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전문약사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2018-08-21 18:29: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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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방의학의 태두, 양재모 전 연세의료원장 별세양재모 전 연세대의료원장(사진)이 1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발인은 오늘(21) 오전 8시에 이뤄졌다. 양재모 교수는 우리나라 예방의학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을 주도한 예방의학의 태두로서 한국전쟁 후 폭발적으로 팽창한 인구문제를 성공적 가족계획사업 도입으로 해결한 인물이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설립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하며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눈부신 역량을 발휘했다. 양 교수는 1919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나 휘문고등보통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現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했다. 의과대학 재학 시 신탁통치반대운동, 한글 보급운동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1953년 봄부터 세브란스의과대학 위생학 강사로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유학하여 보건학석사를 마치고 1955년에 귀국, 의료정책과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의료이용에 관한 연구에 매진했다. 양 교수는 무엇보다 인구문제를 해결해야 하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사단법인 가족계획협회를 창설(1961)해 적극적 활동을 펼쳤다. 양 교수의 활동으로 가족계획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되어 활기를 띄었으며, 불과 수년 만에 가족계획사업이 정착돼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 1965년, 국제연합 자문위원으로 인도에 3개월 간 주재했고, 이듬해에는 6개월간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의 초빙교수와 2개월의 미시간대학교 인구연구소 초빙교수로 활동을 했다. 1967년에는 세계학술원 회원이 됐다.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에 인구 및 가족계획연구소를 설립했다. 대한민국의 가족계획사업은 새마을운동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양 교수는 대한가족계획협회(現 가족보건복지협회) 창설자로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1972년부터 4년간 연세의대학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의학의 개념을 비롯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하였고, 강화지역사회의학사업을 통해 의과대학생과 간호대학생의 교육 및 지역사회의학 발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1977년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설립해 초대 원장으로 일했으며, 1979년에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 4년제 보건과학대학을 국내 최초로 설립했다. 1982년에는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하여 광혜원 100주년사업 등을 추진하고, 국내 최초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등 철학 있는 행정가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가족계획의 성공적인 도입으로 국민훈장 목련장(1972)을 받았고, 평생 예방의학과 의학교육에 봉사한 공로로 정년퇴임 시 국민훈장 모란장(1985)을 수훈했다. 1991년엔 상허문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열린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창립 75주년 기념식에서 세계적 보건인(75 Heroes of Public Health)에 선정됐다. 대한보건협회의 보건대상(1992),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서 수여하는 오천혜(George C. Worth)상을 제1회로 수상(1999) 했으며, 국제가족계획연맹에서 수여하는 파이오니어 월드상을 제1회로 수상(2000)했다. 가족계획에 관련된 셀 수 없이 많은 국제수준의 국영문 연구보고서를 펴냈다. 저서로는 (1956), (1957) 등의 교과서, (1984), 자서전인 (2001) 등이 있다.2018-08-21 17:50:47이혜경 -
"원격의료, 의료인 간 협진 중심 적극 추진할 것"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의료인 간 협진을 전제로 한 원격의료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 장관은 오늘(21일) 오전부터 오후로 이어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종합정책질의에서 바른미래당 장정숙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장 의원은 "원격의료는 선진국도 적극적으로 앞다투어 시행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고 일본 또한 최근 의료계를 설득해 시작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격의료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장 의원은 원격의료를 논하면서 "정부가 제대로된 의견수렴이나 논의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반발을 자초했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하지 않고 예산을 과다편성해 불용시키는 일도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 장관은 "원격의료 논란은 지나친 정치적 공방으로 인해 시작하지 못했다"며 "그간 복지부도 법률이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조차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의료인 간 원격의료를 중심으로 이 분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원격의료를 의료영리화와 연계하지 말고 의료인 간 협진을 통해 국민건강 보장과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2018-08-21 17:33:20김정주 -
간호사 성희롱·의사 갑질 낙인 찍힌 강원대병원강원대병원이 간호사 성희롱·의사 갑질 병원으로 낙인 찍혔다. 의료연대본부(본부장 현정희)와 강원대병원분회(분회장 오종원)는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대한전공의협의회, 시민·여성단체와 함께 21일 오후 1시 병원 1층 로비 앞에서 '강원대병원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의료연대본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7월 27일 수술실 간호사 37인이 의사들의 성희롱·성추행, 갑질, 허술한 감염관리, 부당한 의사 업무 대체에 대한 내부고발 문서를 노동조합에 전달한 이후에도 병원 측과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자 이를 비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정희 본부장은 "지난 7월, 노동부, 교육부, 복지부, 인권위원회가 태움이나 성폭력이 더 이상 병원에 존재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며 정부부처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오종원 분회장은 "20년 이상 강원대병원에 다녔던 노동자"라며 "병원이 성희롱과 의사들의 갑질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하고 무성의하게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분회장은 "2008년에도 지금과 같은 문제로 대자보가 붙었고, 병원은 '개선해 나가겠다,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병원을 믿고 기대해달라'고 이야기 했다"며 "하지만 사람은 바뀌었지만, 현장은 바뀌지 않았다. 심장내과 H교수의 갑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내는 것이 아니라 양심고발을 한 간호사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PA간호사 문제를 축소하려는 점도 비판했다. 오 분회장은 "PA간호사에게 의사 업무를 강요하는 문제는 전국적으로 만연한 사실이나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드러났다. 성희롱과 성추행 피해자들과 양심적인 간호사들의 고백을 처벌로 넘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사들이 노조에 전달한 내부고발 문서에는 ▲회식에 불러 억지로 옆에 앉히고 허벅지와 팔뚝을 주물렀다. 장기자랑을 시켰다 ▲섹시한 여자가 좋다며 간호사들에게 짧은 바지를 입고 오라고 말했다 ▲수술 도중 순환간호사가 고글을 벗겨 주려하자 얼굴을 들이밀며 뽀뽀하려는 행동을 취했다. 수술용 가운을 입혀 줄 때 껴안으려 했으며, 근무복을 입고 있을 때 등부위 속옷부분을 만졌다 ▲제왕 절개 수술시 수술을 하는 중간에 본인 얼굴에 있는 땀이 나면 수술에 들어가 있는 소독간호사의 어깨, 팔, 목 등에 닦았다. 모멸감을 느꼈다 등의 상황이 적혀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강원대병원 또한 21일 입장을 발표했다. 강원대병원은 지난 3일 별도의 '수술장 근무환경개선 TFT'를 구성했으며, 14일 노·사 동수로 구성된 고충처리위원회에서 진상에 대한 조사와 처리 방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수술장 내에서 일부 부적절하게 이루어지던 폭언과 성희롱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는 한편, 불합리한 업무 처리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대병원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히고 그 내용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지난 시절 잘못되었던 관행들, 폭언과 폭행, 성희롱적 행동들에 대해서는 묵과하지 않고,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수술실 감염 예방에 대해서는 이미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일련의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하며 엄중하게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2018-08-21 17:26:06이혜경 -
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253개사 1948품목 1차 선정올해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은 1948품목(253제약사)으로 1차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1차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매년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과 건강보험 청구실적 및 의약단체, 업계 의견 등을 반영, 6개 유형(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제외)에 해당하는 완제 의약품을 선정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다. 제조·수입사가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의 생산·수입 및 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그 사유를 중단 60일 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심평원은 "고시 제2조 제1항 제3호~제8호에 적용되는 의약품에 대해 1차 목록을 선정했다"며 "만약 이번 품목 선정에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담당자 이메일(jycs2b@hira.or.kr)이나 FAX(033-811-7439)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2018-08-21 15:43:27이혜경 -
일련번호 현장 방문했지만…복지부 개선책 못내놔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약품 일련번호 점검을 위해 지난해 도매업체까지 현장 방문했지만, 개선된 점이 없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오늘(21일)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예결위 전체회의 종합정책질의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일련번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도매업체는)전문약, 일반약 일련번호를 따로 분류하는 등 이중작업을 하고 있다"며 "일련번호로 유통투명화를 하려면 의원, 약국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 의원은 "(현재 일련번호는) 불필요한 행정낭비다. 소상공인이 힘들어하고 있고, 이런 부분은 대통령도 문제를 인식하고 안고 가고 있다. 장관이 현장까지 가놓고 아직도 개선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랬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로, 현재는 전문의약품에만 적용되고 있어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일반약과 전문약 보고를 나눠서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일련번호 초기 도입 목적이었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더욱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2018-08-21 15:1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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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화장품브랜드 '퓨어메이' 신라면세점 입점이니스트(대표 김국현)는 자사 브랜드 '퓨어메이(PUREMAY)' 화장품이 본격 유통한다고 21일 밝혔다. 퓨어메이는 지난 20일 장충동 신라면세점 본점 1층에 단독매장을 개설했다. 회사 측은 신규브랜드의 메이저 면세점에 단독매장 오픈은 지금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출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메이는 기존 화장품브랜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을 국내에 앞서, 세계최대 화장품 박람회인 중국의 광저우와 이태리 볼로냐에서 시작했고, 이어 중국 상해와 미국 라스베가스 박람회를 통해 현지 언론과 바이어들로부터 화제와 집중을 받았다. 해외전시를 통해 K-뷰티(Beauty)의 중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엠도글로벌로부터 유통파트너 계약이 확정됐고, 미국 최고 백화점 중 한곳인 노드스톰으로부터 퓨어메이 전제품의 입점 제안을 받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특히, 신라면세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으로 글로벌 고객 확보라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퓨어메이의 전제품은 제약기반의 기술과 천연베이스의 핸드메이드가 결합된 기존에는 없던 파머수티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이다. 피부에 최적화된 천연 꽃, 허브, 에센셜 오일을 건조, 배합, 숙성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처방으로 피부밸런스와 보습, 그리고 피부보호막 유지에 탁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ph5대의 제품은 세계적인 화장품제조사 연구원들도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아울러, 고순도 정제기술 기반의 독보적인 코스메수티컬 브랜드인 라잇톡스와 메디블래스도 최근 중국수출을 위한 CFDA 허가를 완료, 천연화장품부터 코스메수티컬에 이르는 업계 최초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2018-08-21 11:18: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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