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재원 대응 매뉴얼 '의료분쟁! 함께 풀어요' 배포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 측이 참고할 수 있는 의료분쟁 대응 매뉴얼 '의료분쟁! 함께 풀어요'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의료사고에 대한 이해(의료분쟁·의료사고·의료과실) ▲대응방안 ▲해결방법(당사자 합의·대체적 분쟁 해결·민사소송·형사소송) 순으로 분쟁의 발생부터 해결을 위한 제도소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부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수록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발간하게 됐다"며 "유용하게 쓰여 분쟁의 확대를 방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 대응 매뉴얼은 민원업무 활용을 위해 전국 지방자체단체와 보건소에 배포했고, 의료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8-08-27 14:47:05김정주
-
유행성각결막염 증가세…예방수칙 철저 준수 당부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예방사업에 나섰다. 질본은 2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전국 92개 안과의원 대상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을 표본감시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33주(8월 12일~18일) 41.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33주 24.8명) 대비 166.5%이며, 30주(7월 22일~28일) 이후 지속적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3주의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0~6세가 124.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69.3명, 20세 이상이 31.2명이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용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한다. 질본은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완치 시까지 등원을 제한하는 등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8-27 11:35:10김정주 -
서울시약, 내달 13일 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 개강병·의원 및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임상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환자 약물관리와 약료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강의가 개설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오는 9월 13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강의 주제는 ‘약국 현장에서 환자관리와 복약상담’이다. 병·의원에서 처방한 의약품을 복용하면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나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 복용약물을 중단·변경하는 등 환자관리에 대한 약국 현장의 생생한 임상 사례들이 주요 내용이다. 각 약물복용 사례에 대한 약리학적 메커니즘의 이해와 관련된 현장의 임상약학 사례를 결합하는 형태로 강의를 구성해 약사·약국에서 환자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강사진은 전국 최대 약사 SNS커뮤니티 ‘노원구 부작용 카톡방’의 윤중식 약사와 서울대약대 이주연 교수, 차의과대 신용문 교수, 영남대약대 아영미 교수, 성모병원 장동진 안과전문의, 이모세 환자안전관리센터장 등으로 구성했다. 강의 신청은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6만원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 시대 약국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와 건강관리가 가능한 실전 임상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의약품 처방과 복용사례에 따른 환자관리, 복약상담, 처방 변경 등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와 약사·약국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08-27 10:50:58강신국
-
약사회, 약국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도입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4일 지앤넷(대표이사 김동헌)과 실손보험빠른청구 플랫폼 참여 및 운용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으로 약사회는 보험청구 간소화 서비스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인 ㈜지앤넷과 함께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현재 약국 영수증 청구방식을 편리하게 개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영수증이나 처방전 등을 추가적으로 발급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전자적 방식으로 보험사에 전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병·의원 및 치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협약으로 전국 약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국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 청구 시 병원에 설치된 무인단말기 또는 개인 PC나 스마트폰에 ‘실손보험 빠른청구’앱을 설치하면 무상으로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보험청구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약국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박상룡 정책기획실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과 ㈜지앤넷 김동헌 대표이사, 홍영표 전무, 김동선 감사가 참석했다.2018-08-27 10:43:18강신국 -
GS25, 점포별 데이터분석 시스템 도입...경영 컨설팅 활용GS25가 점포 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컨설팅에 활용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주 전국 점포의 판매 데이터 분석 자료와 서비스 진단 통합 지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컨설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가 새롭게 구축한 점포 분석 시스템은 본부 직원의 가맹점 컨설팅 효과를 높여, 각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 매출과 수익을 늘리기 위해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것이다. GS25 측은 "1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시스템 개발 담당 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영업 담당 직원, 가맹 경영주까지 수 십 명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GS25 A점포와 비슷한 상권(10여개 이상의 세부적인 상권으로 구분)의 전국 점포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석돼 현재 A점포에서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판매가 좋은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또 판매가 부진함에도 점포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상품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던 분석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지 못해 놓친 매출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찾는 상품이 없어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다. 이현영 GS리테일 미래형 점포 구축 담당자는 "개인적으로 진행하기 힘들었던 전국 점포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GS25의 경쟁력인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8-27 10:27:20정혜진 -
그린스토어, 저분자 콜라겐 음료 '프로콜라겐'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맛있는 저분자 콜라겐 음료'를 콘셉트로 한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을 출시했다.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은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한 병에 콜라겐 30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원료는 40년 전통 독일 콜라겐 전문 기업 젤리타(GELITA) 사의 특허받은 독점 제조공법으로 개발된 콜라겐 베리 솔(VERISOL)을 사용했다. 베리 솔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프로콜라겐은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열대과일 맛으로, 25ml 병포장이라 휴대가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그린스토어 담당자는 "최근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라며 "탄력과 거칠어지는 피부가 걱정된다면 프로콜라겐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은 전국 1만1000여 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8-27 10:07:42정혜진 -
휴베이스, 28일 '휴에듀티브이' 100회 기념 공개 방송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휴에듀티브이(Hu-EduTV) 100회를 기념해 모든 약사가 볼 수 있는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카카오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휴에듀티브이'는 지난 2016년 7월 첫 송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휴에듀티브이는 재미와 정보, 소통이라는 슬로건으로 약국경영 및 지식을 비롯해 인문, 교양, 법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약사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 실시간 채팅을 통해 출연자와 시청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해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동아제약을 비롯한 주요 제약사는 제품 마케팅과 신제품 홍보를 휴에듀티브이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100회 방송은 정재훈 약사가 '당신의 상담에는 결정적 한방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가을철을 대비한 감기약, 인공눈물, 영양제와 숙취 해소제 판매 팁과 실제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에듀티브이는 현재 매주 화요일 9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온라인실시간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매주 수백명의 약사가 시청할 정도로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8-27 09:58:29정혜진 -
국제 의약 전시회 'CPhI 코리아 2018' 이달 28일 개막글로벌 전시회사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주)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CPhI Korea 2018(www.cphikorea.co.k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안전성평구소가 후원한다. 올해는 18개국 190개 국내외 제약사가 참가하고 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 및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 전 세계 117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8월 셋째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제행사로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새롭게 '공모 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17개국 30여 개사 바이어가 특별히 선발돼 참가업체가 찾는 품목에 따라 심도 깊은 미팅이 진행된다. CPhI Korea는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매칭 성사율을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 미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매치메이킹을 통해 총 1600여 건의 미팅이 사전에 신청되어 현장에서 활발히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 역시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선약하고자 하는 경우 전시회 웹사이트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첫날에는 일본 PMDA에서 의약품 허가 신청 시 GMP 실사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EAS Strategies에서 식품법과 관련, EU 국가 내 식품인증 규칙 및 허가 절차에 대한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WHO에서 PQ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무료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前FDA CDER 부국장의(Insight, Advice & Solutions, LLC) 미국 내 복합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규제 승인 절차와 cGMP 실사에 대한 강연으로 오전 세션을 시작한다. 이후 APIC에서 진행하는 유럽 의약품 시장 동향 및 ICH Q3D 가이드라인 적용의 실제 사례를 짚고, 중국 바이오로직스 제품개발과 개발, CMG와 품질 과제의 내용으로 Suzhou AABioQ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인증 관련 규정과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 중국 내 건강식품 시장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오전 세션이 있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주)메디인사이트에서 ICH E6 GCP(R2) 개정 내용과 임상시험 Safety 평가 및 보고시 고려 사항을 발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하는 최근 GMP 정책 동향으로 끝을 맺는다. 컨퍼런스 신청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8월 22일(수)까지 컨퍼런스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할인된 가격을 누릴 수 있다. 제약과 관련해, 「유전자원의 접근& 8231;이용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유전자원법)」이 8월18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바이오산업계의 법 이해도 향상과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CPhI Korea 2018 전시와 연계하여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현장 헬프데스크를 G15번 부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태국투자청에서도 E15번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태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일본과 유럽 시장을 다뤄, '일본 바이오의약품 시장동향 및 면역함암치료제 (前JPMA)' 및 유럽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기식 및 연구 장비에 대한 내용 등 총 15여 개의 무료 세미나가 다채롭게 꾸려진다. 8월 22일(화)까지 방문객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전시 참관 및 세미나를 들을 수 있다. 제약사의 참가도 활발하다. 참가업체 규모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하였으며, 국내 및 해외 제약사 비율이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참가한다. 동시개최 행사만을 봐도, BioPh (바이오의약품) 및 P-MEC (제약 기계 및 기기) 업체가 각각 전년 대비 약 10%씩 성장했고, 제약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다루는 CPhI 참가업체도 약 24% 이상 성장했다. 그 외에도 중국의약보건품수출입상회(CCCMHPIE),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등에서도 단체관을 꾸려 중국의 다양한 의약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글로벌 제약 및 관련 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CPhI Korea 2018은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내 제약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08-24 16:53:32이탁순
-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동유럽 수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13일 세르비아 EMI Pharm D.O.O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내 메디커튼®을 독점공급하며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하며, 7년간 계약금액은 총185만 달러이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는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기능뿐만 아니라 유착발생의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 탁월한 유착방지효능을 나타내는 것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메디커튼®은 유착방지제로서는 국내최초로 2012년 유럽연합(EU)의 CE인증과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한 바 있으며,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돼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메디커튼®의 서부 발칸지역의 중심인 세르비아 시장진출을 통해, 주변 동유럽 국가들과 나아가 러시아, 서유럽으로까지 시장을 확장해 나갈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08-24 16:47:40이탁순 -
동구바이오 '셀블룸', 코스메틱 편집숍 '더샤갈' 입점동구바이오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더마코스메틱 전문샵 ‘더샤갈’ 고양스타필드점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셀블룸은 피부과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의약품 연구 노하우를 이용해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단백질 및 성장인자 등이 풍부한 3D 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범부채꽃, 병풀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더샤갈'은 새로운 트랜드의 더마코스메틱 편집샵이다. 제약·바이오 회사에서 만든 병의원전용 화장품들을 자유롭게 테스트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상주한 스킨 큐레이터가 고객들의 피부 상태를 진단해주고 제품을 추천하는 등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다. 셀블룸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샤갈에 전라인업을 입점시키고 타 제품과의 비교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전문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브랜드 체험이 가능한 병의원 및 H&B스토어 등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샤갈은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고 전문가와의 상담도 가능해 셀블룸의 품질을 알리기에 적합한 매장이다. 셀블룸’의 제품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8-08-24 15:39:07어윤호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3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4신속등재 공청회서 쏟아진 우려..."경평생략·사후평가 불안"
- 5272억 투자 4599억 처분…녹십자, R&D 역량의 현금화
- 6선거일·현충일 조제료 30% 가산…의약품 등 미리 주문을
- 7한약사단체 "서울시약, 사실 왜곡·억지 선동 기만말라"
- 8자금난 빠진 비상장 바이오…"원천특허·데이터로 가치 증명해야"
- 9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 가톨릭대 약대생 대상 강연
- 10CGRP 표적 편두통 예방 신약 '바이엡티'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