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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보건소 현장학습 진행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 주관으로 28일 차의과대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중원구보건소 현장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중원구보건소와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시설견학과, 공직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순으로 이뤄졌고 권동연 보건소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에 걸쳐 30여명의 학생이 성남지역 약국에서 필수 및 심화과정 실무실습을 진행하며 현재 7차 교육(심화과정)이 진행중으로 6명의 학생이 실습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실습 약대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부터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대 6년제 지역약국 실무실습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8-08-30 00:26:31강신국 -
유나이티드 이은혜 변호사, 중앙약심 전문가로 위촉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이은혜 변호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선정됐다고 29일 회사 측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0년 7월까지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기준, 안전성 및 유효성, 부작용 피해구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심의하는 안건 등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문기구로,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학, 약학, 생물, 화학, 통계 등 학문분야별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단이 안건 심의에 참여해 자문을 담당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는 약무 관련 공무원이나 단체장의 추천, 또는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이은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하는 지적재산권전문 변호사로서 제약 IP 관련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법무팀장으로 근무하며 영업비밀, 컴플라이언스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향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8-29 14:01:17이탁순 -
유통협회, 재활환아 돕기 바자회 참여업체 추가모집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4일간 상암동 MBC광장서 진행되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하는)헬스케어 마켓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와 관련, 현재 다수의 제약업체 및 의약품유통업체에서 참가 의사를 밝히고 접수를 하고 있으나, '헬스케어 마켓'의 취지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접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약 및 유통업체는 물론, 건강기능 식품업체, 가정용 의료기기 업체와 기타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식품 등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약사의 경우 일반의약품이 주요 제품이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불가능하므로, 다양한 이벤트나 홍보 활동만 하는 형태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협회 측은 "행사 장소는 대부분의 방송국이 밀집한 지역으로 20-50대 직장인과 인근 거주자, 방송국 관람자 등 20여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확보한 지역으로, 소액의 비용으로 그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참가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건강 제품을 가진 업체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아울러 추가 접수여서 일정상 다소 빠듯하지만 이달 말까지 참가 여부만 접수하면, 참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와 자세한 문의는 오는 31일 오전까지, 한국의약품유통협회(02-522-2921)로 연락하면 된다.2018-08-29 13:52: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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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 약국에 일반약 복약지도 안내서 배포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약사정책과 단합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권태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해주신 이사님을 비롯한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1박 2일 워크숍으로 약사정책에 대한 건설적이고 알찬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려울 수록 화합과 단합으로 잘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일반약 복약지도 안내서'를 제작해 전 회원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한 공공심야 약국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약지도 건은 진행 상황을 더 지켜보고, 하반기 행사 세부계획 건에 대해 점검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약사회 내 고장난 명찰제작 기계를 재구입 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참여한 임원단은 보현산 천문관 관람, 석식 시간에서 약사 정책과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토론을 이어갔다.2018-08-29 10:37: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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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의약품 안전사용 대책 강화를"약사출신인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수를 위한 진정한 협치 및 안전한 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와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연정을 뛰어넘는 협치로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비록 소수지만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비교섭단체 의원 7인을 위한 정책협력방안 모색과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진정한 협치를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경기도를 위한 정책과 사업들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이 의원은 도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하여 의약품 안전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정책 강화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정확한 정보에 의한 의약품 사용,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에 의한 의약품 오남용 등에 대비한 관리와 교육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경기도가 청소년, 노인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방문 약료사업을 실시해 도민의 보건향상에 앞장서 왔지만 해마다 증가되는 약물오남용 사고의 심각성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청소년, 노인뿐만이 아닌 장애인,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포함하는 촘촘하고 폭넒은 정책 확대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비록 도의회에서 4석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 의원들의 의지·열정·봉사와 희생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굳건하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재임기간 동안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와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18-08-29 10:27:42강신국 -
경기도약, 서비스법·규제프리존법 입법저지 총력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규제프린존법 입법 저지 나섰다. 도약사회 임원들과 분회장 등은 24일, 28일 국회에 상주하며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기재위, 산자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연이은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최광훈 회장은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은 지난 2000년 어렵사리 시행된 의약분업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약사사회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원칙은 확고히 지켜져야 하며 특례, 특례법 등을 양산하는 미봉책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해당 국회의원들도 약사회의 입장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도약사회는 서비스법, 프리존법 관련 상임위 소속인 산자위 권칠승(경기 화성), 이언주(경기 광명), 기재위 김두관(경기 김포) 의원과의 직접 면담에 이어 김경협(경기 부천), 이원욱(경기 화성), 백제현(경기 광명), 박정(경기 파주)의원 정잭 보좌관과 면담을 이어 갔다. 최광훈 회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경기 양주) 위원장과도 전화를 통해 약사회 입장을 전달했다. 국회 방문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위원장과 공영애 화성시약사회장, 정성학 광명시약사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2018-08-29 10:10:45강신국 -
메디톡스, '메디톡신' 대만 시판허가 신청메디톡스는 지난 28일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보툴리눔독소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 신청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의 대만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했다. 대만 의료기기 업체 DMT사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Medytox Taiwan)'을 2015년 설립하며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 대만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독소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Dysport), 독일 멀츠의 제오민(Xeomin) 등 3개 제품이다. 오용기 메디톡스 마케팅 이사는 “동남아 화교 경제권과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에 있는 대만에서의 성공은 자연스럽게 동남아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만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지닌 DMT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공격적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2018-08-29 10:01:15천승현 -
고용량 철분주사제, 수혈 감소·공급 부족 대안 부상고용량 철분주사제가 전 세계적인 수혈 감소와 공급 부족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환자혈액관리학회는 이달 중순 중국 베이징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임상 영역별수혈대체·최소 수혈요법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수혈대체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규열 대한수혈대체학회장, 이정재 순천향대 교수,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교수, 최동호 한양대 교수 등 참석했다. 이규열 회장은 토론을 통해 "미국의 경우 수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수혈 지역도 줄어 들면서 수혈로 인한 사망률도 3.3%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이제는 빈혈 관리와 지혈 최적화, 그리고 출혈 최소화로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회장은 "그 대안으로 모노퍼주를 포함한 고용량 철분 주사제를 수술 전·후 적절하게 사용하면 최소한의 수혈로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모노퍼주는 덴마크 파마코스모스사에서 개발한 고용량 철분 주사제로서 1앰플에200mg/500mg 철을 함유하고 있다. 한번 투여로 고용량 철분 투입이 가능하며 성인 남자의 경우 1회 1600mg까지 투여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외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출시됐다.2018-08-29 10:01: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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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로수바스타틴·칸데사르탄 5/16mg 제형 허가지난해 첫 선을 보인 로수바스타틴·칸데사르탄 복합제 제형 중 고지혈제 용량은 낮추고, 고혈압치료제 용량을 높인 제품이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녹십자 등 4개사가 신청한 칸데사르탄실렉세틸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를 해당 약물의 동시 투여가 필요한 경우를 효능효과로 허가했다. 이번에 허가된 의약품은 ▲녹십자 로타칸정5/16mg ▲동아에스티 투게논정5/16mg ▲알보젠코리아 로칸듀오정5/16mg ▲환인제약 콤비로칸정5/16mg 등 4품목이다. 이 제품은 4개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과 고지혈증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했다. 지난해 7월 첫 허가를 받고 이어 8월부터 급여가 적용됐다. 이번 허가로 로수바스타틴 5·10·20mg 제형과 칸데사르탄실렉세틸 8·16·32mg 제형까지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출시돼 의료진 선택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칸데사르탄실렉세틸은 본태성고혈압과 심부전(ACE기전 고혈압제에 추가요법이 필요한 경우나 내약성이 좋지 않은 경우), 로수바스타틴은 식이와 운동으로 조절이 안 되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또는 복합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2018-08-28 22:32:41김민건 -
동덕여대, 약대 학장에 임세진 교수 임명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임 학장에 임세진 교수가 임명됐다. 임 학장은 지난 23일 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동덕여대는 28일 약대 학장 인선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학장은 중앙약대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 약대에서 의약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동덕여대 약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동덕여대 기획처장을 역임했다.2018-08-28 18:45:0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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