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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신임감사에 김은주·김혜영 동문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13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0일 덕성약대 동문회관에서 초도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안혜란 총동문회장은 "새로 회장이 되어 일을 하다보니 어깨가 더욱 무겁다. 김은주 전회장님이 많이 노력하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또 자문위원님, 선배님들이 끌어주시고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면 지금 동문회가 더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김영미 덕성여대 학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동문회는 정관개정에 관한 안건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18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신임 감사에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선출했다.2018-10-02 17:40:28정혜진 -
포도당 용액주사제 등 임부·소아 주의사항 신설포도당 함유 용액주사제와 주사제 허가사항 중 임부와 소아에 대한 주의사항이 추가 또는 신설돼고, 적용상 주의사항도 새로 만들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해당 의약품 투여로 인한 치료상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해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미FDA의 포도당 함유 용액주사제와 관련한 안전성 정보 검토결과 허가 변경안을 이같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제는 당류제(32품목)와 혈액대용제(50품목), 단백아미노산(41품목) 제제로 총 123개다. ◆당류제·혈액대용제 = 먼저 포도당 함유주사제 중 당류제(5%포도당키트주사 등 32품목)와 혈액대용제(10%포도당가엔에이.케이주1 등 50품목) 사용상 주의사항 중 임부에 대한 투여항이 신설·추가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의 임신 중 투여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다며 "치료상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해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고 명시했다. 분만 중 포도당을 함유한 용액을 정맥 투여할 경우 산모에게 고혈당증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생아의 반동저혈당증 뿐만 아니라 태아의 고혈당증과 대사성 산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는 "태아의 고혈당증은 인슐린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음, 이는 출산 후 신생아 저혈당증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약물 투여 전 환자에 대한 유익성과 위해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의 주의사항도 새로 만들어진다. 신생아는 저혈당증 또는 고혈당증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특히 조산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그 정도가 높다는 것이다. 신생아 저혈당증은 발작과 혼수, 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고혈당증은 뇌실내출혈, 박테리아, 곰팡이 감염의 후기발병, 미숙아 망막병증, 괴사성작은창자큰창자염, 기관지폐이형성증, 입원기간 연장 또는 사망과 관련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잠재적인 장기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적절한 혈당 조절을 위해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용기에 있는 공기로 인한 공기색전증 가능성을 피하기 위하여 연속하여 연결해서는 안 된다고 적용상 주의사항도 추가했다. ◆단백아미노산제제 = 단백아미노산제제인 뉴트리플렉스48주사 등 41품목의 주의사항이 새로 만들어진다. 식약처는 적용상 주의사항에 "용기에 있는 공기로 인한 공기색전증의 가능성을 피하기 위하여 연속하여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오는 16일까지 허가사항 변경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사유와 근거를 의약품안전평가과로 제출해달라고 밝혔다.2018-10-02 17:12:04김민건 -
건보공단,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해에 이어 2일 공단 본부 열린광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공단 임직원이 기증한 3000여점의 물품 판매와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일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해 지역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상생·협력 마당을 마련,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기업 생산품과 공정무역 상품 판매 및 먹거리 장터를 함께 열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2018-10-02 17:05:05이혜경 -
무상의료운동본부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반대"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로부터 이어받은 규제프리존 법 등 의료 민영화·영리화 정책을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2일 성명서를 통해 "국내 최초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 운명이 3일 제주도민 배심원 200명의 토론을 끝으로 어느 정도 결정된다"며 "단 1개의 영리병원이라도 결국 나라 전체의 의료체계를 허물어뜨릴 것"이라고 반대했다. 의료영리화저지제주도민본부에 따르면 일부 JDC의 고위 임원은 공론조사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7월 말 서울에 출장까지 가면서 공론조사 위원을 면담했다는 문서와 지난 9월 중순에도 공론조사 관련 인터뷰 명목으로 부산까지 출장을 다녀 온 문서가 나왔다. 운동본부는 "JDC의 의혹 뿐 아니라, 시민사회에서 제기한 여러 가지 의혹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국내 병원의 불법적인 우회 투자 의혹이 대표적이다.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는 공론조사에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공론조사는 의아하게도 제주도민 3000명에게 물은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금까지 제주 영리병원은 단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지지를 얻지 못했다며, 운동본부는 "공론조사 결과가 이를 뒤집는 것이어서는 안된다"며 "공론조사 결과와 무관하게 제주 영리병원은 불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0-02 16:5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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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앞장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9일 동두천 차없는 거리 시민평화공원에서 동두천 로타리클럽, 동두천시약사회와 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20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선도 및 탈선방지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모의마약, 태아반응장치 전시 및 음주고글 체험, OX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 경연과 공연 행사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초청돼 약물 오남용 예방 강의를 진행한 김이항 본부장은 "호기심으로 약물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시기에 약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예방교육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02 15:39:22강신국 -
의협 "사무장병원 내부고발 활성화 법안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무장 병원 근절 관련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 8203;윤 의원은 1일 일명 사무장 병원을 근절하기 위해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하고 사무장 병원의 개설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저지할 수 있는 건보법 및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의 개정안은 자발적으로 신고한 사무장 병원 소속 의료인의 면허취소 및 형사처벌 등을 면제하고, 과징금을 감면하거나 면제해주는 일종의 '리니언시 제도'로, 내부고발 활성화를 통해 사무장 병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의협은 두 개의 법률개정안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사무장 병원의 뿌리를 뽑아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건보재정을 보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의 명의를 대여해 개설하는 사무장 병원은 지나친 영리 추구로 각종 불법·과잉진료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사무장 병원은 적발 과정에 있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워 가려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무장병원 적발에 있어 내부자 고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그러나 현행법상 면허대여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더라도 면허취소 내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고, 공단에서 막대한 요양급여 환수처분이 뒤따르게 되어 자발적인 신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2018-10-02 15:3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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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 인증보령제약은 2일 안전보건공단과 KSR인증원(Korea Knowledge Standards Registrar)에서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안전보건공단 및 OHSAS 18001/ KSR인증원)'를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안산공장 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와 안전보건공단의 박현근 경기서부지사장, 양승혁 산업안전부장, KSR인증원 김구중 원장이 참석했다. KOSHA 18001은 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이다. OHSAS 18001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기업 내 물적·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으로 세계 표준화 기구 및 인증기관이 참여해 공동 제정한 단체 규격 성격의 국제인증이다. 보령제약은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적인 준법경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18년 자율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을 위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개선활동을 통해서 절차서, 시스템, 교육, 작업현장의 안전보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지난 7~8월 실태심사와 인증심사를 거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현장 재해는 국가와 기업, 개인에게 막대한 인적, 물적 손실을 발생시킨다"면서 "이번에 보령제약은 KOSHA 18001,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적인 준법경영을 더욱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10-02 15:13:31이탁순 -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 항진균제 보리코나졸 병용 적합일양약품(사장 김동연)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항진균제 '보리코나졸(voriconazole)' 병용에 적합한 약물임을 'Biomedicine & Pharmacotherapy 2018 최신호(8월 23일자 게재)'에 게재됐다고 2일 회사측이 밝혔다. 최근 중국 중남대학(Central South University) 연구팀은 일라프라졸을 포함한 PPI약물들의 항진균제 보리코나졸의 약동학적(Pharmacokinetics/PK)에 대한 영향을 보여주는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의하면, 일라프라졸, 란소프라졸, 오메프라졸, 에소메프라졸, 판토프라졸 등 대표적인 PPI 약물들의 '보리코나졸의 대사에 대한 시험'과 '보리코나졸이 병용된 환자의 항생제 혈중 농도에 PPI의 영향평가'를 시험했다. 시험결과에 따르면, 5종의 PPI 약물(0.2, 2. 20 ug/ml 투여) 중에서 병용투여 시 일라프라졸이 보리코나졸의 대사에 가장 적은 영향을 끼쳐 대조군(단독투여)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용투여로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는 보리코나졸의 과다 혈중 농도(5.5ug/ml 이상) 발생비율이 적었으며, 오히려 대조군인 보리코나졸 단독 투여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다른 PPI 약물들에 대한 동일 실험을 비교한 결과로 특히, 최근까지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 판토프라졸(Pantoprazole)과도 놀텍(일라프라졸)의 'PK영향'이 차이가 없음을 확인한 결과다. 이와 함께 논문은 보리코나졸(voriconazole)과 PPI 약물의 병용처방 시, 선택적 약물처방이 필요함을 결론 내리며, 놀텍(일라프라졸)의 약효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 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8-10-02 15:08:15이탁순 -
알보젠코리아, CJ헬스 출신 제해관 전무 영입알보젠코리아는 10월 1일자로 클리닉 영업(Clinic Sales) 부문 클리닉 내셔널 세일즈 디렉터(Clinic National Sales Director)로 제해관 전무를 영입했다. 제해관 전무는 CJ HealthCare에서 28년의 세일즈 경력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8-10-02 14:51:20이탁순 -
휴온스, CP 강화·ISO37001 도입 선포식 개최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전사 차원의 ‘CP강화 및 ISO37001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투명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을 확고히 정립하고자 마련, 연내까지 ISO37001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총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제천공장 및 중앙연구소, 각 지방 영업소 등도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강화 및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도입 선언을 통해 준법경영, 윤리경영, 투명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패방지책임자인 이형석 감사의 선서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자율 준수프로그램(CP)을 적극 준수하고, 어떠한 불공정 거래 및 부정부패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 이원기 원장의 특강을 통해 국내외에 걸쳐 변화하고 있는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윤리경영의 적극적인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휴온스는 201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한 이래, 지난 2016년에 ‘GRC운영본부’를 신설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고 있다. ‘GRC운영본부’에는 기획, 법무, 채권, 영업, 보안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들을 담당자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준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담당자들은 연내에 전원 공정거래 경영전문가(CCP, Certified Compliance Professional)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2018-10-02 14:24: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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