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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미병테라피 'TLSM' 바이오재팬 통해 첫 선차세대 예방의학시스템의 핵심 아이템인 스템셀테라피, 미병테라피, 브레인테라피와 퇴행성신경질환치료제를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빌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바이오재팬 2018 전시회에 출품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빌은 예방의학시스템의 핵심 3개 기술을 일본에서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8월 바이오빌재팬을 설립했다. 설립 후 곧바로 핵심 3개 기술 중에서 미병테라피를 위한 'TLSM Technology'를 바이오재팬 2018 전시회에 출품, 일본 시장 공식적 판매에 돌입했다. TLSM(Total Life Style Modification) Technology는 드러나지 않은 병, 숨어있는 병, 언젠가는 100% 병으로 가는 미병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기능의학 전문의인 'MD Dr. Simon Sung'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일본은 1998년부터 미병케어 산업이 시작됐으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미병케어 시장이 형성돼 있다. 이번에 바이오재팬 전시회 내 별도의 섹터로 이뤄진 미병재팬 전시회에 출품한 전세계 다양한 업체들이 공개한 기술들 대부분은 미병분석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며 미병을 치료하고 케어하는 기술은 바이오빌재팬의 'TLSM Technology'가 단연 돋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LSM Technology의 차별성은 기능의학이 추구하는 4P-Medicine(예측·예방·개인맞춤화·참여)에 일치하게 프로그램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TLSM 기술의 첫번째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Wellnessup APP을 통하여 자가미병 체크 및 정밀기능의학 검사에 의한 정밀미병검사를 통해 99% 이상의 미병을 분석할 수 있다. 미병을 분석 후 103종의 파이토뉴트리언트를 개인맞춤형으로 조합해 우리 몸의 항상성(Homeostasis)을 증가시키는 것이 두번째 핵심 기술이다. 바이오빌은 예방의학시스템의 핵심 사업을 개발 당시부터 글로벌 전략으로 접근했으며 그 세부전략으로 한국에서 먼저 론칭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된 선진국 시장에서 먼저 론칭, 프로그램과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레퍼런스를 구축 후 한국 및 중국 등 미병케어 시장이 덜 성숙된 국가들로 파급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빌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약 50여군데의 일본 내 바이오산업 관련 업체 및 미병케어 유통업체 들로부터 추가 상담요청을 받았으며 이중에서 8개 업체와는 공식 계약오퍼 제안을 받았다. 더더욱 고무적인 것은 중국, 대만, 베트남, 벨기에, 싱가폴 등에서 온 바이어 들로부터도 공식 계약 오퍼를 받았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빌이 추구하는 글로벌 판매 전략의 첫 신호탄을 일본에서 멋지게 쏘아 올렸다"고 자평했다.2018-10-25 09:22:50이탁순 -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정맥주사와 동등성 입증"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SC)와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이 효과 및 안전성이 동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C는 IV에 비해 투약 편의성이 높다. 램시마는 얀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미국류마티스학회, ACR)과 유럽(유럽장질환학회, UEGW)에서 개최된 학회에서 램시마SC 제형에 대한 임상 1/3상 Part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활성 류마티스관절염(Active Rheumatoid Arthritis) 환자와 활성 크론병(Active Crohn’s Disease) 환자 대상 램시마SC와 IV 간 약동학, 면역원성, 유효성 및 안전성 비교했다. 셀트리온은 기존 처방되던 램시마IV에 이어 램시마 SC를 개발해 2016년 5월부터 임상을 진행했다.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투트랙 제형 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일환이다. 임상에서 연구진은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활성 크론병 환자를 각각 램시마IV 투여 유지 군, 램시마SC 투여 유지군으로 나눴다. 첫 투여시와 치료 2주차에 모든 환자에게 램시마IV를 투여했으며, 이후 6주차부터 램시마IV 투여 유지군에는 8주 간격으로 램시마IV를, 램시마SC 투여유지군에는 격주로 램시마 SC 약물을 투여하며 총 54주간 각 군별 약동학, 면역원성,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격주로 램시마 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는 8주 간격으로 램시마 IV를 투여한 군에 비해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양 군의 데이터는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효성 평가를 위해 크론병 활성도 지수(CDAI-70)와 EULAR(CRP) 반응률을 봤다. 분석 결과 치료 54주차까지 램시마 SC 투여유지군에서 램시마 IV 투여유지군과 유사한 약물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 셰바 메디컬 센터(Sheba Medical Center) 숌론 벤 호린(Shomron Ben-Horin) 교수는 "램시마 IV제형과 SC 제형 간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가 유사함을 확인했다"며 "램시마 SC는 IV 인플릭시맵의 매력적인 치료 대안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SC 유럽 허가 신청을 준비중이다.2018-10-25 08:50:2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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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내달 1일 대약회장 선거 사무실 개소식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최광훈 출마자가 오는 11월 1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최광훈 출마자는 목요일인 1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관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명달로 58 공산빌딩 401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최 출마자는 경기도약사회장으로 재임하며 경기약사학술제, 방문약료, 심야공공약국 등을 비롯해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원격화상투약기와 규제프리존법 반대 등 활동을 해왔다. 최 출마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약사회 개혁과 화합, 수가체계 전면개편을 통한 약국경영 혁신, 방문약료 제도화등 약사 직능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약사회 다운 약사회', '전문가로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을 이루겠다" 강조했다.2018-10-25 06:00:28정혜진 -
영등포구약, 신규개설 약국 25곳에 약사가운 선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자난 11일부터 올해 신규가입 약국 25곳을 방문, 개설을 축하하며 약사가운을 선물했다. 약사가운은 미리 사이즈를 신청받아 제작됐고 회원들은 약국을 찾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신용종 회장은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으로 이제 한가족이라며 약사회와 함께해 달라며 영등포구약사회 슬로건처럼 항상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신용종 회장, 이종옥 총무부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이 함께했다.2018-10-24 23:38:46강신국 -
약대생들, 의약품정책연구소 실습…"많이 배워 갑니다"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22일 약대생 추계 심화실무실습을 종료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가천대, 아주대, 이화여대 약대생들이 참여한 이번 실습은 국내외 글로벌 보건의료 이슈와 약사 관련 정책들을 이해하고 해결점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연구에의 참여 ▲대내외 학술대회, 포럼, 세미나 등 참석 ▲유관기관 탐방 ▲약사정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원 소장은 "약사로서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이었을 것"이라며 실습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치하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책을 연구하고, 수립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외부행사 등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8-10-24 23:30:35강신국 -
이병윤 "약사회장 선거 '선 약사 후 동문' 지켜지 길"이병윤 대한약사회 선거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약사회장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지길 바란다며 후보와 민초약사들에 당부의 글을 공개했다. 이병윤 위원장은 "향후 약사의 명운을 짊어질 대한약사회장과 시도 지부장에 이어 분회장을 뽑는 시점이 왔다"며 "지금까지 직선제 선거를 거듭할수록 과열, 혼탁, 비방, 흑색선전, 동문선거, 과도한 경제적 부담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선거란 유권자인 민초약사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도 자신의 의지와 정책 실천 소신 등을 밝혀 회원들의 심판을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위원장은 올해 선거에서 후보자나 회원이 철저히 선거규정을 준수해줄 것과 회원들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동문 선거를 적폐로 규정하고 후보자의 능력을 검증해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동문 선거가 지속된다면 약사회는 동문회로 전락할 것"이라며 "소수 동문도 존경받고 능력을 갖추며 온몸을 던져 약사회를 위해 진정한 헌신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회장이 될 수 있는 시점이 왔다"고 강조했다. 선거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선거가 끝나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약사회 발전에 매진하는 동시에 상대 후보의 공약도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상대 진영의 운동원도 등용해 같이 일할 수 있는 아량과 포용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후보자도 당선만 된다면 그만이란 생각을 버리고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진정으로 민주주의 꽃이 되고 건전하고 품격있는 선거문화가 정착돼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는, 약사회 미래를 열어갈 훌륭한 회장이 선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0-24 22:49:16김지은 -
한의협 "국립암센터 한양방 협진 도입 미루지 마라"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 오제세 의원이 제기한 국립암센터에서도 한양방 협진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나아가 모든 공공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한양방 협진이 진행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제세 의원은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료기관에서는 암치료에 침술 등 한의약을 활용하는 한양방 협진을 하고 있는데 왜 국립암센터에서는 이를 하지 않느냐"고 질타하고 "존스홉킨스대학이나 MD앤더슨, 경희대병원 등의 사례를 잘 파악해 국립암센터가 암치료 분야에서 더욱 앞서갈 수 있도록 한양방 협진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한의협은 "양의계와 한의계의 직역간 이익다툼의 문제가 아닌,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할 사안이 한양방 협진"이라며 "암치료에 있어 한양방 협진이 환자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특히 항암치료 중인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된 만큼 한의학의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 이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이미 세계적으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의학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의료선진국 등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더 이상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문제점 지적에만 머물지 말고 정부가 직접 나서 있어 국립암센터 한의진료과 설치와 국가적 차원의 한양방 협진시스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0-24 22:42: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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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의료기관 병상 수 OECD 국가 중 최하위국내 공공의료기관 기관 수 및 병상 수 비중이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서원구)이 24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의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공공의료기관 기관수는 5.7%, 병상 수는 9.2%로 캐나다(99.0%)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 또한 원지동으로 신축·이전 예정이지만, 규모는 600병상에 불과하며, 청주시 의료원의 653병상에도 못 미친다. 전국에 600병상 이상인 병원은 56개에 달하고 빅5 상급종합병원 대부분은 2000병상이 넘는데 국립중앙의료원은 상급종합병원의 30%수준이라는 것이 오 의원의 지적이다. 오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빅5 상급종합병원 정도의 규모로 확대해야 한다며 "OECD 평균 수준으로 나아가려면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시 병상 수 증가를 통해 공공의료 수준을 현재보다 끌어 올려야한다"고 강조했다.2018-10-24 17:44:15이혜경 -
휴베이스, 내달 10일 강릉서 '약국경영의 정석' 강의약사가 즐거운 약국 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내달 10일 강원도 강릉에서 약국경영의 정석을 주제로 한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국입강릉원주대학교 인문대학 303호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 기반의 약국경영', 오지운 약사 '약국과 고객을 보는 개국약사의 시각'으로 구성된다. 또 김수길 약사 '처방은 많은데 매약은 없는 약국', 황태윤 약사 '트렌드 약국 경영-라이프스타일샵' 강의도 이어진다. 휴베이스 김성일 부사장은 "현장약사들의 스마트한 경영을 위한 실전지식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수강신청은 내달 9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8-10-24 17:08:16이정환 -
건보공단, 육아용품 나눔상자 3400개 후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의 건이강이봉사단은 24일 김용익 이사장과 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 본부에서 영유아 보육가정에 전달 할 건이강이 나눔상자(육아용품 3400세트)를 제작했다. 건이강이봉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심각한 저출산 분위기 속에서도 보람찬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 아빠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유아용 세제, 목욕용품 및 담요 등 나눔상자 3400세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공단 전국 지역본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극복에 동참하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2018-10-24 16:15: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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