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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우수 품질 의료기기 생산 노력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1일 경기도 과천 소재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경기·인천지역 의료기기업체 의료기기 품질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GMP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인청은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ISO13485:2016), 제조 현장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설명할 것이며, 의료기기 품질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경인식은 의료기기 GMP 연구회의 지속적 운영으로 품질이 우수한 의료기기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29 15:11:35김민건 -
박능후 "수련환경평가委 전공의 의사 반영하겠다"보건복지부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구성을 전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적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조의 문제점을 인식했다. 박 장관은 "전공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이혜련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한림대의료원장)과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전공의특별법과 관련해 질문을 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수련평가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전공의 폭행 예방지침을 만들자는 안건이 상정된 것으로 안다"며 "올해 전공의협의회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전공의 20%가 폭력을 당했고, 10%가 환자 나머지가 교수들이었다. 이해가 안간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교수들의 경우 전공의가 방어할 수 있는 인간관계가 아니다. 갑을관계다. 위원회 구성원 13명 중 9명이 교수다. 교수한테 유리한 의결구조에서 교수 징계 강화 방안을 어떻게 만드냐"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이혜란 위원장은 "전공의 폭력은 근절돼야 한다"며 서 "위원회에서 20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해 전공의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추진단을 결성했다. 1차 안을 8월에 받았고, 검토해보니 모든 직종에 해당하는 폭력 매뉴얼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미 각 기관에 폭력 매뉴얼이 있었고, 전공의만 함축한걸 만들기 위해 시간이 걸렸다. 11차 회의에서 수정 보완이 이뤄져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위원장이 구성은 전공의법에 명시된 대로 이뤄졌다고 했으나, 이상우 전공의협의회장은 "위원회에 들어가는 전공의는 2명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아쉬움이 많다"고 토로했다.2018-10-29 14:40:25이혜경 -
대화제약, 유방암 환자 대상 '리포락셀' 3상 중국 허가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리포락셀®'의 임상시험(OPTIMAL study,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 3상이 지난 26일 CFDA로부터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공동개발사인 HaiHe Biopharm이 지난 7월 24일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임상시험승인(IND)를 신청(이하 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했었다. OPTIMAL 연구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지난해 9월 11일 2·3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현재 2상 시험의 막바지를 진행하고 있다. 3상 시험에서는 리포락셀의 중국 내 개발·판권을 가지고 있는 HaiHe Biopharm (前 RMX biopharmaceutical)과 함께 공동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316명 중국과 대만에서 160명 (총 47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과 중국 및 대만에서 동시에 시판허가를 신청 및 승인 진행함으로써 대표 적응증으로 유방암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매를 가속화해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항암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유방암 다국가 3상 시험은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중국에서는 베이징 대학병원과 대만을 포함한 약 20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내 3상 시험의 첫 대상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리포락셀의 주성분인 파클리탁셀은 탁솔로 대표되는 주사형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사용되어 오면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구용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대화제약이 자체 기술인 DH-LASED platform을 통해 경구용 제형 개발에 성공, 지난 2016년 9월 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 위암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파클리탁셀은 위암에서도 효과가 입증됐지만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유방암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전처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병원에 방문하는 횟수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0-29 14:34:08이탁순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주식 2649주 장내 매입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근 회사 주식 264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윤 부회장은 주주 경영 신뢰를 강화하고, 저평가된 주가 안정 도모를 위해 이번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휴온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성태 부회장의 특별관계자도 지난 23일부터 26일에 걸쳐 휴온스글로벌 주식 2,532주를 장내 매입해, 윤성태 부회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56.51%에서 0.05% 증가한 56.56%가 됐다. 윤성태 부회장은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 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2018-10-29 14:16:40어윤호 -
한미약품, 3Q 영업익 215억...전년비 23%↓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58.8% 줄었다.2018-10-29 14:11: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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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 폐막...장석구 부회장·서동철 분과위원장 재선임아시아 약사들의 대축제 27회 FAPA(Federation of Asian Pharmaceutical Associations Congress)가 19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가운데 27일 막을 내렸다. 이번 FAPA는 아시아 약사들의 역할과 영향을 조명하는 등 환자 건강을 넘어서는 가치 창출에 기치를 맞춰 260여개의 풍성한 강의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는 평가다. 폐막식에서는 타이완 출신 Joseph Wang 현 FAPA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인도네시아 출신 Dani Pratomo씨가 차기 FAPA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의 장석구 부회장과 서동철 분과위원장은 재선임돼 임기가 4년 더 연장된다. 신임 Pratomo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서 Wang 회장이 목표로 세웠던 회원국 확대와 재난위기상황 시스템 정비의 기치를 이어 나가겠다"며 "FAPA 회원국마다 규정과 환경, 입장이 다른데 각 나라의 경험을 배우고 좋은 것은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FAPA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이번 FAPA의 기치인 'We are family, We are one Asia!'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FAPA 회원국들의 기부금 행렬도 이어졌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외에도 태국, 대만, 필리핀, 일본 등이 기부금을 모았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참가국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는 갈라쇼도 진행됐다. 한국팀은 '아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2018-10-29 12:59:41정혜진 -
류영진 "한의원 마약 공급, 오기 입력건도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복지위원이 한의원에서 이뤄지는 마약류 처방 실태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29일 식약처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의원 마약류 관리와 조사를 했지만 대부분 양방과 한방을 같이하는 의료기관에서 오기 입력을 했다"며 앞선 국회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한의원에서 불법으로 마약류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데 보건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서 있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었다. 류 처장은 "양방과 한방을 같이 하는 병원해서 한방 코드를 입력 한 것으로 파악했다. (자세한 것은 현지 조사를 통해)조사해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일규 의원은 재차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할 줄 알고 우리 자료에서는 양방한방이 함께 하는 것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한의원에 마약류 처방이 이뤄진 것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류 처장은 "한의원에서 잘못 입력한 것"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윤 의원은 "그런식으로 물타기 하지말라"고 일침했다. 류 처장은 다시 "(식약처가)마약공급처에 확인하 바로는 한의원에 납품된 것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현지조사를 해서 보고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0-29 12:14:10김민건 -
국제약품, 포켓·패치형 아뜨온돌핫팩 출시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올해 초 황사마스크 출시에 이어 추위를 녹여줄 아뜨온돌핫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뜨온돌핫팩은 시중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PET 소재가 아닌 고급 나일론 부직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촘촘하게 제작돼 장시간 사용해도 내용물이 새어나오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다. 아뜨온돌핫팩은 출·퇴근 회사원, 학생, 군인들을 위한 포켓용 2종(대형 140g, 일반형 90g)을 포함해 등산, 골프, 캠핑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층을 위한 속옷 위에 붙이는 패치형(부착형) 1종,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보온효과로는 최고온도 70도에 최대 15시간 지속 사용할 수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기상청에 의하면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부터 방한제품의 소비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두툼한 것 보다 슬림한 옷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주머니 혹은 부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뜨온돌핫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뜨온돌핫팩은 온라인 및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8-10-29 12:01:52노병철 -
26억원 부당청구 길병원, 업무정지 못 시키는 이유?국민건강보험법 및 시행령 상 요양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 및 과징금 부과의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26억원의 부당청구가 확인된 길병원은 환수 이외 별다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데, 250만원을 부당청구한 또 다른 의료기관은 현지조사 이후 업무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모두 받았기 때문이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길병원이 간호등급을 올려서 받기 위해 총 51명의 간호인력을 부당하게 신고해 4년간 7차례 속였다"며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건보수가 등 지원 받는 금액이 너무 커서 수십 억을 부당하게 사용해도 행정처분 하나 못 한다"며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 이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행정처분 관련 규정이)청구액 0.5% 이상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규정을 바꾸겠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길병원 뿐만 아니다. 응급병동에서는 다른 환자 기관지에 삽관했던 의료기기 등을 재사용하라고 하고, 사용 안 한 것은 사용했다고 부당청구를 지시까지 하고 있다"며 길병원이 받고 있는 연구중심병원 지정, 지정 과정에서 특혜, 부실한 연구수행 등에 대해서 현지 조사와 감사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감사를 추진하겠다"며 가천대 길병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10-29 12:01:09김민건 -
유영제약, 우면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4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는 유영제약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앞서 17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은 6개팀, 지난 24일에는 5개팀에서 각 10명씩 총 2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이날 유영제약 봉사단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면동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팀별로 중식 배식과 설거지를 맡아 일손을 도왔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달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월 2회 진행할 정도로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모든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봉사활동 대상자를 다르게 구성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8-10-29 11:30: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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