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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모집 지원자 증가…면접시험 노하우는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큰폭으로 증가된 가운데 면접 시험을 앞두고 면접 방식, 각 대학별 노하우가 공개됐다. 피엠디아카데미(대표 유준철)은 29일 올해 의대 수시모집과 관련 ‘2019학년도 의대 면접에 대비하라’는 주제로 면접 비법을 소개했다.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1360명이 증가했다. 단, 지원자 대비 수시모집 규모가 더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경쟁률은 30.58: 1로 하락했다. 의대 수시모집에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들은 이달 중순부터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2단계 면접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대 면접 시험의 경우 다중미니면접(MMI: MULTIPLE MINI INTERVIEW)과 제시문 면접, 서류확인 면접으로 분류되며 각 면접방법 별로 노하우도 달라진다. ◆다중미니면접(MMI)=다중미니면접은 인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심층적인 인·적성 면접으로 서울대, 경희대, 울산의대 등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점차 도입대학이 확대되고 있는 면접 형태다. MMI면접은 4~5개 면접실에서 제시문을 주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묻는 형태로 수험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제시문은 상황판단문제나 딜레마 이슈 등 다양하게 출제되며, 각각의 방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물어보지만 한 학생의 인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개의 질문을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일관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각을 정립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판단문제에 대한 평가기준과 다양한 답변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MMI면접은 서울대를 비롯해 인제대 의대, 한림대 의대, 순천향대, 인하대 의대, 경희대 의대, 울산대 의대 등 많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가 의학계열 운영 대학들에게 의무적인 평가/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인성을 평가하는 학생선발 방안’을 평가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앞으로의 의대 학생선발은 MMI면접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시문 면접=면접 전 다양한 주제에 관한 제시문을 면접 전 숙지한 후 면접실에서 제시문에 관한 면접질문을 받는 면접유형이다. 제시문은 자료분석, 인문 및 과학분야 특정주제, 수리적 지성, 상황판단,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하지만 전년도 면접 기출문제나 대학측 정보공개를 통해 출제분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연세대 의대 면접은 주로 도표 활용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며,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제시문의 경우 가)지역별 출산율 그래프, 나)맞벌이가구의 소득별 출산율이 제시하고,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2050년 예상인구가 늘어나는 원인과 소득별, 지역별 출산율차이가 나는 이유와 격차해결방안을 질문한 바 있다. 다수 대학이 제시문 면접과 함께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하는데, 예를 들어 ‘열심히 한 학교활동은 무엇’이며, ‘창의적이거나 발명활동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한 적’은 있는지, ‘인상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서류기반 질문들이었다. 고려대 의대면접은 인문제시문을 통해 사고력을 측정한다. ◆서류확인 면접=학생부나 자소서를 기반으로 개별질문을 하는 것으로 본인의 활동내용을 토대로 경험이나 느낀 점을 답변하는 것으로 타 면접유형에 비해 쉬운 편이다. 하지만 면접질문은 자신의 서류를 바탕으로 학교생활 및 비교과 활동을 심도있게 물어보므로 예상문제를 뽑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서류확인 면접은 서울대 의대 지역균형 면접을 비롯하여, 전북대 의대, 전남대 의대 등 많은 국립대와 지방대학 의대 면접에서 주로 실시한다. 피엠디아카데미 유준철 대표는 "의대는 인·적성 면접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라며 "인·적성 역량이 학생선발 기준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1단계 합격을 통해 큰 편차가 없는 수험생들 간의 경쟁에선 인·적성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기본적으로 면접유형과 평가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짧은 시간 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출 및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연습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8-10-29 17:00: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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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여성질환·미용 주제로 약사 대상 아카데미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28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 3층에서 여성질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약국학회는 지난해부터 연 2회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간질환 아카데미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강좌를 열었다. 학회 측은 여성질환이 증가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대표적 여성질환과 미용(미백과 탈모)에 대해 역량있는 강사들을 구성해 학술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대한약국학회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명철 약학박사의 피부미백의 치료기전 및 약국에서의 적용을 시작으로 피임약과 갱년기 치료제의 이해(김정은 약사),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부인과 질환의 이해(황주연 원장), 탈모의 이해와 최신지견(정병욱 약학박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처방분석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가 이어졌다. 근거중심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여성질환과 미용적 주제에 대해 병태생리학, 메커니즘부터 치료법, ETC, OTC 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망라했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대한약국학회 측은 "향후에도 약사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 전문 강사 구성, 심도있는 내용의 교육강좌를 주기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매 교육강좌마다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이수 과정을 Continuing Education(CE) 학점(credit) 형태로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18-10-29 16:18:53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시 주최 '안전 체험마당'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 '2018 서울안전마당(Safe Seoul)'에 동참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린 '서울안전마당'에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를 모토호 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8년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과 OX퀴즈, 먹는약 안먹는약 구분하기,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 일일 약국 체험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약대생 봉사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2018-10-29 16:16:34정혜진 -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42.195km를 완주했다. 김 회장은 28일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을 4시간39분37초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10년 만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고, 6년 간의 서울시약사회장 임기를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지만 그 때마다 위기와 한계를 극복해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약사 회원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주문을 외우며 약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한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춘천국제마라톤은 1946년 10월 27일 해방을 기념해 창설된 마라톤대회로 출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2018-10-29 15:45:03정혜진 -
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18-10-29 15:3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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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복사골 건강한마당서 약료 상담 부스 운영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7일 부천시 주최로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에서 약료 상담 부스에 참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복사골 건강한마당은 매년 2만여명 시민이 참여하는 부천시 건강도시축제로, 의약단체와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이날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드려요' 부스를 약사회 임원과 약사회원 등 40여명 약사가 운영하며 시민들에 건기식, 영양제, 기타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건강 관련 30개 단체와 지역 보건소들이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80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를 둘러본 장덕천 부천시장은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건강정보와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부스 등이 설치돼 매년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2018-10-29 15:29:03김지은 -
동대문구약, 경희약대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25일 경희대학교 약학대 신교수회의실에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203; 이어 "김미소 학생은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생 2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과 우승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29 15:27:26정혜진 -
경인식약청, 우수 품질 의료기기 생산 노력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1일 경기도 과천 소재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경기·인천지역 의료기기업체 의료기기 품질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GMP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인청은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ISO13485:2016), 제조 현장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설명할 것이며, 의료기기 품질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경인식은 의료기기 GMP 연구회의 지속적 운영으로 품질이 우수한 의료기기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29 15:11:35김민건 -
박능후 "수련환경평가委 전공의 의사 반영하겠다"보건복지부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구성을 전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2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적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조의 문제점을 인식했다. 박 장관은 "전공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이혜련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한림대의료원장)과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전공의특별법과 관련해 질문을 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수련평가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전공의 폭행 예방지침을 만들자는 안건이 상정된 것으로 안다"며 "올해 전공의협의회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전공의 20%가 폭력을 당했고, 10%가 환자 나머지가 교수들이었다. 이해가 안간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교수들의 경우 전공의가 방어할 수 있는 인간관계가 아니다. 갑을관계다. 위원회 구성원 13명 중 9명이 교수다. 교수한테 유리한 의결구조에서 교수 징계 강화 방안을 어떻게 만드냐"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이혜란 위원장은 "전공의 폭력은 근절돼야 한다"며 서 "위원회에서 20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해 전공의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추진단을 결성했다. 1차 안을 8월에 받았고, 검토해보니 모든 직종에 해당하는 폭력 매뉴얼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미 각 기관에 폭력 매뉴얼이 있었고, 전공의만 함축한걸 만들기 위해 시간이 걸렸다. 11차 회의에서 수정 보완이 이뤄져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위원장이 구성은 전공의법에 명시된 대로 이뤄졌다고 했으나, 이상우 전공의협의회장은 "위원회에 들어가는 전공의는 2명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아쉬움이 많다"고 토로했다.2018-10-29 14:40:25이혜경 -
대화제약, 유방암 환자 대상 '리포락셀' 3상 중국 허가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리포락셀®'의 임상시험(OPTIMAL study,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 3상이 지난 26일 CFDA로부터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공동개발사인 HaiHe Biopharm이 지난 7월 24일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임상시험승인(IND)를 신청(이하 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했었다. OPTIMAL 연구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로부터 지난해 9월 11일 2·3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현재 2상 시험의 막바지를 진행하고 있다. 3상 시험에서는 리포락셀의 중국 내 개발·판권을 가지고 있는 HaiHe Biopharm (前 RMX biopharmaceutical)과 함께 공동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316명 중국과 대만에서 160명 (총 47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과 중국 및 대만에서 동시에 시판허가를 신청 및 승인 진행함으로써 대표 적응증으로 유방암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매를 가속화해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항암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유방암 다국가 3상 시험은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중국에서는 베이징 대학병원과 대만을 포함한 약 20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내 3상 시험의 첫 대상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리포락셀의 주성분인 파클리탁셀은 탁솔로 대표되는 주사형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사용되어 오면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그 동안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구용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대화제약이 자체 기술인 DH-LASED platform을 통해 경구용 제형 개발에 성공, 지난 2016년 9월 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 위암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파클리탁셀은 위암에서도 효과가 입증됐지만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유방암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전처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병원에 방문하는 횟수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0-29 14:34: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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