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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세입·세출 검토...총회 원안 상정키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4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최종이사회'를 열어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조영희 회장은 "아리랑 열차 내에서 전지초도 이사회를 시작으로 회원에게 유익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했던 시간이 지나 최종이사회를 열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통합반회,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민원사항 해결, 긴급 약사인력풀제 시행, 스터디 강좌를 통한 전문성 강화, 뮤지엄 산 나들이, 약탁 동호회 활동, 80여회 약물안전 교육 등 계획했던 일을 마무리짓게 된 것도 이사님들의 조언과 소통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9일 예정된 총회에서 새로운 약사회장이 선출되고 새 약사회가 탄생한다. 오늘 이사회를 잘 마무리해 다음 집행부가 원만하게 회무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사회는 회무 및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보고 후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기총회 일정 보고 및 안건, 총회 시 수상자 보고 후 '제24회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 개최 장소가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로 변경된 점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46명중 참석 22명, 위임3명으로 성원됐다.2019-01-08 16:19:34정혜진 -
이니스트바이오, 창신동 쪽방촌 주민에게 의약품 전달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지난 6일 창신동쪽방상담소에 쪽방촌 주민 300세대에게 '이니포텐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니스트는 늘픔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에서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에 후원업체로 참여했다. 김국현 대표는 "이번 후원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니스트는 나눔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늘픔약사회 유대형약사(회장 직무대행)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후원 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의약품의 유통 및 화장품사업(이니스트팜, INIST Pharm)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도약을 위해 2019년 항암제 원료 공장의 FDA 승인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1-08 15:29:35이탁순 -
"진료실 안전, 임세원법에 환자안전법 더해져야 완벽"고 임세원 교수의 사망 사건 이후로 의료인 폭행방지에 대한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환자들은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의료인의 안전한 진료 환경과 환자의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환자단체가 언급한 법안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의무 보고를 골자로 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이다. 환자단체는 우선 이번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환자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해당 환자의 심각한 조울증이 퇴원 후 제대로 외래진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신중히 마련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다만,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사후대책으로 논의되는 데 대해선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은 두 가지 내용이다. 하나는 퇴원 정신질환자의 정보 연계를 골자로 한다. 다른 하나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외래치료명령제를 확대하고,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 관리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환자단체는 "국회가 정신건강복지법을 개정하더라도 제2, 제3의 고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임 교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을 위한 미봉책 수준의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자의 안전한 치료환경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균형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자단체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뿐 아니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의무 보고를 골자로 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의 신속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9-01-08 15:22:42김진구 -
한미정밀화학,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한미약품 계열사 한미정밀화학(대표 장영길)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각각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우대 등 청년 채용을 위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127개로, 한미정밀화학은 고용노동부 심사 기준인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127개 기업 중 3개 부문 모두를 석권한 기업은 300개 회사 뿐이다. 한미정밀화학은 유연한 근무 문화 구축을 위해 선택시간제,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감성 UP-DAY'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 본인과 자녀를 위해 학자금을 지원하고, 언제든지 읽고 싶은 도서를 대여해 주는 북 카페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학습 병행제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임종민 한미정밀화학 감사는 "직원들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에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청년 채용을 위해 지역 대학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4년 설립된 한미정밀화학은 2006년 무균원료 부문에서 미국 FDA 실사에 성공해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 중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로, 2007년 준공된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은 미국과 독일, 호주, 일본 등 당국으로부터 GMP 제조 시설 적합 인증을 받아 현재 약 40개 국가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2019-01-08 15:08:50이탁순 -
신풍제약, ISO 37001 인증 추진…발대식 진행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글로벌 수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확립하고자 ISO 37001 인증을 위한 발대식 및 개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내부 심사 TF(Task Force)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향후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임직원 대상의 교육 및 내부 심사와 같은 뇌물& 8228;부패 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풍제약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간 인증신청 및 인증심사, 시정조치, 확인심사의 일정을 통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인증 시 3년간 효력이 유지되고, 인증 후 1년마다 사후 심사를 받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유제만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과정은 그동안 우리가 준비하고 노력해 왔던 윤리경영의 완성과정이 될 것이며, 이번 ISO 37001 인증과정을 통해 체계화되고 지속적인 윤리경영의 틀을 확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9-01-08 15:03:42이탁순 -
대구경북재단, 8번째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기관 지정지방에서도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7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산업재단은 작년 9월 기술문서심사기관 지정 신청서를 접수해 같은 해 11월 현장실사와 12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기관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심사기관이 지정된 것은 처음이다. 기존의 기술문서심사기관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불편이 있었다. 지방에서 의료기기 심사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티유브이슈드코리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에스지에스(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이다.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기관은 2010년 식약처로부터 2등급 기기에 대한 심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제조·수입업체가 제품화를 위해 제출한 2등급 의료기기 시험성적서 등 심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 성능과 안전성을 검토한다. 최종 심사 전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절차다. 식약처는 "지방 소재 의료기기 심사기관 지정으로 제조·수업업체 유치와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사기관 추가 지정으로 지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기는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 1등급부터 잠재적 위해성이 낮은 2등급, 중증도 잠재적 위해성을 가 3등급, 고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4등급으로 분류한다.2019-01-08 14:30:07김민건 -
알보젠코리아, 2019년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개최알보젠코리아(사장 이준수)는 1월 8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준법경영 강화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2월 새로 선임된 이준수 사장을 비롯한 영업본부장, 지점장 등의 임직원이 참석, 변화하는 제약업계 환경에 발맞춰 자발적으로 준볍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이준수 사장의 준법경영 강화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준법경영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 지점장의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사장은 "준법경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제약업계의 투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준법 경영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를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조직개편을 통해 CEO 산하의 준법 심사(Compliance & Audit)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영업 환경에서 즉각적인 행동지침이 될 수 있는 ▲알보젠코리아 Compliance 가이드라인 ▲Clean Card 가이드라인 ▲전 임직원 대상 정기 Compliance 교육 ▲CP 규정 준수에 따른 인센티브 반영 및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01-08 14:10:29어윤호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노숙인 진료소 봉사 지속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사회참여봉사 사업인 노숙인 무료 진료소 봉사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동문회는 지난 6일 서울 성북동 소재의 외국인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크리닉'과, 노숙인 무료 진료소인 영등포구 '요셉의원' 등 두 진료소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봉사 약정을 체결했다. 동문회는 매주 첫째 둘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요셉의원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파엘 크리닉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약정식에는 라파엘클리닉 고재성 상임이사, 원영신·이민경 팀장, 김은숙 회장, 귄영희 부회장, 최혜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8 10:56:42정혜진 -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 추대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56. 영남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6일 AW호텔 8층 앨리스홀에서 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추대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단독 입후보한 김영환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용주 총회의장은 유임했다. 감사에는 직전 이창희 회장과 박광립 부회장을 선출하고, 김영근 감사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은 새 회장에 위임했다. 신임 김영환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권익보호를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직전 이창희 회장은 "지난해는 올해 성서로 이전 예정인 동산의료원의 계명재단내 약국개설 문제가 지부와 분회의 큰 골칫거리였다"며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진행중으로 아마도 긴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협조해준 회원들과 달서구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회장 임기는 마치지만 달서구약사회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1289만원 중 65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4740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예산안은 새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대구시약사회 이한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구군 분회장, 조용일 15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강효상 국회의원, 최상극 달서구의회의장, 노현균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 - 이석헌(삼일약국) ▲ 달서구청장 표창 - 이영건(한솔약국), 김순득(명승약국) ▲ 달서경찰서장 표창 - 박소연(보람약국), 성서경찰서장표창 - 최은정(드림시티약국) ▲ 달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성환(달서경찰서), 김정학(성서경찰서), 김다정(달서보건소), 이준희(지오팜), 채지훈(청십자약품), 임종옥(동국제약), 박준우(보령제약) ▲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정숙(석주약국), 류정연(다나약국), 박정환(제중약국), 이예지(바른약국), 이승우(우리함께약국) ▲ 공로패 - 김영근(이곡동산약국)2019-01-08 09:12:02강신국 -
보령중보재단,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 30여명은 목공예체험, 역사탐방, 직업체험 등 현장학습을 하며 추억을 쌓고,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6학년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축하파티, 중학생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019-01-07 15:32: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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