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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폐손상 유발 '신선동결혈장' 10년간 9만건 수혈수혈과 관련한 주요 부작용 중 하나인 급성폐손상(TRALI)을 일으킬 수 있는 '신선동결혈장'이 지난 10년간 9만 건 이상 수혈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8일 대한적십자사·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선동결혈장이란, 전혈로부터 채혈 후 6시간 이내에 분리한 혈장을 동결시킨 혈액성분제재다. 불안정한 제5·제7 혈액응고인자를 포한한 모든 혈액응고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응고인자 결핍의 보충을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혈액성분제제다. 특히 여성 헌혈자로부터 뽑아낸 신선동결혈장이 부작용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여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은 수혈관련 부작용인 수혈관련급성폐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사망률이 6~20%에 이른다. 수혈 후 6시간 이내에 갑작스러운 호흡부전이 일어나고 방사선 촬영에서 폐부종을 보인다. 우리나라는 2005년 첫 TRALI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수혈관련 이상반응, 수혈관련 급성폐손상 발생 실태에 대한 학술 연구용역을 2009~2010년 시행해 TRALI 발생률·실태를 일부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정부는 TRALI 보고체계를 수립했고, 수혈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수혈관련급성폐손상(TRALI) 예방을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7월부터 모든 신선동결혈장을 남성 헌혈 혈액으로만 제조하여 수혈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남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의료기관에 공급하도록 유도한다. 영국·네덜란드는 남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만 공급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은 남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이와 관련 한마음혈액원·중앙대혈액원은 지난 10여 년 간 여성헌혈자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자체적으로 2009년 7월부터 여성헌혈자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마음혈액원은 2009년 7월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9년 8개월간 총 8만7424개 유니트의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왔다. 중앙대혈액원도 지난 2012년 이후 올해 2월 26일까지 7년2개월간 총 8352유니트의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공급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음혈액원은 남성 헌혈자의 전혈 유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우선 출고, 재고 부족 시 임신력이 없는 여성 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을 수혈용으로 제한 출고하는 지침을 2009년 10월 마련했음에도 2016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동안 임신력이 있는 여성헌혈자 신선동결혈장이 392건 수혈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한마음혈액원과 중앙대혈액원에서 각각 공급한 여성헌혈자의 신선동결혈장 8만7424유니트와 8352유니트를 수혈 받은 환자의 급성폐손상으로 인한 사망 등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3-18 08:32:34김진구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1년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5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해 1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오는 4월 25일 예정인 자선다과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화명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사업의 시작이 자선다과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상급회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해서 약사회에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 장광옥 회장은 "회장이 된 후 처음 진행된 여약사위원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많은 조언들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3-17 22:03:09정흥준 -
경보제약, 김태영 관리본부장 대표 승진경보제약 신임 대표에 김태영 관리본부장(61)이 임명됐다. 전 강태원 대표(66)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주)CKD창투 대표이사(2010년 12월~2017년 4월), (주)종근당홀딩스 기획 및 재경 총괄(2013년 11월~2018년 3월), (주)경보제약 관리본부장(2018년 3월~2019년 3월) 등 경력을 지녔다. 경보제약은 종근당 원료의약품 자회사다.2019-03-15 16:46:4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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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의료·웰니스관광 최신 현안은?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9 (MEDICAL KOREA 2019)'에서 '의료·웰니스관광의 혁신'을 주제로 건강관리분야 분과 세션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은 국가별(한국, 중국, 카리브, 독일)의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의 변화와 전략을 바탕으로 치료 이상의 치유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인 라즐로 프즈코(Laszlo Puczko) 교수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추세와 의료·웰니스 관광상품 혁신'의 발표를 시작으로 베이징 중의약대학(Beiji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의 허우 셩티엔(Shengtian Hou) 교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Simon Fraser University) 벨로리 크룩스(Valorie Crooks) 교수,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Martin-Luther-University Halle-Wittenberg) 크라우스 슈머러(Klaus Schmerler) 연구원은 차례대로 중국, 카리브제도, 독일의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의 변화와 추세를 발표했다. 영국의 요크 대학(York University) 닐 런트(Neil Lunt) 교수는 '암 치료여행 추세: 도전과 변화'를, 산디애고 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 마리아 크니아제바(Maria Kniazeva) 교수는 '외국인 환자에 대한 마케팅 혁신: 서구 소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연세대 진기남 교수는 '한국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에스튜터(ASTUTR) 란지트 딘드사(Ranjit Dhindsa) 대표가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발표하면서 의료·웰니스관광에 있어 유치업자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진 교수는 지난해 6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내 12개 병·의원과 16개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 8개 외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 진 교수는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수익 모델은 수수료(85.2%), 통역(61%), 관광(50%)의 순으로 나왔다. 이 중 하나의 수익원을 묻자, 57%가 수수료라 답했다. 관광 서비스 제공은 14% 수준"이라며 "컨시어지 서비스처럼 능동적인 서비스를 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외국인환자 가운데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통해서 온 비율이 2013년 12.6%에서 2017년 8.58%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반대로 의료관광을 결정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관광 결정 요인'을 물은 연구 결과에서는 비공식적 네트워크(입소문)를 답한 비율이 2014년 47%에서 2017년 73%로 늘었다. 진 교수는 "외국인환자의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유치업자의 외국인 환자 유치 비중이 줄어든 것 같다"며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CEO는 헬스케어 분야의 백그라운드를 키우고 서비스 공급 업체나 의료인과 네트워크 강화를 해야 한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장기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9-03-15 16:35:50이혜경 -
휴온스그룹, 주총 개최…"미래 성장동력 확대"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2기), 휴온스(제3기), 휴메딕스(제16기)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경영실적 ▲재무현황 ▲지속성장 전략 등으로 상장사별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어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 국내 출시 및 제 2공장 가동과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그리고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 사업 영역 확대 등의 신규 모멘텀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각 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787억원(17% 증가), 영업이익 680억원(9% 증가), 당기순이익 608억원(22%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79억원(8% 증가), 영업이익 116억원(4% 감소), 당기순이익 108억원(5% 증가)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28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453억원(25% 증가), 당기순이익 446억원(28%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천134억원(13% 증가), 영업이익 480억원(24% 증가), 당기순이익 434억원(19% 증가)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648억원(18% 증가), 영업이익 107억원(14% 감소), 당기 순이익 108억원(22% 감소)을 달성했고, 별도기준 매출액 57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75억원 (33% 감소), 당기순이익 77억원(23% 감소)을 기록했다.2019-03-15 16:13:30노병철 -
국시원, 베트남에 보건의료 시험출제 노하우 공유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이 베트남에 보건의료분야 시험 출제 및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국시원은 1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만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8년도부터 면허시험 도입을 위해 국시원을 방문해 베트남 현 상황에 대해 설명 및 국시원 시험 운영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직무분석을 통한 출제기준 설정 ▲시험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시험 문항 개발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시험시행에 관한 사항 ▲시험 후 면허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면허 시험 시행과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이에 김창휘 국시원장은 "국시원의 안정적인 시험 출제 및 시험 관리 시스템 노하우 공유를 통해 베트남의 보건의료 시스템 발전과 우수한 의료인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03-15 14:57: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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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기관 시민참여과제 우수기관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혁신& 8231;협업 및 시민참여과제 평가'에서 시민참여과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정책 결정에 보험료 납부의 주체이자 수혜대상자인 일반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공단에서는 건강보험 분야 최초로 직접 참여방식의 국민의견 수렴절차인 국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문재인 케어 등 국민을 위한 정책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다시 국민과 함께 고민하는 국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3-15 14:52:52이혜경 -
노원구약, 관내 경찰서와 약국 치안 강화 모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4일 노원경찰서에서 '약사 위해 행위, 청소년보호, 범죄예방 등 공동체 치안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구약사회와 경찰서가 서로 협력해 의료현장의 약사와 지역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약사회는 노원경찰서와의 업무 협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수 서장은 "늘 노원경찰서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홀로 야간 근무하고 있는 약사의 안전을 위해 112순찰 강화할 것"이라며 "또 약국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동체 치안을 높이고 아동, 청소년 보호 범죄예방 모범약국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전했다. 또한 편의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상벨 설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약국에서의 사용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불우가정 모범청소년 장학금지원 ▲아동안전지킴이 집 지정 ▲범죄예방 신고활성화 ▲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학교와 가정 불우청소년 상담 ▲직장훈련시 건강상담 ▲각종 재난 재해발생시 자원봉사 및 의약품 지원 ▲경찰서주관 청소년공연 및 각종 캠페인 참여 등이다.2019-03-15 14:44:30정흥준 -
광진구약, 보건소와 의약품교육 강사단 간담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14일 '2019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약사회관에서 진행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약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 중 하나다. 강사들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2019년 교육 방향과 진행할 콘텐츠를 논의, 공유했다. 이어 관내 교육을 신청한 교육기관에 대해 교육 강사단과 광진구보건소와의 협력해 70여건의 강의일정 및 강사배정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한은경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이사, 최재희·지미선 강사,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외 1명이 참석했다.2019-03-15 14:33:11정혜진 -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약국 180곳 방문...의견 청취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8~9일 양일 간 관내 180여개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 어려움을 청취하고, 회무방향을 설정할 설문조사를 독려했다. 최용석 회장은 "양천구 구석구석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묵묵히 돌보는 성실한 회원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약국순회 중에 아쉬운 게 있었다면 아픈 사람들을 케어 하는 장소인 만큼 청결과 정리정돈이 잘 됐으면 하는 것, 보다 충실한 복약지도, 프로다운 서비스 자세가 미흡한 점 등을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약국 방문 중 회원들은 외적으로는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저하를, 내적으로는 주변 약국들 간의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제공, 일반약 난매, 무자격자 매 등 약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약국경영 상 고충으로 꼽았다 이에 구약사회는 내부정화 차원에서 문제가 대두되는 지역별로 반회를 열어 서로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해결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상부기관 및 관계당국과 협조해 약국 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구약사회에서 실시한 전회원 대상 설문조사는 약국경영상 다방면의 의견수렴과 앞으로의 회무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문 내용은 ▲약국기본사항 ▲민생분야 ▲약무정책 및 제도분야 ▲약국경영분야 ▲대관업무분야 ▲약사회무분야 ▲기타(동호회관련) 등이다.2019-03-15 14:27: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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