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의료·웰니스관광 최신 현안은?
- 이혜경
- 2019-03-15 16:35: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메디컬코리아서 건강관리분야 분과 이끌어
- 혁신 모델부터 유치업자 성공전략까지 한눈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9 (MEDICAL KOREA 2019)'에서 '의료·웰니스관광의 혁신'을 주제로 건강관리분야 분과 세션을 진행했다.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인 라즐로 프즈코(Laszlo Puczko) 교수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추세와 의료·웰니스 관광상품 혁신'의 발표를 시작으로 베이징 중의약대학(Beiji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의 허우 셩티엔(Shengtian Hou) 교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Simon Fraser University) 벨로리 크룩스(Valorie Crooks) 교수,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Martin-Luther-University Halle-Wittenberg) 크라우스 슈머러(Klaus Schmerler) 연구원은 차례대로 중국, 카리브제도, 독일의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의 변화와 추세를 발표했다.
영국의 요크 대학(York University) 닐 런트(Neil Lunt) 교수는 '암 치료여행 추세: 도전과 변화'를, 산디애고 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 마리아 크니아제바(Maria Kniazeva) 교수는 '외국인 환자에 대한 마케팅 혁신: 서구 소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연세대 진기남 교수는 '한국의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에스튜터(ASTUTR) 란지트 딘드사(Ranjit Dhindsa) 대표가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발표하면서 의료·웰니스관광에 있어 유치업자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진 교수는 지난해 6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국내 12개 병·의원과 16개 한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 8개 외국의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외국인환자 가운데 의료관광 유치업자를 통해서 온 비율이 2013년 12.6%에서 2017년 8.58%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반대로 의료관광을 결정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관광 결정 요인'을 물은 연구 결과에서는 비공식적 네트워크(입소문)를 답한 비율이 2014년 47%에서 2017년 73%로 늘었다.
진 교수는 "외국인환자의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유치업자의 외국인 환자 유치 비중이 줄어든 것 같다"며 "의료관광 유치업자의 CEO는 헬스케어 분야의 백그라운드를 키우고 서비스 공급 업체나 의료인과 네트워크 강화를 해야 한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장기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7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8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9HLB제약, 12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생산 투자
- 10[팜리쿠르트] 국제약품·부광약품·조아제약 등 약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