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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멘토' 국내판권 획득…가슴보형물 시장 진출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 기업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손잡고 국내 400억원 규모의 가슴보형물 시장에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안양 본사에서 정구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 정형근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인 '멘토(MENTOR)'의 수도권 지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멘토의 가슴보형물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으로써 신규 사업 확장과 동시에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멘토는 휴메딕스가 축적해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 가슴보형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의 멘토는 10년 이상 축적된 임상 데이터 및 장기간 사용 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생산 및 품질 규정에 따라 미국 FDA및 유럽 CE, ISO승인을 취득한 가슴보형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크기와 모양, 자연스러운 디자인, 탄력 있는 촉감의 차별화된 가슴보형물을 개발해 전세계 75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부문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 받아 전 세계적인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 '멘토'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휴메딕스의 영업 네트워크와 에스테틱 사업으로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결합해 ‘멘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5-09 10:35:52이탁순 -
GC녹십자, 신제품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 출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관절통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 대비 2배(40mg) 함유돼 있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투과를 촉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멘톨' 성분이 함유돼있어 냉감효과를 통한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활용해 무릎, 손·발목, 팔꿈치 등 다양한 관절부위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특히 40대 이상 성인의 관절염 및 근육통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를 포함해 제놀시리즈 제품군을 총 11종으로 확대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단위를 기존 제품 대비 2매 늘린 12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19-05-09 10:17:54이탁순 -
이의경 처장, 희귀필수의약품 안정 공급 당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9일 오후 4시부터 이의경 식약처장이 서울 중구 소재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방문해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현장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현장 방문에 대해 "지난 3월 12일부터 희귀& 8231;난치질환자의 자가치료 목적으로 해외에서 허가 받은 대마성분 의약품을 수입 사용하게 되면서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처장은 이날 희귀필수약 수입& 8231;공급을 전담하는 센터의 환자 상담부터 공급에 이르는 업무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이나 적용 대상이 드문 의약품을 말한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 의료상 필수적임에도 시장 자체 기능만으로 안정적 공급이 어려워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의약품이다. 이 처장은 방문에 앞서 "대체치료제가 없어 불편을 겪는 환자를 위해 현장에서부터 챙겨달라. 희귀·난치질환자 사회적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5-09 10:07:03김민건 -
간협,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에 1000만원 기탁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성금은 간협과 전국 지부 및 산하단체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재민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간협은 성금 전달에 앞서 강원도간호사회와 함께 임시주거시설이 마련된 강원도 고성과 속초시에 지난달 8일~21일 봉사단 인력을 파견해 의료지원과 건강 및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간협 손혜숙 상근이사, 강원도간호사회 장희정 회장, 김명희 제1부회장, 손은진 이사, 장명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43:04강신국 -
충북대 약대교수·동문,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충북대 약학대학 교수와 동문들이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의 기탁금을 쾌척했다. 노윤석 충북대 약학과 교수가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문인 김기택 목포대 약학과 교수(제약학과 07학번),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제약학과 01학번), 홍성화 동문(약학과 97학번) 등이 각각 10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에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노 교수는 "약학대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기금은 환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예비약사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새롭게 오송캠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약학대학이 국책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약학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전달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홍진태 약학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33: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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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경남제약에 개선기간 부여...거래정지 지속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의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등과 관련해 8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 2020년 4월9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선기간 중에는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 경남제약은 개선기간 종료 후 7일(매매일 기준)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서류제출일부터 15일(매매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경남제약은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8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2019-05-08 19:22:3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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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 영업익 774억...전년비 33%↓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9%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17억원으로 전년보다 9.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0억원으로 22.6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극심한 부진을 보인 전분기보다 75.8% 증가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4.9%다. 셀트리온 측은 “2017년 2분기 유럽 출시한 맙테라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와 지난해 2분기 유럽 발매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면서 이익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으로 동일 성분 시장에서 램시마는 57%, 트룩시마는 36%, 허쥬마는 10%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램시마SC의 공급이 본격 개시되면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1월 유럽 EMA에 허가를 신청한 램시마SC는 최종 판매 승인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생산 및 물류 유통 일정을 감안해 이미 공급이 시작된 상태다. 램시마SC는 기존의 정맥주사를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가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한 약물이다. 다만 1공장 부분 가동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기존 1공장 5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10만 리터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증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설비와 신규 설비를 연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1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공장 개선작업 및 증설 연계 작업을 완료해 2월 초부터 기존 5만 리터 설비의 생산을 본격 재개했으며, 추가 증설 중인 5만 리터 설비도 올해 하반기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5-08 18:20: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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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변화 통한 발전' 강조삼익제약은 지난 3일 이세영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임직원들이 이세영 회장의 창업철학과 경영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충환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변질'이 아닌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삼익제약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과 전 임직원에게 창립기념일 선물이 전달됐다. 수상자는▲20년 장기근속: 제조지원팀 여대일 부장, 제조 3팀 김영숙 사원, 제조기획팀 민미숙 사원 ▲10년 장기근속: 제조 1팀 전재한 과장, 제조기획팀 주열회 과장, 제조기획팀 조정일 계장, 제조 3팀 이미옥 사원, 제조 2팀 최효순 사원, 영업부 신종희 부장 ▲모범사원표창: 제조본부 제조 3팀 백청자 반장, 제조본부 제조 2팀 구현정 사원 ▲우수사원표창: 영업지원본부 노수아 과장, 경영지원본부 여옥희 과장, 제조본부 조정일 계장, 중앙연구소 이선호 연구원, 학술개발부 서영선 사원 등이다.2019-05-08 16:31:40이탁순 -
15일 '커뮤니티케어 약사역할 모색' 국회 토론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커뮤니티케어 성공을 위한 약사의 역할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도약사회가 주관하며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보건의료분야, 특히 약사 직능이 담당하게 될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모델과 프로세스 구축을 목표로 열린다.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7일 커뮤니티케어 국회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김상희 의원과 사전준비 미팅을 통해 토론회 진행 방향, 준비 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 임종한 회장,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 부천시약사회 윤선희 회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가톨릭 약대 나현오 교수, 고려대 보건과학대 정혜주 교수, 소비자권익포럼 조윤미 공동대표,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 조영이 회장, 보건복지부 임호근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좌장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 최병호 교수가 맡는다. 박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에 초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현안인 다제약물복용으로 인한 의약품 안전관리 내용이 부족하고 약료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실천과 정착을 위해 정책토론회에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9-05-08 14:34:42강신국 -
종근당, 창립 78주년 기념…"혁신신약 개발 목표" 당부종근당(대표 김영주)은 7일 창립 78주년을 맞아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김영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78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김영주 대표가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지난 78년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종근당의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준 선대 회장님과 선배들, 지금도 종근당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종근당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념식 후에는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가 진행하는 '불확실성 시대의 생존과 성장 전략'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마련돼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현시대를 진단하고 제약산업의 변화와 종근당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바이오공정실 구태영 이사, 바이오분석실 손지연 부장, 바이오개발팀 서현진 부장, 임상의학2팀 이지혜 차장이 대종상을, 제제연구실 최종서 과장이 대상을, 의원5사업부 소민섭 과장 외 22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종근당바이오 정진효 상무 외 7명이 30년 근속상을, 병원3사업부 신상철 이사보 외 14명이 20년 근속상을, 김종빈 상무 외 73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2019-05-08 14:06: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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