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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지원, 24일 요양병원 대상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서울지원장 김충의)은 24일 서울지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수가·급여 기준 주요개정사항 안내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은 11월부터 요양병원 수가 및 급여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요양병원 청구업무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청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수가·급여기준 주요 개정사항 ▲청구방법 및 심사기준 안내 등을 다룬다. 서울지원은 요양병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교육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여 참석을 원하는 경우 11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전화: 02-3772- 8862)에게 사전신청 하도록 안내했다.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이번 요양병원 교육을 통하여 청구 관련 혼선을 줄이고 개정된 수가 및 급여기준 적용이 의료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2019-10-10 10:49: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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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약국자율점검 등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약사회 주요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1388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와 업무협조 ▲정신질환자 대상 약사회 업무협약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문화체육위원회 문화체육행사 ▲하반기 사회참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약국자율지도 TF팀 운영위원회 약국자율점검 ▲편집위원회 화성시약사회지 제4호 발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상임이사회 이후 약국자율지도 TF팀(팀장 이창용 부회장)은 하반기 자체 약국자율점검 시행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약국자율지도TT팀은 올해 보건소로부터 마약류 명예지도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2019-10-10 10:09:40강신국 -
의협회관 신축 용산구청 건축허가 완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준)는 의협 회관 신축에 대한 용산구청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이번 건축허가는 실제 의협 회관 신축 추진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13만 의사회원의 최대 관심사인 회관 신축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또한 회관 신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발생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의협 회관 신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염원하는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건축허가 완료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의협은 11월까지 실제 건축을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철거 및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제 철거 및 굴토 작업을 위한 철거와 굴토심의를 11월 중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이르면 12월 중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년 2월경부터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기간은 약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의협 회관 신축은 의협 111년 역사에서 가장 큰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역사적 사업"이라며 "신속하고 충실하게 의협 회관 신축을 추진해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2019-10-10 10:0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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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17일까지 서류접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병& 8729;의원 영업직으로, 향후 마케팅이나 개발, 임상, 관리 직무로 이동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로, 23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 인적성역량검사→1차 면접(시뮬레이션)→세일즈아카데미(5주)→2차 면접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공채에서 달라진 사항은 공채 지원자 중 1차 면접 합격자 대상으로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참여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약 5주간 진행되는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기초학술교육과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기간 중 매일 소정의 교육비가 지급되고, 교육을 수료하면 면접 후 각 부서로 배치되어 정식 업무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세일즈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은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적성을 다시한번 확인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0-10 09:46:5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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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프로바이오틱스 최초 갱년기 건강 개선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는 10일 자사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다.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다. 지난해 6월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휴온스는 식품연과 공동으로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3개월간 여성 갱년기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YT-1'을 섭취한 여성에서 안면홍조,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에서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는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지표인 '쿠퍼만지수(KI)'를 활용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개별 인정을 획득한 YT-1를 빠른 시일 내 상품화를 추진해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토피아는 10월중으로 휴온스내츄럴에 흡수합병된다.2019-10-10 09:36:25이석준 -
경희약대 김동현 교수,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가 선정됐다. 김동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장내세균군집의 역할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5년 전부터 연구를 시작해 장내세균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며 국내 장내미생물학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내세균군집 조절'이라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 개발의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내세균군집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활발한 연구활동과 함께 교육·사회활동 등을 펼치며 약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편,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조정열)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공동 제정했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제정된 이래 한독학술대상으로 명칭이 변경돼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2019-10-10 09:28:05김진구 -
부산시약, 4개 제약사에 불량약 대책마련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7일 4곳의 제약사와 개별 면담을 갖고 불량의약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산시약은 포장 내 다른 약, 미세 이물질 혼입, 의약품 파손 등 회원약국으로부터 불량의약품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변정석 회장과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약사회관에서 4개 제약사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원인의 철저한 규명 및 사후처리법, 재발방지책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제약사들은 생산과정에 따른 이물질 혼입 원인 등에 대해 해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변정석 회장은 "불량의약품은 일부 제약사만의 문제가 아닌 약국과 약업계 전반의 신뢰도 문제로 국민건강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며 불량의약품 개선을 위해 각 제약사에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불량의약품 발생 시 약국개별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본회 불량의약품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며 "불량약으로 인한 회원들의 고충을 없애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약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9-10-10 09:09: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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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비급여 '천차만별'…1인실 최대 30만원 차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가 국립대병원 내에서도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에 따라서는 사립병원보다도 높은 진료비를 받고 있는 국립대병원도 다수 존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운영위원회)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대학병원 비급여진료비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국립대병원의 비급여진료비는 전체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학병원 진료비 평균보다도 상당히 높았다. 1인실 병실료의 경우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서울대병원이 45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전체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대학병원 중 가장 비싼 고대구로병원(46만원)과도 1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전체 평균 33만원보다는 12만 원 가량이 높았으며, 1인실 병실료가 가장 저렴한 제주대병원(15만원)과의 차이는 30만원에 달했다. 건강보험 미적용 대상인 척추, 관절 MRI 진단료는 경추, 요전추, 견관절 촬영의 경우 서울교병원이 72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무릎관절 촬영의 경우 분당서울대병원이 7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진료비가 가장 비싼 병원과 가장 저렴한 병원 간 차이는 경추와 요전추 촬영은 19만5000원, 무릎관절 촬영은 20만원까지도 나타났다. 임산부들이 주로 받는 양수염색체검사와 태아정밀 심초음파 검사는 병원 간 진료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양수염색체검사 비용 역시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대병원의 검사비인 87만원과 검사 비용이 가장 저렴한 제주대병원(23만원)의 차이는 6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태아정밀 심초음파 검사비는 전체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을 통틀어 전남대병원이 65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제주대병원에서는 18만원으로도 검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47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보조생식술 비용도 항목에 따라 적게는 23만원에서 많게는 90만원 넘게 천차만별이었다. 난자채취 및 처리와 일반 체외수정의 진료비는 강원대병원 147만6410원,. 서울대병원 39만원 등 전체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학병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난임 치료를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무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국립대병원에서 최저 65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에 대해서는 전북대학교병원이,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부산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수술비가 가장 비쌌다. 허리 디스크 치료법 중 하나인 추간판내 고주파 열치료술의 국립대병원 최고 진료비는 320여만 원(칠곡경북대병원), 최저 진료비는 112만원(제주대병원)으로 분석됐다. 박경미 의원은 "국립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만큼 그에 맞는 책무를 다해야한다"며 "과도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지양하고 비급여진료비도 적정 수준으로 책정하는 방향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9-10-09 18:23:00이혜경 -
오스템파마, 구강 건강관리 전문제품 대거 론칭[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오스템파마(대표이사 정종근)가 구강케어와 건강을 위한 치과 의약품을 대거 선보였다. 오스템파마는 최근 구강 건조증 치료제 '제로미아', 치과용 전문의약품 9종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구강건강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은 '제로미아'는 휴대가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입 안에 수시로 뿌리는 구강 건조증 전문 제품이다. 입 안에 타액 보충과 점막 보습 작용을 한다. 이밖에 오스템파마는 치과 시술 후 사용할 수 있는 가글제, 치아 영양제, 휴대용 구취 제거제 등 다양한 구강관리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강청결제 '쿨가글'은 입 속 유해세균을 99.9% 제거, 치면 세균막 생성 억제 및 치아우식균, 치주질환 원인균 등 구강 내 미생물을 억제해 치석의 부착, 치은염, 충치, 구취 예방 효과를 보인다. 또 미백치약 'Vussen'은 치아 착색정도, 치아 민감도 등 치아 타입에 맞춘 미백치약으로, 지난해 치과 유통만으로 40만개 판매고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시린이케어 치약 'Vussen S'를 출시했다. 오스템파마는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뿐 아니라 치과용 처방의약품과 국소마취제 등 전문의약품 라인도 확대했다. 오스템파마는 치과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목시스 캡슐, 아목시클라 정, 세파클리 캡슐 등 항생제 3종 ▲나프록소 정, 록소리펜 정 등 소염진통제 2종 ▲알마펜 정, 시메타딘 정, 모사프리 정 등 소화기관용 의약품 3종까지 총 9개 품목의 전문의약품을 보완해 의약품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한편 오스템마파는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충청북도와 500억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송에 공장을 확대 이전, R&D 및 품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19-10-08 17:39: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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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의료장비 노후율 31.2%…"수술기기 교체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립중앙의료원(NMC) 의료장비 중 31.2%가 내구연수 초과 등 노후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의료장비 1604대 중 내구연수가 초과된 장비가 501대로 집계됐다. 10년 이상 초과 장비도 37대나 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제출한 NMC 노후화율 데이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8월을 기준으로 NMC 전체 의료장비 1604대 중 31.2%인 501대가 내구연수가 초과됐다 수술실 수술용현미경은 1988년에 취득, 31년째 사용하고 있어 내구연수 9년을 22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구연수를 초과한 501대 중에서 10년 이상 초과한 의료장비가 7.2%인 36대에 달했다. 5년~9년 초과 의료장비는 34.1%인 171대로 집계됐다. 남인순 의원은 "NMC는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의 중추기관임에도 의료장비의 노후화율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환자 진료와 진단, 치료를 위해 정밀진단에 필요한 영상의학기기 등 검사기기를 비롯해 수술기기, 치료기기 등 노후화된 의료장비를 적극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와 NMC의 의료장비 현대화 사업 예산 현황에 따르면 2015년 11억9900만원에서 2017년 28억7600만원, 2019년 38억6000만원 등으로 증가했다. 2020년의 경우 의료장비 현대화를 위해 80억8100만원을 요구했으나 70억4300만원이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2019-10-08 16:28:5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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