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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FDA, 아바스틴 시밀러 심사 착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의 허가 심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FDA는 지난 9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가신청서의 사전 검토를 완료하고 제품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아바스틴은 로슈가 판매 중인 항암제다. 전이성대장암, 비소세포혜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 중이다. 아바스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68억4900만 스위스 프랑(약 8조원)에 달한다. 이중 미국 시장 매출이 42%를 차지한다. 미국 시장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암젠과 화이자가 선점을 예약한 상태다. 암젠이 지난 7월 아바스틴의 특허합의 없이 바이오시밀러를 발매했고 화이자는 오는 12월31일 출시를 공식화했다. SB8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5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를 판매하고 있다. 엔브렐과 휴미라, 허셉틴 등의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받고 출격을 준비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8의 미국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향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1-20 08:45:15천승현 -
한의협, 미국 D.O처럼 한의사 임상역량 강화 주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미국 내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D.O.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한의사 임상역량 또한 일차의료 전문가로 강화하는 방안을 찾자는 의견이 국회토론회에서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D.O.(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정골의학의사) 교육 과정을 통해 본 한의학 교육 미래 비전'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김세연(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의원과 같은 당 김한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의사협회가 주관했다. 국회를 비롯해 정부, 유관단체, 한의계 인사가 참석했다. Patricia Trish Sexton 스틸대학교 정골의학대학 교육부학장은 주제 발표를 맡아 'D.O. 교육과정 개편 현황과 시사점'을 밝혔다. 그는 현재 미국 내 D.O. 학생이 전체 의학계 학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6% 이상 이라고 밝히며 정골의학계의 독자적인 이론과 치료법 그리고 정골의학이 건강관리에 기여함을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OMT(Osteopathic Manipulative Treaatment, 정골수기치료)를 교육받는 M.D가 증가하는 상황을 소개했다.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은 'D.O. 연구의 배경 및 한의학 교육개편의 방향' 발표하며 "미국 내 34개 대학의 51개 캠퍼스에 약 2만7000여명의 정골의학 학생이 분포하며 M.D. 교육과 수련, 업무 범위에서 실질적, 법적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D.O.의 84.7%가 가정의학과와 내과, 소아과 등 1차 진료분야에 진출해 있다며 "M.D.처럼 D.O. 역시 등급이 나눠져 있고 면허는 주(州) 법에 따라 주에서 발급하는 반면 전문의 자격증은 국가기관에서 발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매년 300명 안팎의 D.O.를 배출하는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과목을 비교 분석한 결과도 밝혔다. 그는 "의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임상 교육을 확대하고 졸업 후 수련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한의대, 한방병원과 D.O.대학의 MOU 체결을 통한 교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한 D.O. 수업과 D.O.대학 교수 초빙교육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2019-11-19 16:34: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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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의약단체 '건강어울림 합동 음악회'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는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포항 뱃머리 평생학습원 덕업관 3층 대강당에서 포항 지역 5개 보건단체와 3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건강어울림 합동 음악회-제7회 사랑향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간호사회, 포항시약사회,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 등 5개 보건단체가 함께 했다. 나성민 약사 사회로 시작한 공연은 치과의사회(덴포스), 의사회(포메디코러스), 간호사회(엔젤 인 널스), 선린대(댄스어클락), 한의사회( 한울림중창단), 약사회(파모니합창단)의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 5개 단체가 합동으로 '영일만친구'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들에게 5개 보건단체가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각 보건단체별로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체크, 양·한방, 치과, 약물 상담을 제공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김진 회장은 "각 단체가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하며 준비를 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포항 시민을 위한 공연을 통해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포항 시민 곁에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이 있음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나겸 포항시의회복지환경위원장 ▲고원수 남구보건소장 ▲김영문 선린대학총장 ▲우창호 의사회장 ▲안혜정 간호사회장 ▲김경탁 치과의사회장 ▲장우석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1-19 15:56:08김민건 -
바이오일레븐, 이뮤노바이옴과 질병치료 연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과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업 이뮤노바이옴이 신약 개발에 나선다. 19일 바이오일레븐은 기업부설연구소(소장 김석진)와 이뮤노바이옴(대표 임신혁)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질환 모델 구축 등에 관한 공동 연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뮤노바이옴과 함께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타겟 치료제 연구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를 토대로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인 파마바이오틱스(pharmabiotics)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무균 생쥐에 인간의 장내세균총을 이식해 인간 장내세균 생태계와 동일한 구성을 가진 '인간화 마이크로바이옴' 모델이 구축한다"고 밝혔다. 모델 구축이 완료되면 바이오일레븐 부설연구소가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이뮤노바이옴이 개발중인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타겟 치료제 개발에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진 기업부설연구소장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최고 권위자인 임신혁 교수와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 간 공동연구 사업은 향후 신약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뮤노바이옴은 올해 6월 포스텍 생명과학과·융합생명공학부 임신혁 교수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면역 재설계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임 교수는 현재 국제 프로바이오틱스 학회(IPC, International Probiotics Conference) 회장직을 맡아 분변이식, 생균제, 미생물 유래물질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면역 치료제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2019-11-19 15:49:41김민건 -
건보정책연구원, 평창지역 독거노인 난방용품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원장 이용갑)과 평창영월지사는 19일 평창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겨울맞이 난방용품 지원 사회공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연구원과 지사는 평창군 내에 거주 독거노인 20세대에 전기요를 전달했다. 전기요를 전달받은 이 모씨는 "아무리 추워도 난방비 걱정에 추위를 참고 지냈는데, 이번 겨울은 전기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용갑 원장은 "혹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기요를 전달하게 돼 다행"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올해 초 공단본부의 사회공헌 수혜지역을 강원전역으로 확대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 1만4000여명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전국 208개 단위봉사단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9-11-19 15:43:37이혜경 -
심평원 의정부지원, 요양기관 미청구 진료비 9억원 지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직무대리 남영순)이 의료계와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중심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의정부지원은 관할 요양기관 69개에 9억원 상당의 미청구 진료비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경영에 도움을 주고, 교자채신(敎子採新)의 자세로 진료비청구가 미숙한 요양기관이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있는 것이다. 의정부지원은 신규로 개설하는 요양기관에 맞춤형 현장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신고, 차등제 인력가산 산정방법, 진료비 급여기준과 심사절차 안내 등을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해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네이버Cafe, 실시간 채팅 등)을 활용하여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관할 1439개 요양기관에 대한 안내 리플렛 배포, 유선안내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사전점검서비스 사용을 독려하면서 200여억원의 진료비 청구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 의정부지원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교육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15개 요양기관에는 개인정보 보호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남영순 의정부지원장 직무대리는 "의정부지원의 현장중심 활동이 요양기관들의 진료비 청구 및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소통·협력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2019-11-19 14:21:22이혜경 -
심사평가원, 22일까지 '심기일전' 인권주간 행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8일부터 22일까지 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심평원이 기획한 일주일간의 인권삼수성 충전(심기일전)' 인권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장애인인권 사진전(11.18.~22.), 인권나눔행사(11.18.), 인권강연회(11.19.), 인권음악회(11.20., 22.), 인권영화 관람(11.21.) 등이 진행된다. 인권강연회에서는 '양성평등으로 가는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김명륜 같이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 이성 간 다름을 이해하고 격차를 해소하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택 원장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영향평가 확대 시행 및 인권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1-19 14:17:21이혜경 -
건보공단·심평원 '건보 연구협의체' 4번째 공동세미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일 오후 2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4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만성질환 관리정책,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양 기관 연구소(원)에서 진행한 연구내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건강보험 연구전략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연구소는 국내& 8231;외 만성질환 관리 정책& 8231;전략 검토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HIRA빅데이터 분석 협업 과제 중 하나인 장기이식 후 암 발생률 연구에 대한 표본설계 및 통계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한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관리대상 질환확대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한 골절과 사망 가족력에 대한 연구동향을 주제로 빅데이터 활용사례와 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과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공동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양 기관 연구소(원)의 학술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연구 전문 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 공동연구 진행으로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며 ▲중복연구를 방지하여 건강보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2018.5월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소장 허윤정)와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원장 이용갑)이 구성한 연구협력 기구다.2019-11-19 14:11:54이혜경 -
유영제약, 어르신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강좌 실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건강강좌는 상반기 '고혈압' 강좌에 이어 두 번째로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사이자 유영제약 글로벌R&D사업본부 정용미 전무가 약물 오남용 위험성과 의약품 안전사용수칙을 강의했다. 정용미 전무는 "약은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약이 된다. 올바른 복용 방법을 항상 체크해 습관화하며 의약사 지시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강사를 초빙해 '120세 시대 뇌장수의 비결' 주제 치매 예방과 치료 강의가 진행됐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사용기한이 지나 방치된 약이나 처방 받지 않은 약을 복용하는 등 부적절한 약물 사용에 노출돼있다. 올바른 약 복용법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11-19 14:11:10이석준 -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 수료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수료식을 진행했다. 모니터링단은 실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국민이 직접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적용하는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일반인 등 19명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월 팀·개인 미션을 수행하고 홈페이지·모바일 앱 개선사항 도출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들은 ▲병원평가정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병원·약국 찾기 ▲비급여진료비 정보 ▲약제비 계산기 5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콘텐츠 담당부서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반영 여부를 검토했다. 심평원은 총 417건의 개선 제안 중에서 241건(58%)을 유효 제안건으로 검토 하고 현재까지 158건을 반영했다. 대부분 국민편의성 증진측면으로 ▲약제비 계산 등 입력사항 최소화 ▲사용자 관점의 화면 재배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이용 시 14세 미만의 인증 절차 간소화 등을 수정했다. 국민 이해도 향상 측면으로는 ▲도움말 기능 개선 및 추가 ▲직관적으로 사용토록 버튼명 변경 ▲컨텐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등이 홈페이지에 반영됐다.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국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11-19 14:0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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