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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이뮤노바이옴과 질병치료 연구

  • 김민건
  • 2019-11-19 15:49:41
  •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평가 모델 구축과 타겟 치료제 개발

(왼쪽)임신혁 이뮤노바이옴 대표와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연구소장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과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업 이뮤노바이옴이 신약 개발에 나선다.

19일 바이오일레븐은 기업부설연구소(소장 김석진)와 이뮤노바이옴(대표 임신혁)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질환 모델 구축 등에 관한 공동 연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뮤노바이옴과 함께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평가 모델을 구축하고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타겟 치료제 연구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를 토대로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인 파마바이오틱스(pharmabiotics)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무균 생쥐에 인간의 장내세균총을 이식해 인간 장내세균 생태계와 동일한 구성을 가진 '인간화 마이크로바이옴' 모델이 구축한다"고 밝혔다.

모델 구축이 완료되면 바이오일레븐 부설연구소가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이뮤노바이옴이 개발중인 질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타겟 치료제 개발에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진 기업부설연구소장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최고 권위자인 임신혁 교수와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 간 공동연구 사업은 향후 신약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뮤노바이옴은 올해 6월 포스텍 생명과학과·융합생명공학부 임신혁 교수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면역 재설계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임 교수는 현재 국제 프로바이오틱스 학회(IPC, International Probiotics Conference) 회장직을 맡아 분변이식, 생균제, 미생물 유래물질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면역 치료제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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