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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국시 현장 방문해 수험생들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2일 오전 7시 30분 제71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구로구 소재 신도림중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김화명·이명자·장현진 부회장, 배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영진 총무이사, 교문록 국제이사, 김은교 청년약사이사가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6년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간 갈고 닦아온 노력의 결과가 최대한 발휘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편안하게 시험 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수험생들에게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약화사고 대응요령, 연수교육 안내 등 새내기약사를 위한 내용이 담긴 핸드북과 사인펜, 비타민 음료를 전달했다.2020-01-22 17:17:22김지은 -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영업익 917억…전년비 65%↑[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7억원으로 전년(557억원) 대비 64.8%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5358억→7016억원)은 30.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는 3공장 등 전체 공장 가동률 상승 및 환율 개선효과다. 공장 가동률은 1공장과 2공장은 풀가동 중이며 3공장은 생산 능력의 35% 수준의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순이익은 2029억원으로 전년(2241억원)보다 9.5% 감소했다. 기저 효과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 후 현금 3892억원이 유입됐다. 2018년 일회성으로 반영된 투자주식처분이익(3892억원)을 제외하면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실질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재까지 총 CMO(위탁생산) 35건, CDO(위탁개발) 42건, CRO(위탁연구) 10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CMO 12건, CDO 18건 이상의 추가 수주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주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CDO R&D 연구소를 설립할 것이며 3공장 수주물량을 연말까지 3공장 CAPA의 60%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2020-01-22 16:35:56이석준 -
건기식협회, '건식투데이' 발간…업계 최신 소식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회원사에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시장·정책 정보를 선별해 담은 협회지를 발간했다.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22일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정책 동향,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건식투데이 2020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신년 기획으로 국내 건기식 시장 현황을 분석한 '2019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0년 전망'을 담았다. 시장 규모와 소비자 구매행동 지표 등 조사 데이터, 개인 맞춤화 시대·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등 주요 업계 트렌드를 소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도 인터뷰해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물었다.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양주홍 원장과는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운영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협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업계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시장·정책 정보를 선별해 협회지를 발간했다"며 "업계 내 소통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0-01-22 15:42:45김민건 -
바이오일레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유통하는 바이오일레븐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22일 자사 기업부설연구소(소장 김석진)가 재단법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원장 하권수)과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SKAI)는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대가 공동 설립한 항체 전문 연구기관이다. 최근 기존 항암제 부작용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바이오일레븐은 "SKAI의 항체치료제는 암세포의 면역 공격 회피인자인 PD-L1’ 기능을 차단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한다"며 "항암·병용 효능 측면에서 기존 항암제 대비 효능이 뛰어남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일레븐은 대표적인 면역항암제로 꼽히는 PD-L1 항체와 마이크로바이옴 제반 기술의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을 개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바이오일레븐은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은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의 약효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최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면역항암제 효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논문 또한 주요 저널에 다수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일레븐은 "지나 10년간 유용 미생물 균주 개발, 장내 미생물 등을 분석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술 노하우와 데이터를 축적해왔다"며 개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은 "시장조사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1조2000억달러(약 1393조원)에 이른다"며 "항암제는 995억달러(약 115조5000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중 면역항암제는 오는 2026년 1269억달러(약 147조원)까지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2020-01-22 15:31:14김민건 -
광진구약 "약사직능 침해, 필수 해결 과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올해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8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3층에서 제 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승인했다. 2020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 직능을 침해하는 다양한 행위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새해에는 회원 단합과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고 보건소와 교류 활성화, 전문약 낱알 반품, 처방전 폐기 사업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광진분회가 성동구에서 분회된지 25년 동안 어려운 일을 회원들의 단합으로 극복했다"며 "올해에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힘찬 새해를 보내자"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격려사를 대독한 장현진 부회장은 "약사가 약사답게, 회원이 마음 편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민생 회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름다운 약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겠다"고 독려했다. 약사 출신인 더불어민준당 전혜숙 국회의원(광진구갑)은 축사에서 "지금은 정책관련 별다른 말을 할 수 없는 시기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쥐띠해를 맞아 모든 일이 다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는 전체 회원 285명 중 13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총회 내빈으로는 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대한약사회 조진희 약사연수원장, 전혜숙 의원, 광진구보건소 이희영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제 25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지부장 표창=김태용(스마일약국), 최성욱(누리약국) ▲광진구청장 표창=한연덕(성동약국), 김희숙(백조온누리) ▲광진구분회장 표창=장순자(신백구약국), 이경은(중앙약국), 박지숙(조은우리약국) ▲광진구분회장 감사패=이영훈(한미약품), 방관욱(일양약품) ▲우수회원상=박정완(미래약국)2020-01-22 14:15:52김민건 -
한미약품, AI 활용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AI(인공지능) 도입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등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다수 제약사와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양사 협력으로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은 한미약품 주도의 상업화 개발(임상/생산/허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는 "AI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한미약품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AI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혁신적 후보물질을 도출해 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20-01-22 14:12:56이석준 -
약정원, 신규 ATC 코드·상호작용 정보 업데이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는 22일 2020년 WHO의 신규 ATC코드, 변경건(DDD 포함)이 발표됨에 따라 의약품 정보에 반영하고 상호작용 정보를 새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에 따르면 올해 새로 부여된 ATC 코드는 신규가 99건, 수정이 13건, DDD는 신규 33건, 수정 22건으로 해당 정보는 각각의 의약품 정보에 업데이트됐다. 또 약물 간 상호작용 정보의 경우 임상효과와 기전, 처치로 구분해 사용자가 더 명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해 서비스한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최종수 원장은 “약학정보원은 앞으로도 의약품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약학전문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약학,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계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1-22 13:29:39김지은 -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멕시코 수출계약 체결[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해 5000만 달러 규모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펙수프라잔 허가권을 보유한 대웅제약의 현지 파트너사 '목샤8(Moksha8)'에 제품을 공급한다. 목샤8은 현지 판매 권리를 보유하며, 양사는 근거 중심 마케팅 전략을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목샤8은 소화기,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제품을 판매한 경험과 멕시코 전 지역을 포괄하는 병& 8729;의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제약사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빠른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의약품 시장으로, 현재는 역류성 식도염에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가 멕시코의 항궤양제 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박현진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대웅제약은 위장장애에 대한 치료 니즈가 높은 멕시코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의 미국과 중국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1-22 12:15:22정혜진 -
휴온스, 면역항암제 '이뮤코텔' 국내 판권 확보[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21일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와 방광암 재발방지 면역항암제 '이뮤코텔(Immucothel)'의 국내 판권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뮤코텔의 주성분은 ‘이뮤노시아닌(Immunocyanin)’으로, 비오신만의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KLH(구멍삿갓조개의 헤모시아닌, Keyhole limpet hemocyanin)’에서 안정적으로 분리, 정제된 후 생산된다. 휴온스는 이뮤코텔의 국내 판권 확보를 기점으로 종합병원 비뇨기과 영업 마케팅을 더욱 보강하고, 이뮤코텔과 셀레나제 두 제제의 병용요법을 확대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셀레나제로 인연을 맺어온 비오신코리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뮤코텔 국내 판권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방광암 뿐 아니라 ‘TF항원’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들이 이뮤코텔과 셀레나제의 병용 면역 치료 요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독일의 비오신은 1984년 이뮤코텔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유럽의 생명공학회사로, 이뮤코텔 외에도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2020-01-22 12:06: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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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팔꿈치 치료 PRP시술 위한 키트 판매[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지난 13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굿모닝바이오(대표이사 황의재)와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 Rich Plasma) 시술'을 위한 업무협약과 '프로-피알피(PRO-PRP) 키트'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굿모닝바이오와 함께 PRP 전문 브랜드 '프로-피알피(PRO-PRP)'를 판매하게 된다. PRP 시술은 환자의 혈액에서 뽑은 유효 성분을 주입해 염증이나 통증 질환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이다. 보건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상과염(팔꿈치 관절 염증)에서 PRP 시술이 기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법과 비교해 시술 후 6개월간 기능 개선 및 통증 완화를 보인 유효한 기술임을 명시했다. '프로-피알피(PRO-PRP)'에서 선보일 PRP 추출 키트는 각종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소판이 농축돼 있어 PRP치료의 핵심이 되는 버피코트(Buffy coat)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추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 중 감염을 방지하고 특수설계된 곡선 모양의 디자인이 세포 소실(Cell Loss)을 막아준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팔꿈치 통증은 팔을 과하게 사용하는 운동 선수나 무거운 주방기구를 사용하는 요식업 종사자에게서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주부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절 전문병원을 포함한 정형외과나 통증 치료를 하는 신경외과, 기타 클리닉에서도 PRP 시술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1-22 12:00: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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