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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첫 여성 국회부의장 출마…"유리천장 깬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15일 오전 여성 최초 국회 부의장 출마를 선포했다. 5월 29일 출범할 21대 국회에서 올해를 성평등 국회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부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 절반이 여성인데도 제헌국회 이래 대한민국 헌정사 73년 동안 국회의장단에 여성 대표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독 정치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이 확보되지 못한 것은 비정상이다. 너무 늦었다"며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서 국민에 혁신 의지를 보일 시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 있어서 국민들께 혁신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뜨리고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여성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일하는 국회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선도해야 하는 것은 신임의장단의 의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상임위 심의 결과를 존중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며 "게이트키핑까지 할 수 있는 옥상옥의 법사위 권한을 비롯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임위별 소관 법률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화와 협치도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장단에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이전 의장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리더십으로 여야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사회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상황에서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몫의 국회부의장은 오는 25일 당내 경선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2020-05-15 11:10:56이정환 -
심평원 직원 '덕분에 챌린지'…의료진 응원 지속[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4월 23일 김선민 원장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차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48명의 심평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 덕분에캠페인', ' 덕분에챌린지', '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지난달 김 원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3인으로 양훈식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장진희 노조위원장과 인천공항 검역소에 파견 중인 급여조사실 한동구 대리를 지명했었다. 심평원의 덕분에 챌린지는 지속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 덕분에챌린지심평원'으로 올린 글만 312건에 달한다. 특히 심평원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직원들을 위해 'hira_challenge' 채널을 개설했고, 236명의 응원이 게시됐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 또한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며 "의료진 덕분에 방역 모범국가라는 세계의 평가가 가능했고, 서서히 일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2020-05-15 10:24:53이혜경 -
메드팩토 '백토서팁'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 확인[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이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했다.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알려진 데스모이드종양과 위암 환자 대상으로 안전성 검증을 완료하고, 치료효과를 나타내면서 개발 순항을 나타냈다. 바이오기업 메드팩토는 오는 29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ASCO 2020) 포스터 세션에서 '백토서팁' 관련 총 2건의 초기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연세의대 김효송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주도로 진행한 데이스모이드종양 관련 1b/2a상임상과 회사 차원에서 진행한 위암 1b/2a상임상 결과다. 14일 공개된 초록데이터에 따르면 백토서팁은 데스모이드종양 환자 대상 연구자임상에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과 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백토서팁과 글리벡 병용요법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연구 기간 중 우려할만한 부작용 또는 용량제한독성(DLT)을 나타내지 않았다. 백토서팁과 글리벡을 병용투여받았던 데스모이드종양 환자 7명 중 2명은 종양크기가 감소했다. 이를 객관적반응률(ORR)로 환산하면 28.6%로, 과거 글리벡 단독임상에서 집계됐던 1년 반응률(11~13%)보다 개선된 수치다. 6개월 무진행생존율(PFS)은 100%로 글리벡 단독요법(65~80%) 대비 높았다. 데스모이드종양은 섬유모세포 종양이 복부 등에 국소적으로 발생해 심각한 장애나 사망을 초래하는 악성종양으로, 공격성 섬유종증이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권고수준이 높지 않은 데다 중등도 환자에게 투여되는 글리벡 역시 치료반응이 15% 내외 수준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병용임상이 진행 중이다. 백토서팁은 국내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암 임상에서도 용량제한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현재 임상2a상 단계로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백토서팁은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베타) 신호전달을 억제함으로써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기전을 나타낸다. 회사 측은 모든 암종에서 백토서팁을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하는 방식으로 반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연구자임상을 포함해 백토서팁 관련 총 9건의 임상시험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비록 임상 초기 데이터지만 백토서팁을 통해 독성은 적고 장기적으로 우수한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임상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2020-05-14 16:00:30안경진 -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양성 교육과정 22일까지 접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12일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 운영하며, 이를 위해 5월 22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는 의약품 개발부터 시판 후 관리까지 업무에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규제 수준을 갖춘 사람으로, 제약산업 육성·지원과 의약품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총 450명으로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제약 분야 종사자(70%)와 그 밖의 분야에 있는 사람(30%)으로 선발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빠르게 변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전 교육과정의 수료자와 인증자를 대상으로 재교육 과정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8개 영역, 35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 후 수료시험과 인증시험을 거치게 된다. 8개 영역은 ▲일반사항 ▲제조 및 품질관리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인허가 ▲시판후관리 ▲생물의약품 ▲해외 규제 등이다.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경우 제약업체에서 실무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향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서 제약업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성적우수자 20명이 11개 제약업체에서 한달간 실무실습을 수행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가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에프디시법제연구원 홈페이지(kfdcedu.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충청 등 선호하는 지역과 일정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다.2020-05-14 15:20:15이탁순 -
국제약품, 1Q 영업익 61억…전년비 13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제약품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26억원) 대비 134.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269억→330억원)과 순이익(20억→49억원)도 각각 22.68%, 145% 증가했다.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48억원 영업손실을 냈다.2020-05-14 13:53:25이석준 -
메나리니, 무좀치료제 '풀케어' 새 TV 광고 공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의 새로운 TV 광고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풀케어는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소비자들에게 시원하고 청량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깨끗하고 건강해진 발과 발톱을 보여주고, 다시 맑아지는 기분을 감성적인 영상으로 구성했다. 신규 광고에서는 세가지 장점을 기반으로 한 '3중 케어 솔루션'을 각 기능별로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국내 최초 특허를 기반으로 한 빠른 '침투', 투명 보호막을 통한 무좀균 침입을 방지하는 '보호', 새로운 발톱 생성을 도와주는 '성장 촉진' 등 세가지 기능을 강조했다. 또 4월 출시한 피부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도 함께 노출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출시 이후 판매1위를 놓치지 않는 풀케어가 5월부터 새로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시작으로 무좀 치료의 니즈가 높아지는 성수기인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2020-05-14 13:37:56어윤호 -
'SGLT2 억제제' 심혈관질환 감소 기전 최초 규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가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김중선(심장내과)·이용호(내분비내과)·이상국(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김소라 교수 공동연구팀은 SGLT2 억제제를 투여한 결과 대식세포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SGLT2 억제제가 인체내 사이토카인 분비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밝힌 최초의 연구로,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최신호에 게재됐다. 당뇨병은 염증을 비롯해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등 비정상적인 대사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중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협심증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대식세포 내에 존재하는 NLRP3 인플라마좀에서 분비된다. SGLT2 억제제는 콩팥에서 포도당이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이나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및 유럽 심장, 당뇨병 학회에서는 SGLT2 억제제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게 다른 약제들보다 우선적으로 처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SGLT2 억제제가 어떤 기전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무작위로 선출해 A, B군으로 나눠 A군(29명)에게는 SGLT2 억제제를 복용시키고, B군(32명)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당뇨병 약제인 설폰요소제를 처방했다. 1개월 후 혈액에서 분리한 대식세포를 분석한 결과, A군이 B군보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SGLT2 억제제는 혈당을 낮추고 요산, 인슐린 호르몬을 감소시켜 NLRP3 인플라마좀 활성을 B군 보다 83% 더 억제했다. 특히, A군의 경우 약제 복용 전에비해 체내 NLRP3 인플라마좀 활성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감소했지만 B군에서는 이런 효과가 없었다. SGLT2 억제제를 복용한 A군의 경우 혈중 케톤체(β-하이드록시부티르산)도 0.06mM에서 0.20mM로 증가했다. 증가된 혈중 케톤체는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을 억제했고, 결과적으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도 줄어들었다. 이용호 교수는 "SGLT2 억제제가 심혈관질환을 감소시킨다는 대규모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어떤 기전으로 심혈관질환을 감소시키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전세계 연구자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SGLT2 억제제가 인체내 NLRP3 인플라마좀 활성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밝힌 최초의 연구로 SGLT2 억제제의 심혈관질환 감소 기전에 대한 중요한 이론을 구축한 것이며, 향후 추가적인 연구들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0-05-14 13:27:06이혜경 -
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정', 식약처 특허 등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릭스EH정(성분명 페노피브릭산)’ 특허권이 최근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월 19일 특허청으로부터 허가 의약품 페노릭스EH정 관련 특허(등록특허 2081095호)를 취득한 바 있다. 특허는 알칼리화제 함량조절과 장용코팅층 추가를 통해 산성 환경에서 불안정한 페노피브릭산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였다. 이 기술을 접목한 페노릭스EH정은 1일 1회 1정(110mg)을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장용코팅정제 제형으로서 입 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어 생기는 불편함도 줄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특허와 허가의약품 페노릭스EH정의 직접적 연관성을 인정, 의약품특허목록의 등재를 승인했다.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은 2038년 4월이며, 해당 특허의 회피 없이는 후발주자들의 제네릭 출시가 불가능하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페노릭스EH정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최초 심판청구와 최초 품목허가신청 조건을 충족, 우선판매허가권을 획득했다. 독점 판매 기간은 6월 1일까지다.2020-05-14 11:34:10노병철 -
동국제약, 1Q 영업익 193억…전년비 33%↑[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전년동기(145억원) 대비 33.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1105억→1306억원)과 순이익(132억→171억원)도 각각 18.19%, 29.55% 증가했다. 동국제약은 1분기 호실적으로 창립 첫 연간 매출액 5000억원 돌파 가능성도 높아졌다. 영업이익도 최초 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OTC, ETC, 헬스케어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2020-05-14 11:32:36이석준 -
의료기관 급여 선지급 지원 기간 1개월 연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선지급 제도를 당초 지원기간 3~5월에서 3~6월으로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의 환자 감소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지역의 의료공백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의료기관이며, 신청 및 접수는 5월 13일부터 건보공단 본부 및 지역본부에서 가능하며, 이미 신청 접수된 의료기관은 6월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은3~5월 3개월간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의 월평균 금액으로 6월 지급분도 5월 중에 일괄 지급될 예정다. 대구& 8231;경북지역 의료기관, 감염병관리기관 및 확진환자 발생& 8231;치료기관, 코로나19 확진환자 경유에 따라 일시 폐쇄된 기관 등 직접적 영향이 있는 기관은 전년도 3~5월 월평균 급여비의 100%, 그 밖의 의료기관은 90%를 지급한다. 지급 기준은 기존 의료기관 선지급 시행과 동일하게 신청한 금액에서 당월 청구한 급여비를 차감하여 지급하고, 선지급 이후 당월 내 추가 급여비 청구분이 있을 경우, 선지급 분에서 우선 상계 후 잔액만 지급한다. 선지급 요양급여비용 상환처리는 오는 7~12월(6개월)에 기관에 지급할 요양급여비용에서 균등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관련 상세사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새소식 및 요양기관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일선 의료기관의 환자 감소에 따른 단기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여 신청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일선 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0-05-14 10:4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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