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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Q 영업익 106억...전년비 5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1%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34억원으로 전년보다 10.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8억원으로 71.7% 줄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393억원으로 전년보다 19.8% 줄었고 매출액은 5316억원으로 2.5% 감소했다.2020-07-29 14:57: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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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2상 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중앙대병원·고대안산병원·충남대병원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고면역글로불린은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됐기 때문에 개발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가 임상시험계획을 허가할 경우,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한 제품을 제외한 신약 후보물질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된다. 녹십자 측은 현재 임상시험용 제제의 생산이 완료된 상태이며, 식약처의 승인을 받는 대로 환자 투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빠른 기간 안에 GC5131A를 의료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GC5131A를 통해 코로나19 외에도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 치료제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혈장치료제는 회복기 환자의 혈장을 중증환자에 수혈하듯 투여하는 ‘혈장치료’와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혈장치료는 일종의 의료행위이고, 혈장치료제는 이러한 혈장에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단백질만 분획해서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의약품이다.2020-07-29 13:01:10김진구 -
녹십자엠에스 2Q 영업익 28억원…순이익 흑자전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8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중단사업인 혈액백사업을 제외한 실적이다. 매출액은 289억원으로 3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0-07-29 12:24:1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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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과다청구 후 환불한 비급여진료비 106억원 넘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근 5년여 간 병원이 과다청구했다가 환자에게 환불한 비급여진료비가 106억50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병원이 비급여진료비를 과다청구했다가 환자에게 환불한 금액은 2015년 21억9655만원(8127건), 2016년 19억5868만원(7247건), 2017년 17억2631만원(6705건), 2018년 18억3652만원(6144건)에 달했다. 지난해는 19억2660만원(6827건), 올해 6월까지 환불된 금액은 9억6041만원(3225건)으로 집계됐다. 병원 종류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의 환불금액이 전체 금액 106억509만원의 38.9%인 41억292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종합병원(24억2205만원), 병원(22억5330만원), 의원(17억8661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환불액이 44억260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6억8502만원, 부산 9억7587만원, 인천 6억4528만원, 대구 4억1262만원), 경남 4억395만원 순서로 많았다. 한편 심평원은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지불한 진료비 중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아닌 비급여진료비를 적정하게 부담하였는지 확인한다. 더 많이 지불한 경우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진료비 확인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강기윤 의원은 "환자 상황을 고려할 때 비급여진료비 지불 적정성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 현재는 환자 신청이 있어야 심평원이 진료비 적정 여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환자 신청이 없어도 심평원이 연간 진료비 지불 내역 적정 여부를 심사해 결과를 1년 등 단위로 환자와 병원에 통보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2020-07-29 10:47:56이정환 -
광주전남 의대학장·병원장, 의협 대정부 투쟁 공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4대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의사단체 행보에 광주-전남 지역 의과대학과 병원들도 힘을 실어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7일 광주-전남 지역 의대학장,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방첩약 급여화,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시행 등 4대악 정책의 문제점과 투쟁방안 등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간담회에서 최대집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계의 등에 정부가 칼을 꽂고 있다"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의료정책을 정치적 논리로만 포장하고 있는 ‘4대악‘을 반드시 바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은 4대악 의료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진행하는 등 4대악 의료정책의 물길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지역 의대학장 및 병원장들도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을 반드시 저지하는 등 정부의 일방적인 4대악 정책 추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의료계가 힘을 합쳐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이재혁 전남의대 학장, 박종 조선의대 학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광주광역시의사회 양동호 회장과 이광열 대의원회의장 등 임원진,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과 조생구 대의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2020-07-29 10:21:24강신국 -
한독, 2분기 영업익 80억...전년비 23%↑[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2%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10억원으로 전년보다 7.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1억원으로 83.9% 늘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5% 증가했고 매출액은 2350억원으로 6.2% 확대됐다.2020-07-29 10:03: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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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네이처, 건기식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자회사 휴온스네이처는 기존 홍삼 브랜드 '홍삼지애'를 '트리뮨'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인·홍삼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까지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리뉴얼이다. '트리뮨'은 'TRUE(진정한)'와 'IMMUNE(면역성이 있는)'의 합성어다. '진정으로 면역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라는 의미다. 휴온스네이처는 브랜드 리뉴얼 단행과 동시에 롯데백화점 노원점, 중동점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건강기능식품 코너에는 대표 품목 '트리뮨 진홍삼단'과 '트리뮨 진홍삼고'이 들어갔다. '트리뮨 진홍삼단'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단(Spherical Granule) 형태로 제조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틱파우치로 포장돼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트리뮨 진홍삼고'는 6년근 국내산 홍삼과 사양벌꿀, 식물추출물들이 배합된 홍삼청이다.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해 차로 마셔도 좋으며 요리 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트리뮨 제품은 롯데백화점(노원점, 중동점)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휴온스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공식몰 '이너셋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2020-07-29 10:00:13이석준 -
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준비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25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주요 활동사항과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위원회 첫 회의를 3월에 개최해야 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크지만 여약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회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본연의 업무 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통해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동참하자"고 주문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김경옥 자문위원, 위성숙, 이혜련 지도위원 등 여약사위원 등 총33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한 위원 마스크 착용과 회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2020-07-29 09:16:37강신국 -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제약사와 1800억 CMO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795억원 규모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 5월 22일 체결한 CMO 의향서에 따른 본계약이다. 계약금액은 179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대비 25.6%에 해당한다. 계약상 보장된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확정 계약금액은 2660억원으로 증가한다.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할 경우 계약금액이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 계약상대와 계약기간 종료일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23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2020-07-28 16:58:4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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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터넷신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터넷 신문이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부도 공정한 미디어환경 조성 등 인터넷 신문 혁신에 힘을 보태겠다고도 했다. 28일 문 대통령은 '2020 인터넷 신문의 날'을 맞아 건넨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인터넷 신문이 2000년대 정보화 물결을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삼은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모델을 선도하라고 당부했다. 인터넷 신문의 날은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날을 기념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가 정했다.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생략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터넷 신문이 법제화된 후 15년 동안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했다"면서 "급변하는 미디어생태계의 변화 속에 현 신문법이 이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는 인터넷 신문이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미디어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법제도들도 달라져야 한다"며 "인터넷 신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지난 15년 인터넷신문은 초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를 비롯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했다"며 "실시간 정보전달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활발히 소통해왔다"고 평했다. 문 대통령은 "인터넷 사용이 늘어갈수록 독자와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인터넷신문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 자명하다"며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 신문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참여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외부 활동은 물론 대면 접촉도 자제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언론보도에 집중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와 심층적 해석에 더욱 목말라했다"고 인터넷 신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언택트 문화와 초연결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인터넷신문에 대한 기대가 새로워지고 있다"며 "단순 속보경쟁이 아닌 양질의 정보제공으로 미래 언론문화를 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20-07-28 16:53: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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