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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이오, 약국 독점 판매 건기식 브랜드 런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우리바이오는 '솔루티오' 등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품 1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약국에서만 독점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솔루티오'는 우리바이오가 SCI급 논문(국제 저명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질환에 도움이 되고 의약품 복용시 인체 내에 부족해 질 수 있는 영양 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고함량 멀티비타민제다. 제품군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써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당케', 혈압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메타', 피부 보습과 세포 및 혈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우먼' 등이다. '신비락525'는 국내 최초로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정제형 '프리바이오틱스'를 하나의 멀티PTP로 출시한 복합기능성 유산균이다. 면역력 증대를 위한 '이뮨', 유해균 억제를 위한 '온',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쾌', 뼈의 형성 및 면역력 증대 기능을 위한 '키즈'로 구성됐다. '큐시리즈' 6종은 탈수 증상과 같이 갑작스럽고 단기적인 증상이 발현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보조하기 위해 개발된 소포장식 고함량 비타민 미네랄 제제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아프타큐', 세포분열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헬퍼큐', 여성을 위한 비타민 '디스메노큐', 유해균 억제 '디케어큐', 분말 및 스파우트 형태의 전해질 음료 '하이드로큐' 등이 제품군이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14종은 해당 제품은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우리바이오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제품 효능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만들면 다르다'는 자사 브랜드 가치 구축을 위해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을 채택했다"고 말했다.2020-07-29 20:18:14이석준 -
부산시약사회, 수해 피해 약국 위로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부산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29일 위로 방문했다. 지난 23일 밤 부산은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에 만조까지 겹치며 3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약국가 피해도 상당하다. 시약사회가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29일 현재 동구가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영구 8곳, 연제구 7곳 등 총 47곳이 수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정도는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나 저지대에 위치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약국에서는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바닥에 놓여있던 의약품, 컴퓨터, 집기류는 물론 ATC까지 침수돼 복구에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약국을 방문한 변정석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어 상심과 염려가 얼마나 크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피해약국들에 위로금이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과 류장춘 부회장& 8231;동구분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피해가 컸던 동구지역 14개 피해약국 전체를 방문했으며, 동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피해약국들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피해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약사회 내부 규정에 따라 각 약국에 위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2020-07-29 17:32:02정흥준 -
건보공단,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사회공헌사업 확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9년부터 시작한 저소득 노인인구 밀집지역 마을에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마을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보험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마을관리소는 구도심 노인인구 밀집지역 마을에서 소통과 나눔의 공간 역할을 하면서 노인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거주하던 동네에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를 지킴이로 선정해 마을 순찰, 생활환경 개선 및 재난위험관리, 독거노인 안부확인, 주민생활 편의 등을 제공하며, 50여종의 생활공구와 목발·보행 보조기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건강보험제도 안내, 치매예방교육과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과 간단한 집수리, 마을 환경정비 등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사업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강원지역 건축 기업이 인테리어 시공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2020-07-29 17:3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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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기 시민참여위원회 발족[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8일 '2기 시민참여위원회'를 28일 발족했다. 심평은 보건의료 정책지원 추진과정에서 의료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제도를 설계하고자 2018년 7월부터 1기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기 위원회는 1기 14개 단체 중 13개 단체가 연임의사를 밝혀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을 고려해 선임하고, 현장의 다각적 의견 청취를 위해 3개 시민, 소비자단체를 신규 위촉해 내부위원 2인 포함 총 18명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1기 시민참여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총 8회 회의를 통해 23개 안건을 논의했다. 심평원은 위원회가 제안한 31개 의견에 대해 27개 의견을 반영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공유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 중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시 병원별 가격편차가 크고 국민 관심이 높은 예방접종(대상포진 등)’ 항목 추가를 제안해 지난해 4월 공개정보에 반영했고, 선별집중심사 항목 선정 시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건수 증가에 따른 집중관리 필요를 제안하고 기존 종합병원 이상 심사항목에서 2020년부터 병의원으로 확대적용했다. 송재동 개발상임이사는 "시민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민 중심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각계 의견을 융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020-07-29 17:26: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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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병·의원 리베이트 제약사 신고자 7011만원 보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연구개발비 부정수급, 제약회사 리베이트 등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신고자 18명에게 총 2억2245만원의 보상금 지급이 있었다. 이 중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7011만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달 20일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부패& 8231;공익신고자 18명에게 2억224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13억6000여만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주요 지급 사례로는 리베이트 이외 이미 개발된 제품을 새로 개발한 것처럼 속여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부정수급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8789만 원이 지급됐다. 이 밖에 근무하지 않은 지인 등을 허위로 등록하고, 출석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수강생 수를 부풀려 강사료 등 여성 아동분야 보조금을 가로챈 단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425만원, 공공기관이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패소당사자로부터 소송비용을 회수하지 않아 공공기관에 손해를 끼쳤다고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248만 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상반기에 부패 공익신고자 131명에게 23억6476만 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239억2833만 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제약회사 리베이트 등 전형적인 부패 공익신고 외에 출장여비 부당 수령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보상금 15건에 대해 2491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삼석 심사보호국장은 "각종 지원금 등을 부정 수급하는 부패행위와 리베이트 제공 등 공익침해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공직사회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신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부패& 8231;공익신고자에게 보상금 등을 적극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2020-07-29 17:18:01이혜경 -
한올바이오 2Q 영업익 16억원…전년대비 77%↓[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전년동기(70억원) 대비 76.5%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24.2% 감소한 221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31.5% 감소한 29억원이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보다 51.6% 감소했고, 매출액은 447억원으로 같은 기간 17.7% 줄었다.2020-07-29 16:35:3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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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Q 영업손실 94억원...적자전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9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26.4% 감소한 1116억원으로 집계됐고, 9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년보다 43.5% 늘었고, 매출액은 3128억원으로 6.3% 증가했다.2020-07-29 15:54:3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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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코로나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국내임상 착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뉴지랩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중 하나로 떠오른 '나파모스타트'의 국내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지랩은 경상대병원 배인규 교수팀이 지난 27일부터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 약물 투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사업인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상대병원 감염내과 배인규 교수팀이 총괄책임을 맡고 뉴지랩과 씨엔알리서치가 공동연구기업으로 세부과제를 담당한다. 앞서 배 교수팀은 이미 지난 4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후 참여병원들은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절차를 마치고 투약을 준비했다. 한신영 뉴지랩 이사는 "이번 주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투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투약시점부터 1개월 안에 치료효과에 대한 트렌드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나파모스타트 알약 형태의 제제 개발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지랩은 투약 편의성과 시장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 개발로 다른 치료제와 차별화를 할 계획이다. 공동연구 기업인 씨엔알리서치 윤병인 상무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도 치료제는 필요하다"며 "치료제 개발은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임상시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파모스타트는 현재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된 렘데시비르보다 효능이 600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오노약품 등이 개발에 나섰다.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들도 유효성 연구와 임상시험에 착수했다.2020-07-29 15:50:04김진구 -
대구첨복-엘라스틱랩, 인체유래 바이오 소재 활용 공동연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은 28일 인체유래 바이오 소개와 바이오헬스 의료기기를 다루는 엘라스틱랩(대표이사 김만석)과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조직공학과 재생의료 분야의 인체유래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인체 구조 및 기능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가 진행된다. 대구첨복재단과 엘라스틱랩은 ▲생체 바이오소재와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등 국가 R&D 과제 공동 발굴, 기획 및 수행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인력의 교류 ▲생체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성능시험, 기술사업화 지원 수행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학술대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 상호 참여 및 공동 개최 ▲기타 양 기관의 원활한 연구개발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 2016년부터 인체유래바이오소재개발 관련 70억원 규모의 연구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이를 통해 지방흡입시술 전문병원에서 지방 흡입 시술 후 버려지던 콜라겐, 세포외기질, 지방줄기세포 등 고부가가치 생체 바이오소재가 인공피부,인공혈관,3D바이오프린팅,오가노이드 등다양한 조직공학 및 재생의료 분야의 응용 연구에 활용디고 있다. 엘라스틱랩은 체내 탄력 단백질인 엘라스틴 연구 기반 메디컬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엘라스틴 뿐만 아니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인체 내 존재하는 세포외기질 및 구성물질에 대한 개선 연구를 통해 노화에 따른 인체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의 개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대구첨복재단과 업무협약으로 엘라스틱랩은 인체 유래 소재의 활용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0-07-29 15:16:59이혜경 -
건일제약, 지엘팜텍 주주 된다 '10억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건일제약(비상장)이 지엘팜텍(코스닥) 주주가 된다. 지엘팜텍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엘팜텍은 10억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결정했다. 신주는 102만3542주며 모두 건일제약에게 넘긴다. 주당 977원이다. 지엘팜텍의 발행주식총수는 증자전 4468만4323주다. 증자후에는 4570만7865주가 된다. 건일제약은 이중 102만3542주를 가져가 지엘팜텍 지분율 2.24%를 확보하게 된다. 지엘팜텍은 동아제약 연구원 출신 왕훈식 대표이사가 차린 회사다. 전체 임직원의 80% 이상이 의약품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만큼 연구개발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새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의 경우 이르면 연내 2상에 돌입한다.2020-07-29 14:59: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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