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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첩약 건보사업, 의사 파업 협상대상 아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의사단체가 요구하는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3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이 양의계와 협의 대상임을 주장하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첩약 건보 시범사업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8개월 이상의 논의를 통해 최종결정 된 사안이며, 양의계도 참여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의협은 "첩약 건보 급여화 사업을 멋대로 4대 악으로 규정하고 철회를 요청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첩약을 잘 모르는 비전문가인 양의계가 관련 사안을 자신들 정책인양 멋대로 좌지우지 하려는 것은 안하무인하고 오만방자한 행태"라고 수위를 높였다. 한의협은 "국가가 파업을 무마하기 위해 동의해주게 된다면 불법 행위와 거짓 선동에 면죄부를 주게 된다"며 "불법행위를 힘으로 밀어붙이면 국가가 들어준다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의협은 "불법은 처벌 대상이지 협의와 타협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며 "양의계가 주장하는 재협의는 첩약 건보 급여화 본 사업 진입 시 건정심에서 진행할 수순이지 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의협은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시행 등 사안에는 한의계를 포함한 타 보건의료직역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2020-09-03 15:56:35김민건 -
대화제약, 약물 방출 조절 필름제제 특허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은 약물 방출 조절이 가능한 구강 붕해 필름 제제화 기술에 대한 특허(특허명: 온단세트론 또는 이의 염을 함유하는 구강 붕해형 필름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를 취득 했다고 3일 밝혔다. 대화제약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구토 억제제 약물 온단세트론에 대한 구강 붕해 필름 제형화에 성공했다. 또한 대화제약은 우수한 구강 붕해 필름 기반 기술인 DH-ODF(DaeHwa-Orally Disintegrating Film)를 기반으로 중국 합작 조인트벤처인 ‘JHK Biopharma’ 설립 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020-09-03 14:00: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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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험 혜택 노인 1인당 공단 진료비 116만원 지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장기요양등급을 인정 받아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당 월평균 보험료는 9191원 수준이지만,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공단 부담금은 116만원이 지출됐다. 총 급여비 128만원의 90%를 지급한 결과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3일 '2019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보장 인구 5288만명 중 중 65세 이상 노인은 800만명(건강보험 746만명, 의료급여 4만명, 기초수급 50만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장기요양보험 누적 신청자는 10.3% 증가한 111만명, 인정자는 15.1% 증가한 77만명으로 나타났다. 노인인구보다 신청자 및 인정자 증가율이 더 높아 노인인구 대비 인정률은 5년 전 7.0%에서 2019년 9.6%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급여비(본인일부부담금+공단부담금)는 8조5653억원으로 21.2% 증가했다. 공단부담금은 90.3%인 7조7363억원을 차지했다. 이 중 재가급여는 4조3702억원으로 전체대비 점유율 56.5%, 시설급여는 3조3661억원으로 43.5%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공단부담금 증가율은 재가급여는 27.2%, 시설급여는 17.5%이었다. 세부 유형별로는 주야간보호가 41.9%, 복지용구가 28.7%, 방문간호가 24.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128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공단부담금은 116만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장기요양기관 인력은 전체 49만2132명으로 전년대비 약 16.8% 증가했다. 이 중 요양보호사가 44만4525명으로 90.3%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사회복지사 2만6395명(5.4%), 간호조무사 1만2054명(2.4%), 간호사 3312명(0.7%), 의사 2358명(0.5%), 영양사 1131명(0.2%)의 점유율을 보였다. 장기요양기관은 2만4954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재가기관은 1만9411 개소(77.8%), 시설기관은 5543개소(22.2%)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재가기관은 21.5%, 시설기관은 4.2% 증가했다.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은 4조9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고 직장보험료는 4조2433억원, 지역보험료는 7093억원이었다. 세대 당 월평균보험료는 9191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2020-09-03 12:00:09이혜경 -
'보건사회연구'지 사회과학 일반분야 인용지수 1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이 발간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인 '보건사회연구'가 사회과학 일반 분야에서 인용지수(IF·Impact Factor) 1위를 차지해 가장 많이 인용된 학술지로 평가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25일 이 같은 결과를 담은 'KCI 2019 인용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건사회연구'지는 사회과학 일반 분야 학술지 69종 가운데 1위, 사회과학 분야 914종 중 20위, 전체 학술지 2,524 종 중 25위에 랭크됐다. 보사연은 명실상부 최상위 1% 학술지임을 재확인시켰다고 자평했다. 'KCI 2019 인용지수"는 KCI에 등록된 2500여종의 학술지 논문으로부터 각 학술지가 2019년에 인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술지의 인용 수준을 측정한 것으로,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이자 국내 학술지 평가의 핵심 항목이다. '보건사회연구' 인용지수는 2015년 1.68에서 2019년 2.39로 1.4배 이상 향상됐다. 같은 기간 이 학술지가 속한 사회과학 일반 분야의 인용지수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학계에서 '보건사회연구'가 미치는 학문적 영향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사연은 풀이했다. 또한 이 학술지는 KCI 2019 인용지수에서 함께 발표된 학술지 자기인용을 제외한 영향력지수 기준으로 사회과학 일반 분야 1위, 사회과학 전체 13위, KCI 전체 17위로 나타나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I 전체 학술지의 자기인용율 평균은 25.3%다. 이는 학술지가 얻은 인용횟수의 4분의 1은 자체 학술지 논문끼리 인용했다는 의미다. 반면 '보건사회연구' 자기인용율은 4.5%에 불과해 95% 이상의 인용이 다른 학술지로부터 유발돼 학계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게 보사연 측 설명이다. 조흥식 원장은 "보건사회연구는 매년 15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이 투고되고, 450명 이상의 학계 전문가에게 논문심사를 의뢰하는 국내 최고의 학술지"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 수준의 학술지로 평가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9-03 10:51:55김정주 -
제일헬스, '링크 더마 필름' 온누리 스토어 입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내추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니슬'에서 출시한 주름개선 기능성 패치제 및 붙이는 화장품인 '링클 더마 필름'이 온누리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온누리 스토어는 약 2200개 약국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약국 체인인 '온누리 약국'의 공식 온라인몰이다. 건강기능식품, 식품, 뷰티 케어, 퍼스널 케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Health & Beauty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입점한 니슬의 링클 더마 필름은 61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일약품의 R&D 기술력으로 완성한 두께 0.046mm의 초 밀착 주름 및 리프팅 패치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주름, 미백,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제일약품의 특허 기술인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적용해 피부 부착 시 유효성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외부 임상 기관에서 총 17개 피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눈 밑 처짐, 이중턱 리프팅 개선 도움 등 제품력을 입증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링클 더마 필름의 온누리 스토어 입점 기념으로 온라인 단독세트를 구성해 6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니슬 관계자는 "입점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온누리 스토어 입점을 통해서 제약회사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니슬 링클 더마 필름의 신뢰도가 더욱 쌓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2020-09-03 09:00:59정새임 -
"공공의대 설립지…전북, 인구당 의대정원수 전국 3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공의대 설립 지역으로 논의되는 전북의 인구 천명당 의대정원 수가 전국 17개 시도중 3번째로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 외 의사 수 부족 현상을 겪는 지역이 많아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립하는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취지다. 3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검토중인 전북은 의대정원 수가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인구 천명당 의대정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원(0.173명)이었다. 광주(0.172명), 전북(0.129명), 대구(0.124명), 대전(0.102명), 부산(0.1명)이 뒤를 이었다. 전북의 인구 천명당 의대정원은 0.12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 3위에 해당됐다. 심지어 서울의 0.085명과 전국 평균 0.06명 보다도 많았다. 경남의 0.023명 보다도 5배 이상 많은 수치다. 전북에는 이미 전북대 의대(정원 144명)와 원광대 의대(정원 91명)가 있다는 게 강 의원 견해다. 한편 전북은 인구 천명당 활동의사 수가 2명으로 서울(3.1명), 광주·대전(각 2.5명), 부산·대구(2.4명)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많았다. 강원·제주(1.8명), 인천·전남(1.7명), 경남·충북·경기(1.6명), 충남·울산(1.5명), 경북(1.4명), 세종(0.9명) 등 전북보다 의사수가 적은 광역지자체는 11곳이나 존재했다. 강 의원은 "전북보다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곳이 많은데 왜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치해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며 "전북 남원의 폐교된 서남대 의대와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한다는 세간의 인식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 남원 공공의대는 건립비만 271억원에 매해 연 운영비만 100억원 소요된다"며 "공공의대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검토해서 공공의대의 신설 여부와 입지, 기존 국립대 의대의 역할과 기능 대체 등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020-09-03 08:49: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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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이 꿈꾸는 '딴짓'...Beyond약사, 12일 온라인강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8231;약대생 동아리인 Beyond약사(이하 약사)가 12일 ‘약대생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를 담아 ‘더 딴짓’ 강연 4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비약은 경영컨설팅동아리로 현재 전국 18개 약학대학 출신으로 구성됐다. 약사 49명과 약대생 34명으로 총 83명이 활동중이다. 더 딴짓 강연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사들을 초대해 약사& 8231;약대생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된다. 약사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비약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강연은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사와 약대생 대상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이번 강연 연사는 총 4명이다. 사이드허슬러의 저자이자 팍스넷 뉴스기자인 심두보 기자, 전 세브란스 재활의학과 의사에서 링거워터 대표이사로 변신한 이원철 대표, 보건복지부와 삼성전자를 근무하다 스마트헬스케어기업 ‘웰트’를 운영하게 된 강성지 대표 등이다. 비약은 이번 강연 참여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Beyond' 약사로 하면 된다. 또는 조원일 강연팀장(010-7357-2902)에게 연락하면 된다.2020-09-02 17:43:21정흥준 -
대전시약, 제1회 팜페어·온라인연수교육 사전접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9월 27~10월 25일 제 1회 대전 약사 팜페어 및 사이버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1개월간 플랫폼을 운영한다. 사이버 연수교육 수강은 오는 27일 수강 신청 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 된다. 연수교육 개최 당일 교육을 이수한 선착순 500명에게 파리바게뜨 교환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수교육 대상은 약국 개설·근무약사와 기타 조제업무 종사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 도매업소 관리약사이다. 총 이수 평점은 8평점으로 대한약사회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을 수강 후, 시약사회 연수교육 6평점을 수강이 원칙이다. 의료기관 근무약사는 병원약사회가 진행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2평점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나머지 6평점은 병약이 진행하는 연수교육 이수가 원칙이나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연수교육 6평점을 선택해 수강할 수도 있다. 도매약사는 KGSP교육 이수 후 시약사회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비 수납은 지부·분회를 통해 9월 2~2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며 "안내 공문은 1일 회원 개개인에게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2020-09-02 17:39:46김민건 -
엘라스틱랩, 엘라스틴·콜라겐 조성물 특허 출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엘라스틱랩(대표이사 김만석)은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유도하는 조성물을 개발해 오늘(2일)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엘라스틴은 인체 내에서 탄력을 담당하는 단백질로서 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등 인체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엘라스틱랩은 엘라스틴 및 콜라겐을 유도하는 신규 조성물이 인체 세포에서 피부 및 혈관 탄력 증가, 근골격계 건강 상태 개선 등에 헬스케어 제품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동시에 유도하는 기술은 업계에서도 진일보한 기술로서, 해당 기술은 현재더마코스메틱에 첫 번째로 적용되어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며 "이번 특허를 통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엘라스틱랩은 체내 탄력 단백질인 엘라스틴 연구 기반 메디컬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엘라스틴 뿐 아니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인체 내 존재하는 세포외기질 및 그 구성물질에 대한 개선 연구를 통해 노화에 따른 인체의 구조적·기능적 변화의 개선을 연구하는 기업이다.2020-09-02 17:04:04이혜경 -
건보공단 노사,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 10동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황병래)은 1일 1억원 상당의 코로나19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 10동을 제작해 경기도 내 공공병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는 경기도 소재 10개 공공병원에 설치돼 의료진과 검사자를 분리하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고 의심되는 환자의 신속한 검체 진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 전달식에는 김용익 이사장, 건보노조 황병래 위원장, 김현석 건보노조 추모사업회장, 서명철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공단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진료부스를 경기도에 지원하게 됐다"며 "공단 차원에서도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했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정말 필요한 시기에 국민건강보험 노사가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를 지원해줘서 의료현장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병래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이번과 같이 음압감염안전진료부스 지원 등의 보건의료분야 기부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경기도 음압 방역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공병원에 방역물품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K-방역에서 공단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고, 김용익 이사장은 경기도의 코로나19 방역에서 공단과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으며, 이외에도 공공병원 역할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2020-09-02 16:5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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