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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신풍제약 이사, 제12회 베스트PR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영선 신풍제약 이사가 지난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12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최 이사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신풍제약과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이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 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맡은바 소임과 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전문언론 발전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선 이사는 한양대 대학원 출신으로 1990년 신풍제약에 입사, 30년간 신풍제약에서 홍보업무를 맡아 온 정통 제약바이오홍보맨으로 제9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바 있다.2020-12-01 06:00:46노병철 -
"11월 16일 이후 구입한 희소·긴급의료기기 지원 받으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당국은 저소득층이 11월 16일 이후 구입한 혈관용 스탠트, 카테터삽입기 등 희소·긴급 의료기기 비용을 소급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6일 열린 재난적의료비지원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 2차관)에서 의결된 '희소·긴급 의료기기를 지원범위 추가'가 소급적용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당시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유행 대응 중 저소득층 등의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 기준금액 인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의 입원 중 지원 신청기한 완화, 희소·긴급 의료기기 비용에 대한 지원 등의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필수적이나 지원범위에 제외됐던 희소·긴급 의료기기 구입비가 지원범위에 포함되면서, 희귀·난치질환자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건강보험에 미등재된 의료기기 구입 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은 "희소·긴급 의료기기에 대한 지원범위 추가 부분은 최종진료일 다음날부터 180일 이내인 경우에 한하여 소급해 지원 적용하게 됐다"며 "11월 16일부터 소급적용이 이뤄진다"고 했다. 이 같은 성과는 희귀·난치질환 치료환자들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 요구에 따라 신속히 이뤄진 결과다. 건보공단은 "재난적의료비 지원 확대를 통해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 힘든 시기 국민들의 갑작스런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20-11-30 16:56: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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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동문회장에 김종환 약사 만장일치 추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성대약대 동문회(회장 전웅철)는 29일 오후 2시부터 모교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신임 동문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고 신임 감사에 전영구·두정효 동문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회 존재감과 역할이 좀 더 많은 동문에게 전달돼 동문들의 쉼터,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학대학과 동문 선후배 일체감, 연대감, 소속감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년 6개월 간 안정적으로 동문회를 이끈 전웅철 회장과 임원 노고에 6천여 동문 모두를 대신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전웅철 직전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동문들이 대한약사회, 제약·유통, 학계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정계에도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우수한 학생, 훌륭한 교수, 자랑스러운 동문이 삼위일체 돼 역량을 모으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모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 약사와 약국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 해"라며 "약사들이 일선에서 방역 활동에 나서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정환 성대약대 학장은 "성대약대는 고도화된 글로벌 약학자 배출을 위한 연구진과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기업과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 약대가 되고 있다"며 "약학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는 2019년도 결산과 감사보고, 2020년도 예산안 등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57회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공로패 : 故이민형, 구본원 ▲감사패 : 전영구(한미약품 고문), 이완상(삼우메디안 회장), 김남주(한국한약제제학회) ▲올해의 성균인상 : 박은석 ▲감사장 : 최귀옥, 김준수, 신용종, 진정탁. 장우영. 오성곤. 윤승천, 최범, 배희경, 김위학, 공재승, 민진홍, 김성언 ▲신임교수 임용패 : 이효종(병태생리학), 김충섭(천연물 신약)2020-11-30 14:38:47김민건 -
통일약학연구회, 9일 남북 보건협력 주제 심포지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내달 초 통일약학심포지엄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30일 통일약학연구회(회장 심창구)는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약대 신약개발센터(143동) 1층 신풍홀에서 제 5회 통일약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대약대 통일약학센터(소장 박정일)와 통일약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9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해 10시 개회식이 시작된다. 먼저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지속 가능한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의 미래'를 발표한다. 그 다음으로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이사(평화를일구는사람들)가 '의약품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 -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발표한다. 발표는 11시 50분쯤 종료되며 바로 이어 12시 30분까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연구회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참가자 숫자를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심포지엄에 직접 참여할 경우 메일에 대한 답신으로 참여 신청을 해달라"며 "코로나19 사태 진전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전체 참가자 숫자가 조정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은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2020-11-30 13:50:12김민건 -
광진구약 "희망과 꿈 가지길"...중고생 19명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7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 주관으로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청소년·소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김경훈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각반 반장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등에서 성실하고 품행과 성적이 우수한 관내 중·고등학생 19명을 추천받았다. 구약사회는 간식 선물세트를 참석자 전원에게 전했다. 이영희 여약사부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어려움이 많지만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을 대표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생으로 추천받은 학생들이 약사를 꿈꾸고 희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손효환 회장도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개최를 고민했다"며 "학생들을 만나는 설렘과 기쁨이 크기에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꿈에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책상 거리두기, 환기, 손소독제 사용,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한 후에야 약사회관에 입장할 수 있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소독작업이 진행됐다.2020-11-30 13:39:43김민건 -
심평원, 공급 중단 의약품 287개사 2989품목 공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올해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2989품목(287개사)이 공고됐다. 이 중 동일성분 의약품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이 2479품목(265개 제약사)으로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최근 '2020년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8개 유형 중 퇴장방지의약품과 희귀의약품을 제외한 6개 유형을 전년도 생산·수입실적과 건강보험 청구량, 의약단체,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매년 대상의약품을 선정하며, 최종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다. 공고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은 중단일의 60일 전까지 그 사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조·수입사는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철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해당 의약품 공고로 의약품의 공급부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수급 관리를 유도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 의약품을 생산·수입하는 제약사 및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2020-11-30 09:46:19이혜경 -
코로나19 임상 IRB, 비대면 가능…접수 후 5일 이내 통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식약처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에 긴급 심사 지침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계획 승인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한 '의약품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긴급심사 지침'을 30일 제정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리·안전·복지를 위해 임상시험실시기관에 독립적으로 설치한 상설위원회다. 이번 안내서는 ▲긴급심사 대상 및 상세 절차 ▲심사 방법 및 처리기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심사 준비 기간 절감 등을 위해 원격·화상회의 등 비대면 회의로 변경 가능하며, 심의 결과는 접수 후 최대 5일 이내에 통보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제정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임상시험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의약품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2020-11-30 09:05:49이탁순 -
태전그룹, 오너 3세 오영석 회장 공식 취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태전그룹 오너 3세 오영석(53) 태전약품판매 대표이사 부회장이 태전그룹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티제이팜·TJHC·오엔케이·AOK)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영석 부회장의 회장 취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영석 신임 회장은 선대 회장인 오철환 회장의 장손이자 2세 오수웅 회장의 장남이다. 이번 세대교체로 오수웅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오수웅 회장의 삼남 오경석 티제이팜 대표이사는 태전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성덕 태전약품판매 사장은 티제이팜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오영석 신임 회장은 지난 2007년 태전약품판매 대표이사로 취임, 태전약품의 도매유통 비즈니스 계승 발전과 신사업 모델 혁신을 주도했다. 1968년생인 오 회장은 군산제일고,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여 받고,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태전약품판매 관리약사·마케팅팀장을 시작으로 기획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 회장은 앞서 태전약품 대표이사 취임 후 태전약품을 비롯한 그룹사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전그룹은 의약품 유통사로서 규모의 경제 실현과 물류의 장치 및 서비스 선진화, 자체 PB(Private Brand) 상품 발굴·공급 등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07년 태전약품판매는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였고, 당시 약 2500억 원 수준이던 그룹 매출 규모는 2020년 현재 1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영석 신임 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취임식에서 "10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나오는 태전그룹이 또 다른 100년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개선, 능동적·창의적인 기업문화 육성 등을 통해 단순한 의약품 유통기업이 아닌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진화를 가속할 것"이라며 "태전의 성공은 약국의 성공을 전제로 하며, 약국의 성공을 이끄는 단골고객 확보와 케어, 소통의 가치를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을 활용해 실현하고, 약국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약사님들과 같이 그려보고 싶다"고 강조했다.2020-11-30 09:01:51정새임 -
제일헬스, 먹는 치질치료제 '제일 치오스민'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치질 통증과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용 일반의약품 '제일 치오스민 정'을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치질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좌식 문화와 식습관, 변비 등 다양한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근본적인 병인은 정맥류로 파악된다. 제일 치오스민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이다. 치질이나 정맥류 등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에 쓰이며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이나 붓기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일 치오스민 정은 디오스민 성분을 기존 치질 치료제보다 두 배 높은 6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서은표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치질은 위생의 문제가 아닌 혈관의 문제이므로 치질치료는 물론 정맥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치오스민'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2020-11-30 09:00:40정새임 -
김민석 "마약류·의료기기판 인보사 재발방지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이 허가정보를 고의로 속여 부정하게 유통·판매한 마약류와 의료기기 시판허가를 취소하고 징계를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선다. 바이오의약품 인보사 허가취소 사건 이후 허위자료로 허가받은 의약품의 허가를 삭제하고 벌칙을 부과하는 약사법 개정은 이뤄졌지만, 마약류와 의료기기는 아직 법 규제가 미흡하다는 게 김 위원장 입법 취지다. 지난 27일 김 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 관리법과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위원장은 현행법이 마약류 등 허가 시 허위자료를 제출하거나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아도 처분 근거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의료기기 역시 인허가 법적 규제가 미흡해 사업자가 고의성 있는 허위·기만·은폐 등 사회통념상 부정으로 인정되는 행위로 허가받았을 때 이를 취소하고 처분할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마약류와 의료기기 허가 관련 고의적 허위나 은폐 등 방법으로 허가를 획득하면 이를 취소하고 위반행위를 제재하는 개정안을 냈다. 김 위원장은 "마약류와 의료기기 허가 관련 안전관리를 더 강화해 국민보건의 안심과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29 18:24: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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