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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 건기식 소분 오엔케이 프로그램 활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8일 약국경영 IT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를 서비스중인 오엔케이(대표 강오순)와 고객과의 소통 솔루션 서비스 제공과 약사회 IT컨설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엔케이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약국과 고객의 소통 프로그램인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지부 소속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최소 비용으로 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건기식 소분사업이 진행되면 우약사 프로그램 중 알고리즘 설문 앱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와 상담이 가능하며, 또한 고객에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전송해 어디서든 문진을 하고, 그 결과를 단골약사와 상담하여 건기식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약국으로 고객을 불러들이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능해 약국의 새로운 수익창출의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게 도약사회의 판단이다. 더 나아가 의약품이 아닌 일반 생필품 판매도 약국 내에서가 아닌 온라인으로 하고, 그 수익은 약국에 제공해 약국의 시장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오엔케이는 경기도약사회 회원약국에 대해 고객과의 소통 솔루션인 ‘우약사’ 프로그램 제공 외에도 △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방송/영상 지원 △약사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및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기존 방식의 약국 고객관리는 코로나 19 언택트 시대에 한계에 직면해 있다"면서 "4차 산업에 맞는 ICT기반의 효율적인 고객관리가 필수인 지금, 태전그룹의 우약사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 솔루션을 약국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에 활용하면, 근거중심의 건기식 상담과 약국의 경영 안정성이 견고해지고, 헬스케어 어드바이저로서의 약사의 역할 확대를 통해 약사 위상도 높아질 수 있다"며 "상호 마케팅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에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협약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약국의 매출 상승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약국의 생태계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김진수, 신윤호 단장, 신경도 위원장이 참석했고 태전그룹에서는 오영석 회장, 오앤케이 강오순 대표, 김용태 이사 및 관계자가 배석했다.2021-01-08 23:4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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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정부 간호사 보상책 미흡...형평성 문제 야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문제 해결위해 8일 간호사 보상 강화대책을 발표하자 간호사단체가 아쉬움을 표시했다. 정부의 보상 대책은 두 갈래로, 코로나 중환자 전담병상 간호사에게는 하루 5만원씩 보상하는 것과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에게는 한시적으로 야간 간호관리료를 3배 인상해 야간근무일마다 12만원씩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간호사협회(회장 신경림)는 "코로나 환자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번 정부의 보상 대책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간협은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간호사의 하루 간호수당 5만원은 높이 평가 할만하지만 중환자 간호사 수당은 2월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근무한 사람들은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간협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에게 지급되는 야간 간호관리료 문제는 낮시간에 근무하는 간호사나 감염관리 간호사가 배제된다"며 "이들도 똑같이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데, 업무 특성상 낮에 근무한다고 특별히 배제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야간간호관리료를 환자 1명당 하루 4400원에서 1만 3310원으로 3배 인상한다는 방침도 허점이 있다는 게 간협 입장이다. 간협은 "야간 간호관리료는 건강보험 수가로 지급하는 것으로 실제 간호사에게 돌아갈 몫은 7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병원 몫이 된다"며 "정부는 간호사 몫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100% 전액 간호사에게 지급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는 병원은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 수당에 대한 무관심도 문제"라며 "정부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사태에서 전담병원 간호사에게 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 작년 9월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하루 3만 9600원씩 수당을 지급키로 했으나, 그나마 시한이 지난해 1월~5월말 근무자로 한정됐다"고 말했다. 즉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간은 ‘수당 미해결 기간’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간협은 "890억 원이면 해결될 수 있는데도, 정부는 간호사들에게 왜 정당한 보상을 기피하고 있는 지 설명해야 한다"며 "하루빨리 정부가 간호사의 임금이나 전반적인 정책을 다룰 간호정책과를 신설해 간호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간협은 "간호사 지원체계가 현장과 동떨어지지 않고 효과적으로 집행돼야 한다"면서 "더 이상 땜질 처방식의 지원으로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간호사 처우 문제 등으로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게 되면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밖에 없다"며 "간호사들의 기피로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냐"고 되물었다.2021-01-08 23:28:24강신국 -
구로구약, 첫 화상 총회…"약사 가치 구현하는 한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 첫 랜선 지역 약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총회에는 기존 대면 총회보다 더 많은 회원 약사들이 참여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8일 저녁 9시부터 ZOOM 화상을 통해 제41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회원 282명 중 138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회의에 앞서 권혁노 의장 개회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돼 아쉽기도 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그간 참석 못했던 회원들도 많이 참석하고 랜선으로나마 회원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구로구약사회는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면서 “분회 임직원들의 열정과 회원분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된다. 약사들은 약국에서 유증상자를 항시 만나야 하는 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수진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은 온라인으로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단 사실을 알아버렸다”면서 “이런 상황 속 약국은 과연 국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국민들은 여전히 약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한다. 복용 중인 약에서 중복되거나 오남용되는 약을 찾아내고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줄 때 국민은 약사의 직능에 대해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도 비대면으로 항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약국 한곳, 한곳, 약사 한명, 한명이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약국, 약사의 가치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것이 2021년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이인영 의원, 구로구 이성 구청장이 동영상으로 축사를 전해 왔다. 분회 총회에 직접 참석한 윤건영 의원은 “지난 한해 공적마스크 제도 참여 등 많은 역할을 해 오신 약사님들께 마음에 빚이 있는 것 같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약사님들이 현장에서 묵묵히 수행해 주셨다”면서 “최선을 다 해 정부와 여당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결산액 1억3432만9439원, 올해 예산안 1억2297만9199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지부 또는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공공심야약국 지원금을 현실적으로 조정해줄 것과 코로나 장기화나 유사 사태 발생을 대비해 분회 선거도 온라인, 우편 투표가 가능하게 선거관리 규정을 개정해 줄 것 등이 제안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총회 이후 회원 약사들을 위해 음악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정지훈 약사의 ‘해설이 있는 빈 신년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정주 약사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임기헌, 안수정, 김영미, 김형준 약사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윤한진, 우성민 사원2021-01-08 21:48:52김지은 -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국내 임상3상 승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이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는 인터루킨(IL)-12·23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건선·크론병·궤양성대장염 등에 적응증이 있다. 글로벌 매출은 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CT-T43'으로 이름붙은 이 치료제와 스텔라라의 유효성·약동학·안전성을 국내 7개 기관에서 비교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글로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글로벌 임상은 446명을 대상으로 유럽과 한국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임상은 지난해 12월 21일 유럽승인을 받아 이미 개시된 상태다. 이번 임상3상은 2022년 하반기 종료를 목표로 한다. 셀트리온은 스텔라라의 미국과 유럽에서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3년 9월과 2024년 7월 CT-P43을 상업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43이 상업화될 경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시장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2종(IV제형·SC제형)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과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를 개발 중이다. CT-P17은 올해 상반기 유럽 허가가 예상되고, CT-P39는 2023년 상반기 임상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1-01-08 18:34:53김진구 -
비대면 회무 본격화...부산시약, 미디어스튜디오 개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언택트 시대 소통 강화를 위해 미디어콘텐츠위원회를 신설하고 약사회관 2층에 영상 촬영을 위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비대면 회무 강화를 위한 스튜디오 개관은 약사회 시도지부로는 부산시약사회가 처음이다. 미디어콘텐츠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개설된 공식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를 통해 비대면 회무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콘텐츠위원장에는 현재 약사공론 유튜버 ‘라니약사’로 활동 중인 이향란 사회봉사위원장이 맡았다. 정수철 정책기획단장과 배현호 보험위원장, 전상호& 8231;김예지& 8231;이현경 약사가 위원을 맡아 회원 및 시민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구체적으로는 이향란 위원장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정보 및 건강상식, 건강한 먹거리 등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한다. 김예지& 8231;이현경 위원은 약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사회 주요 회무 및 약업계 소식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영상 업로드는 코너 당 매달 또는 격주로 이뤄지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토크쇼 방식의 강의도 제작될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7일 약사회관 2층에서 이뤄진 개관식에 “지난 한해 코로나로 회무차질을 겪어야 했지만, 주춤하지 않고 회원과 직능을 위한 새로운 회무를 준비해 갈 것”이라며 “스튜디오 개관도 이 중 하나다. 스튜디오를 활용해 올해 새로이 개설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해 회원들을 위한 학술 및 인문학 강의 등을 제공함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약사회’라는 이미지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변 회장은 “회원 여러분이 바로 부산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의 공동 운영자”라며 “일상이 멈춰버린 지금, 직능의 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고심해 나가겠다. 회원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향란 미디어콘텐츠위원장은 “양면성을 가진 유튜브 특성상 조회수와 교육적 콘텐츠의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며 “약사회 공식 채널을 운영하는 일은 개인채널과는 또 다른 일이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건전하면서 재밌고, 천진난만하면서도 따뜻한 콘텐츠를 만들겠다. 열정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므로 가진 열정을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하나 더 만들어 일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촬영 스튜디오는 학술 강의 촬영 등 약사회 회무를 위해 운영될 뿐만 아니라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스튜디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간단한 시설& 8231;장비이용 교육을 1회 수료해야 한다. 한편 약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유튜브에서 ‘부산시약사회’를 검색하면 되며, ‘구독’ 신청을 하면 업로드되는 콘텐츠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2021-01-08 18:07:49정흥준 -
옵티마케어, 2021년도 하이 서울 인증기업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8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진행하는 우수 중소기업 인증 사업 ‘2021 하이서울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세계 속의 도시 서울이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기업역량, 기술력, 시장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제공되는 것이다. 옵티마케어는 약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옵티마’를 30여년간 운영하면서 총 8종에 대한 특허(조성물 3종, 건강보조식품 4종, 약국 경영관리 시스템 1종)를 출원하고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 총 80여 종의 PB 제품을 개발해 가맹 약국에 공급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옵티마케어는 SBA 지원 사업이나 하이서울 기업 간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등 비즈니스 서비스 매칭, 협업 교류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소비자와 약사님들에게 더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가맹 약사님들이 옵티마 약사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1-01-08 17:56:53김지은 -
서울시약, 2월 20일 정기대의원 총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김종환·부의장 김정란·정영기)은 지난 6일 제1차 의장단 회의를 열고 제67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대의원총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방법을 모색했다. 의장단은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일을 오는 2월 20일 오후 4시로 확정하고 대면, 비대면 2개 방안을 준비해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총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어 의장단은 대면 총회의 절차인 위임장, 참석 및 성원, 의결방법 등을 화상 총회로 전환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올해는 집행부 마지막 임기가 되는 해이므로 안정적인 약사회무를 위해 대의원총회를 미룰 수만은 없다”며 “코로나 방역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대의원총회를 기본 원칙 속에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대의원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향후 코로나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약사회무의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1-08 17:48: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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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운영[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도입과 안정적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접종 난이도가 높고 많은 준비를 단기간에 완료해야 하므로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중앙방역대책본부 인력 중심의 예방접종대응단을 범부처가 함께 참여·지원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으로 확대해 별도 운영한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총리훈령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질병청에 설치하고(단장 질병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핵심 업무를 직접 추진한다. 상황총괄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시행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예방접종관리반에서 접종계획 수립·시행과 접종기관·접종인력 관리 등 접종사업을 총괄하며, 자원관리반은 백신 도입 및 유통 관리 등을 담당하고, 피해보상심사반에서 접종 후 이상반응 및 피해보상 심사 등 사후 관리를 총괄한다. 범정부 차원의 협업을 위해 질병청 외에도 관계부처·기관에서 18명의 인력이 파견돼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등 총 70명 이상의 인력이 4반·1관·10개팀으로 편성된다. 파견은 복지부·식약처·행안부·산업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문체부·국토부·경찰청·특허청·법무공단·건보공단·심평원에서 진행하며 필요 시 추가 파견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부처 실장급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협의회'를 통해 예방접종 대응 실무 협업을 총괄·관리하게 되며, 전문가 참여 위원회, 예방접종분야 전문가 자문위원단과 의료계 협의체 등을 통한 전문적 자문 및 현장 소통체계도 운영한다. 정은경 청장은 "백신 도입과 예방접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력조직을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 추진단을 통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1-08 15:52:46김정주 -
경기도약, 12~18일 2차 온라인 보충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 2차 온라인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때와 동일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교육 기간 동안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 보충교육 팝업을 통해 성명과 면허번호로 신청, 교육비 입금 후 PC로 수강이 가능하다. 필수 수강과목은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윤리(박영달 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자살예방교육(이은진) ▲약국생활법률(우종식) 등이다. 선택 수강과목은 ▲근감소증에 대한 이해와 관리(김세홍) ▲노인약물요법에서 유의해야할 상호작용 (정병욱) ▲동물약국 마케팅(박지영) ▲약국용 건강기능식품의 선택 가이드라인1(최지선) ▲만성피로와 비타민B(김혜진) ▲심장질환 약물 복약지도(박소진) 등이 개설된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연수교육 필수 2평점)과는 별개로 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0년 마지막 교육(최대 6평점)인 만큼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1-08 13:45:54강신국 -
부광약품, 코로나19 경증 환자 대상 2상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의 추가 임상시험계획을 지난 7일 승인했다. 신규 임상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포함한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부광약품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에서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레보비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부광약품 측은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2상이며, 경증 환자가 포함된다"라며 "고대구로병원을 시작으로 임상기관을 앞선 임상과 같이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식약처로부터 레보비르 2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해당 임상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광약품은 이달 말 환자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개발한 B형간염 치료제로 국산 11호 신약이다. 회사는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2021-01-08 12:03:4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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