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3세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 2억 자사주 매입
- 이석준 기자
- 2026-04-27 13:3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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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매수로 책임경영 의지 부각
- 에스테틱 제품·해외 확장 성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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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오너 3세 차남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사내이사)이 2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직전 보고서 대비 2억원을 추가 취득하며 보유주식은 13만4192주, 지분율은 1.19%로 확대됐다.
같은 날 휴온스글로벌은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도 공시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 1947주를 행사해 보유주식 6847주, 지분율 0.0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의지라고 설명했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행보라는 입장이다.
휴메딕스의 2025년 매출은 1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18억원으로 32% 늘었다.
휴메딕스는 올해 에스테틱 제품 중심으로 성장에 나선다. ‘엘라비에 리투오’를 비롯해 ‘올리핏주’, ‘에스테필’, ‘리들부스터’ 등 제품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확장도 병행한다. 남미,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동 등에서 필러 신규 국가 진출과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유통 확대와 CMO 수주도 늘린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파이프라인도 이어간다. PN메조필러 ‘밸피엔’ 등 에스테틱 신제품의 국내외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HA 필러 ‘엘라비에’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통해 국내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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