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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복합제 11월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신약이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11월 출시를 예고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정 2/10㎎, 4/10㎎ 등 2개 품목이 식약처 허가를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시판 중이지만 피타바스타틴 복합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물론 당뇨병 안전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31개국 리바로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을 포함한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 대상 리바로젯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3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약 53%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보였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TC)와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안전성 지표에서 단일제와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1월 리바로젯 출시할 계획이다.2021-07-30 09:10:33이석준 -
메디포스트, 차세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2상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포스트는 차세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SMUP-IA-01) 국내 2상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상은 경증 및 중등증 (K&L 2~3등급)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0명을 저용량과 중용량, 위약군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무릎 관절강에 약물을 1회 주사 투약 후 1년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임상증상 개선 등 유효성을 평가한다. 3상을 위한 최적 용량도 확인한다. SMUP-IA-01은 메디포스트 세포선별 및 대량배양, 장기 냉동보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 721;저비용' 차세대 줄기세포 플랫폼 SMUP-Cell 기술이 적용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다. SMUP-Cell은 병변 환경에 노출되면 다양한 효능의 단백질을 분비해 염증을 억제한다. 연골기질을 분해하는 효소 발현을 억제하는 복합적 작용 기전을 통해 무릎 통증완화 및 관절기능도 개선한다. 관절조직 구조손상을 지연시켜 무릎 관절 구조를 개선하는 치료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임상을 통해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4분기 중 미국 FDA와 Pre-IND 미팅을 신청할 예정이다.2021-07-30 08:44:03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쥬란 업그레이드 버전 국내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의료기기 '리쥬란®HB plus'가 식약처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리쥬란®HB plus는 기존 PN 단독 성분 리쥬란®에 히알루론산(HA)과 리도카인을 추가한 리쥬란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리도카인이 함유돼 적은 통증이 특징이며 추가된 HA로 제품력이 향상됐다. 리쥬란®HB plus는 PN과 HA를 피하에 주입해 성인의 눈꼬리 잔주름(Crow’s Feet)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리쥬메이트® 인젝터(자동약물주입기), 리엔톡스®(보톡스), 리쥬비엘®(필러)에 리쥬란®HB plus까지 더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1-07-30 08:37:57이석준 -
정부-시민단체, 의료인력·비급여 보고의무확대 등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오늘(29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했고 ▲진료지원인력 관련 공청회 추진계획 ▲비급여 가격공개 확대 및 보고의무 신설 추진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진료지원 인력 관련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현장 상황을 반영한 지침 마련 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 9월 중 추진하고, 이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참여단체들은 현행 의료법 상 의료인 면허 범위에 적합한 진료지원인력 관련 지침 마련과 시범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진료지원인력 활용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과 편익 등에 대한 평가도 병행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두 번째 안건인 비급여 가격공개 확대 및 보고의무 신설 추진과 관련해 참여단체들은 공개항목과 대상 등의 확대는 소비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보다 포괄적인 보고범위 설정과 광범위한 정보공개 등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급여 관련 정보를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진료지원인력 관련 공청회 계획에 대 "다양한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수용성 높은 방안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급여 가격공개 확대와 보고의무 신설과 관련해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대하면서도 과다한 경쟁 등에 따른 의료서비스 질 저하 등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2021-07-29 19:43:05김정주 -
바이엘 자렐토정 약가인하 혼란...약국 청구 주의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이엘코리아의 자렐토정 4품목이 약가인하 고시 결정과 해제가 반복됨에 따라 약국에서는 청구에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대한약사회는 회원 문자를 발송해 자렐토정 청구 관련 구입약가 적용 주의 및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인하된 약가가 적용됐고, 7월 2일부터 다시 원상회복된 바 있다"면서 "약가인하 기간 동안 자렐토정을 사입한 약국에서는 8월 1일 청구 분부터 가중평균가에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중평균가를 적용해 청구하거나, 약가인하 기간 동안 구입 후 남아있는 재고에 대해 서류반품을 진행하라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참고할 안내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또한 청구프로그램에서의 구입약가 적용방법 관련 사항은 팜IT3000 공지사항 및 팝업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2021-07-29 18:35:04정흥준 -
경기도약, 한약사 현안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8일 온라인으로 화상회의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약사 현안과 관련된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홈페이지(경기 앱) 운영에 따른 관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정된 안건 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유지보수비 지출 추인 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유지보수(관리) 계약 체결 및 회계처리에 관한 건 등은 계약만료에 따른 재계약 채결 등을 심의 의결했다. 안건 심의 과정에서 박영달 회장은 "지난해 홈페이지 제작 직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한 분회 정규연수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약료 전문약사 제2기 과정에 1800명의 회원이 수강하고 있다"면서 "이제까지 학술(연수)교육에 치중됐던 홈페이지 활용을 보다 다양화해 분회와 회원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데 치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 회장은 "경기앱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배너광고 유치결과, 금년 초부터 홈페이지(경기 앱) 유지보수비는 전액 광고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면서 활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약사 현안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용 약봉투를 제작, 약국에 배포하는 안건에 대해서도 심의 의결했다. 또한 8월 28일 개최하기로 했던 제3회 경기여약사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예방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상임이사회는 박 회장을 비롯 집행부 37명(위임 포함)이 참석해 상정된 안건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활발할 논의를 진행했다.2021-07-29 17:39:20정흥준 -
일동제약, 2분기 87억 영업손실...적자전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2분기 87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14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보다 89.4% 올랐다. 이 회사는 상반기 누계 기준 138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5억원으로 전년보다 0.5% 하락했고, 13억원의 당기순손실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2021-07-29 17:08:3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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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공급과잉 전망...내년부터 의대 입학정원 감축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저출산 등의 이유로 의사 인력의 지속적인 공급과잉이 예상된다며, 복지부에 2022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7월초 복지부는 2023년도 대학입학정원 조정계획 수립을 위해 입학정원 관련 의협에 의견을 조회했다. 이에 의협은 적정 인력수급을 위한 의대 정원 감축, 정부 주도의 의사 인력수급 논의를 위한 전담기구 운영을 제안하기로 했다. 의협은 "3037년 이후 OECD 평균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현실과 저출산으로 인한 절대 인구 수의 감소, 이로 인한 영향을 고려하면 지속적 공급과잉과 초공급 과잉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OECD 회원국 중 의사밀도 3순위로 환자가 의사들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빌미로 의사 수를 늘리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높은 의사밀도를 더욱 높이는 과밀화를 조장할 수 있다고 봤다. 의협은 "공급과잉과 경쟁심화에 따른 의료비 상승 및 의료서비스의 왜곡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해 의과대학 입학 정원 감축 대책을 마련해 2022학년부터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당 교체에 따라 의과대학의 신설, 증설이 이뤄지고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이 법안 발의 되는 등 정권마다 일관되지 못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서비스 제공자와 수요자에게 모두 전가돼 의료자원의 비효율적 사용과 경제적 논리에 따른 특정 진료과의 경쟁적 체제가 만들어진다는 주장이다. 의협은 "과거 부실 의대 증설 허가 등 비가역적인 정책은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급과잉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치적 경제적 목적에 의한 부실 의과대 양산을 차단하고, 사후적 장치와 함께 부실 의과대학의 통폐합 및 의과대학 신증설 억제 등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입학정원 증원에 인위적, 정치적 개입하는 것은 오히려 인력 수급 균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우선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정 의사 인력 수급에 대한 논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의협은 "의료계와 함께 중장기적인 의사인력 수급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한다. 수급추계에 관한 타당한 추계방법 및 인력수급에 관한 논의 테이블이 없다. 예측가능하고 과학적인 추계모형을 설정하고, 수급정책 의사 결정에 대한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2021-07-29 15:08:09정흥준 -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59억...전년비 50%↑[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3억원으로 전년보다 1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43.1% 확대됐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신장했고 매출액은 5496억원으로 3.4% 증가했다.2021-07-29 15:06: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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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267억...흑자전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31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증가했고 1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147억원으로 13.3% 올랐다.2021-07-29 15:06:2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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