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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응원합니다"...중고생 21명에 800만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3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중고등학생 21명에게 8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광진구 각반 반장과 광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성실하고 품행과 성적이 우수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았으며, 장학금과 더불어 간식 세트가 전달됐다. 이영희 부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장학금을 대신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도 학생들에게 앞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홍춘기·조성오·조영희 여약사위원회 자문들도 함께 참석했다.2021-11-24 20:46:00강혜경 -
관악구약,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4일 난향지역아동센터,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와 예수그리스도의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성대 회장은 약사들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 후 "약사들이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1-11-24 20:30:17강혜경 -
동성제약, 광역학 치료 핵심 기기 품목 신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3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의료영상처리장치 '루비오 PDS'의 품목신고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품목신고는 동성제약이 최우선 사업과제로 삼고 있는 광역학(PDT) 암 치료 및 광과민제 신약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품목신고를 완료한 1등급 의료기기는 동성제약이 개발 중인 광역학 진단 및 치료 시스템(PDD&PDT)의 핵심 장비 중 하나로, 의료용 카메라 헤드 등과 조합해 영상을 출력하는 의료영상처리장치다. 광역학 치료란 종양에만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을 지닌 광과민제 약물을 정맥주사하고, 3시간 이후 빛으로 종양부위를 조사해 종양을 선택적으로 괴사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인 암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전이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에는 PDT 치료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을 증진하고 빛 조사 부위 외에도 치료효과를 보이는 압스코팔 효과 등이 확인돼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광역학치료 전 광과민제가 축적된 암조직의 위치를 사전에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진단기기를 구축하면 암 치료 시 진단과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지난 2018년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PDD 복강경 진단기기 개발 및 기술 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동성제약은 "이번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및 품목신고를 기점으로 PDD&PDT 특화 의료기기(레이저 진단, 치료, 전달)개발과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1-24 17:32:00정새임 -
에스티팜, 제2 올리고동 신축…4년간 1500억원 투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제2 올리고동(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원료의약품 CDMO 전문 회사로서 급성장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증설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에스티팜은 2024년 3분기까지 1차 800억원, 2025년 말까지 2차 700억원 총 1500억 원을 투자한다.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 부지에 5~6층 높이의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4~6개의 대형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2 올리고동은 복수의 독립된 일괄 생산라인에서 병렬 교차생산을 통해 생산기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 유기용매를 회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장착해 원가절감과 함께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건설한다. 앞서 에스티팜은 2018년 반월공장 부지에 4층 높이의 제1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2층에 연간 250~ 750kg(1.5mole/일)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증설했다. 2020년 8월과 10월에는 두차례에 걸쳐 제1 올리고동의 3, 4층에 추가 증설을 결정했으며, 내년 하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시화공장을 포함해 연간 300~900kg(1.8mole/일)에서 1.1~3.2t(톤, 6.4mole/일)으로 확대된다. 제2 올리고동이 완공되면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능력은 연간 2.3t~7t(14mole/일)으로 현재 대비 7.7배 늘어난다. 리서치앤마켓(Research & Market)에 따르면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은 2021년 71억5000만 달러(약 8조 5000억원)에서 2026년 188억7000만 달러(약 22조 4천억원)로 연평균 21.4%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바티스의 고지혈증치료제 '인클리시란'의 연내 미국 승인을 시작으로 타깃 환자가 수천만에서 수억 명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들이 2024년부터 연이어 상업화되면 수백kg에서 수t까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가 필요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노바티스, 화이자, 아이오니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심혈관질환에서 올리고핵산 기반 신약을 개발 중이며, 얀센, GSK, 앨나일람 등이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제2 올리고동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은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다수의 만성질환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2024년 이후 상업화를 대비할 뿐만 아니라,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선 선제적인 증설로 신규 수주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0년까지 올리고 CDMO 매출 1조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No.1 올리고 CDMO의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톱5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11-24 17:22:19정새임 -
솔빛피앤에프, 어린이 뼈건강 위한 '솔빛 키즈칼슘'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솔빛피앤에프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츄어블 건강기능식품 '솔빛 키즈칼슘'을 출시했다. '솔빛 키즈칼슘'은 기능성 원료로 칼슘, 비타민D 그리고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칼슘은 패각칼슘과 진주칼슘 두 가지를 복합해 사용했으며, 흡수를 고려해 칼슘과 마그네슘을 2대 1 비율로 배합했다. 또 함유된 비타민 D3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역할을 한다. 부원료로는 비타민 B2, 엽산, 파인애플농축분말 등이 함유돼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인애플 맛으로 어린이들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솔빛 키즈칼슘은 츄어블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습기 차단 및 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캡을 사용했다"면서 "또한 해당 제품은 튼튼한 골격 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2021-11-24 13:46:06정흥준 -
사데닌·사메론, 관절증 사용제한…유효성 입증 못 해[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S-아데노실-L-메티오닌황산토실산염' 성분 제제에 대한 제약업체의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해당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됐으나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의 유효성은 입증하지 못해 해당 질환에 대한 사용 제한을 24일 권고했다고 밝혔다. 관련 품목은 초당약품공업 '사데닌정'과 신풍제약 '사메론정'이다. 식약처는 앞서 '우울증'과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에 사용되는 'S-아데노실-L-메티오닌황산토실산염' 성분 제제의 효능·효과 중 '우울증'에 대해서는 유효성이 입증됐지만,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에 대해서는 유효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상시험 재평가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국내외 사용현황, 대체의약품 등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해당 효능·효과를 신속하게 삭제 절차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는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 환자에게 대체의약품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미 해당 성분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활동성 퇴행성 관절증' 환자들에게는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 대체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의약품 안전성 서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1-24 11:38:39이탁순 -
한올, HL036 美 안구건조증 두번째 3상 첫 투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HL036'(물질명 탄파너셉트) 두번째 3상(임상명 VELOS-3) 첫 환자 투약을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HL036은 미국 현지에서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이다. 안구 내 염증을 유발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이다. 이번 임상은 지난 미국 3상(임상명 VELOS-2)에서 확인했던 '각막중앙부위 손상(CCSS)'과 '안구건조감(EDS)'에서의 개선 효과를 재입증 하기 위한 것이다. VELOS-2와 비교해 보다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미국 9개 안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VELOS-3 임상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올의 임상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새로운 바이오 신약으로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1-11-24 10:50:20이석준 -
현대약품, 고함량 비타민B군 영양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고함량 벤포티아민 성분을 함유한 비타민 영양제 '벤포액티브 프리미엄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벤포액티브 프리미엄정'은 현대약품이 올 7월 처음 선보인 '벤포액티브 연질캡슐'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은 고함량 비타민 영양제다. 비타민 B1 및 B6 결핍으로 인한 신경계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벤포티아민 고함량 복용은 당뇨병 환자의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 AGE) 생성을 감소시켜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장애를 예방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벤포티아민은 활성형 비타민 B1으로 또 다른 활성 형태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이용률이 4배 높으며 흡수가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에 300mg이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이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6도 함유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벤포액티브 프리미엄정은 고함량 비타민 제품 벤포액티브 라인 강화 차원에서 출시한 신제품이다.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하루 1 정으로 간편하게 비타민 B군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2021-11-24 10:43:00이석준 -
실천약 "박영달 한약사 고용 과거의 잘못...진심 믿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과거 한약사 고용을 인정한 박영달 후보를 용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진심을 한 번 더 믿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실천약은 최근 한약사 고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 후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실천약은 “자다가 날벼락이라는 말이 이런 경우일까 싶었다. 실천약 회원들이 느끼기에 누구보다 한약사 문제 해결에 열심이었던 박영달 후보가 과거 한약사를 고용했던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앞섰다”고 말했다. 실천약은 "이것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이를 받아들여야 할까 고민하는 마음으로 가득했다"면서 "박 후보 후보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를 했다. 10년 전 한약 업무를 담당시키고자 한약사를 수개월 고용했던 과오를 인정하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실천약은 그동안 함께 활동을 해 온 근거들을 바탕으로 박 후보의 진심을 믿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실천약은 "잘못을 인정한 것은 용기있는 행위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받아들이며, 한약사 문제 해결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것은 진심이라고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교차고용금지 필요성을 누구보다 느꼈을 것이다. 교차고용금지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화하고, 약사들의 기대에 충실히 부응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2021-11-24 09:39:07정흥준 -
경기도민 40% "폐의약품 처리 방법 몰라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민 40%는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모르고 있었고, 폐의약품 수거함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폐의약품 수거·처리 사업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폐의약품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있었으며, 절반에 가까운 도민이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가정 내 하수관을 통해 버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약국 제출 또는 약국 수거함을 통해 배출한다는 응답자는 34%였고, 보건소 등 공공시설 수거함 6% 등 전체 응답자의 40%만이 올바르게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39% ▲처분하지 않고 집에 보관 12% ▲가정 내 싱크대·변기·하수관 5% 순이었다. 또한 폐의약품 처리가 잘 안되는 원인으로는 84%가 '주거지 주변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본 경험이 없어서'라고 지적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응답자들의 89%는 '정부나 지방정부가 폐의약품 을 원활하게 수거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도는 "응답자의 71%가 폐의약품 환경 영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83%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사용할 생각이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자동응답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2021-11-24 09:29:4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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