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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 신임 김경훈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조영희

  • 강혜경
  • 2022-01-22 19:34:10
  • 27회 정기총회…개국회원 분회비 2만원 인하
  • 감사에 손효환, 심혜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 제10대 회장에 김경훈 부회장(51, 조선대)이 선출됐다.

신임 김경훈 회장은 "함께하는 약사회, 힘찬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같이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반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 단합을 통해 단결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비대면 상황이 찾아가는 다과회나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만든 것처럼 계속해 관련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정책이 회원 여러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현하며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조영희 전 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는 신임회장에,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손효환 직전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팬대믹 상황에서 건강지킴이를 자처해 준 회원 여러분들과, 손효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비대면 다과회와 연수교육 등을 멋지게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약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회원들과 함꼐하는 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치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불용재고약 낱알반품, 줌 반회, 학술강좌 등도 빠짐없이 진행해 왔다"며 "다만 전 회원 소통의 장인 회원 단합대회를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0기 집행부는 약사회 산적한 숙제인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약배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용석 부회장은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약사들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하나되는 약사가 되어달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2만원 인하키로 했다. 개국회원 분회비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하키로 했으며, 근무약사 회비 등은 동결키로 했다.

3년간 약사회를 이끌어온 제9대 집행부.
구약사회는 예산 1억79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한 반회 참석, 전 회원 참여 행사 개최 ▲다과회 개최 및 기금 모금 ▲소외계층돕기 등 인보사업 전개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연수교육 ▲반톡(SNS), 스터디모임을 통한 약학지식 전달 ▲동호회 활동 후원 등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회원 305명 중 참석 71명, 위임 64명으로 성원됐으며, 내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차현정(사랑약국),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김수련(뉴메디칼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박혜영(참약국), 허지은(라임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주영(동국제약), 김성태(일동제약) ▲우수회원상: 홍춘기(기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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