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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이병도 회장 취임...3대 회무목표 제시

  • 정흥준
  • 2022-01-22 19:19:54
  • "청년약사위원회 신설...자문약사-기업 MOU 활성화"
  • 총회의장-신성주, 감사-조보선·이문영

이병도 신임 회장.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병도 약사(58, 강원대)가 약사회를 이끌어 갈 3가지 회무 슬로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18시 프리마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1050명 중 참석 95명, 위임 284명 등 총 379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 약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 신임 총회의장은 신성주, 감사는 조보선·이문영 약사가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역사를 잇는 약사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약사회 ▲문화가 있는 약사회 등을 강조하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 집행부의 사업을 이어갈 것이다. 역사를 잇는 약사회로서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약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도있게 하고, 미진한 세이프약국에 대해선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내에는 회사들이 많은데 약국에서 상비약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과 MOU를 제안해 자문약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문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청년약사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약사들이 신규 약국을 운영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문민정 회장.
문민정 직전 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며 성과도 있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전혀 다른 사업을 추진해야 했다"면서 "온라인 학술아카데미와 연수교육을 진행했을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도 추진했다. 특히 서초, 송파와 3구 합동연수교육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며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문 회장은 "구약사회는 비대면 약 배달앱에 문제를 인지하고 지하철역 광고 현장과 본사, 복지부도 방문했다. 결국 비대면 처방약을 제한하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혁신과 미래지향을 핵심키워드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성주 신임 총회의장.
이날 의장단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온 집행부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지 부의장은 "비대면 회무 전환으로 단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약 배달은 약사사회를 분노하게 했고 집행부는 부당함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도록 민생 회무를 진행했다"며 현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모든 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되고 있기에 집행부 역할이 중요하다. 새로운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해주고 권익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결산액은 2억7809만9223원, 2022년도 사업 예산액은 2억7861만5308원이 가결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강남구약사회 표창패:김미성(밝은약국), 김민정(논현수약국), 김소연(하이약국), 김화빈(일원역약국), 이미정(영양과건강약국), 이연수(삼성수약국), 전윤우(소나무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김성민(도곡메디칼약국) 약사 ▲30년 이상 개국 기념 대상:김미화(서울메디약국), 신기중(국송약국), 신영옥(해성약국)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박대영(백제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대치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권지현(이룸약국), 양혜영(두리약국)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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