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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강릉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위한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강릉시약사회(이기석 회장)는 지난 9월 29일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구급가방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약사회는 범죄 피해자들의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가방 지원 행사를 지난 2018년 이후 5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시약사회가 전달한 구급가방은 강릉 지역 내 지구대, 파출소,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등에 비치돼 범죄 피해자들에 이용되고 있다. 이동우 강릉경찰서장은 “약사회에서 매년 구급약품을 지원해 범죄 피해자들에게 잘 사용되고 있다”며 “올해 3월에는 옥계면 산불 이재민, 방화 사건 피해자들에 긴급 구호 의약품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기석 회장은 “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격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도 격려한다”고 말했다. 전승호 강릉경찰발전위원장(전 강원도약사회장)도 “범죄로 인한 상처와 고통으로 위로가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구급약품이 유용하게 잘 사용되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범죄피해자 지원·보호제도가 더 강화돼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찰발전위원회에서도 애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릉경찰서는 강릉시 내 공공심야약국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야간 순찰 강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릉경찰서 수사과장 이승우 경정과 유치관리팀장 박한성 경감, 피해자 전담 경찰관 이경애 경위 등이 참석했다.2022-10-05 17:47:45김지은 -
허일섭 GC 회장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위대한 도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GC녹십자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12개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1967년 창립 이래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도전과 헌신의 길을 걸어온 GC가 반세기를 지나온 지금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을 펼쳐가고 있다"면서 "GC의 미래를 Great Challenge하고, Great Commitment하여, Great Company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대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수석부원장이 선정됐다.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사업개발본부 허정호 External R&D팀장, 생산부문 김정수 플루팀장, GC녹십자EM 영업본부 허영규 기술영업2팀장,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 김태정 정제팀/혁신제조팀장 등 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2022-10-05 17:27:22천승현 -
목포시약, 취약 계층 아동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취약 계층 아동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5일 '셀메드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부했다. 전달된 영양제는 2022년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이나 체구가 왜소한 20여명의 선발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승원 회장은 "아동들에게 2개월분의 천연 종합영양제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김상범 총무, 김정원 이사, 드림스타트 여성가족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2-10-05 15:41:37강혜경 -
비과세 수입도 공무원연금 감액…'조규홍 방지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무원연금 수급자가 국제기구 등 취업 시 소득 발생 사실을 신고하고 국제기구에서 받는 급여가 비과세 소득이더라도 소득 금액에 따라 연금액을 감액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공적연금 수급자 간 형평성을 맞추는 게 목적이다. 5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규홍 재발 방지 연금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해당 법안은 지난 4일 국회 의안과 제출했다. 총 3가지 법의 개정안인데, 공무원연금법, 군인연금법,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이 그것이다. 최 의원은 최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재부 퇴직 후 2주만에 해외 국제금융기구로 재취업해 매년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공무원 연금을 전액 지급받아 논란이 됐다고 소개했다. 실제 인사청문회 당시 이같은 논란이 알려지면서 일반적으로 재취업 시 소득에 따라 연금을 삭감 수령하는 퇴직 공무원과 견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된 실정이다. 최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수급 대상자가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임용이거나 선출직 공무원 취임, 국가나 지자체가 전액 출자·출연한 기관에 채용된 경우 연금 전액을 지급정지한다. 아울러 연금 수급자가 연금 외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있으면 소득금에 따라 최대 절반에 달하는 연금을 축소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지급정지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2만명 이상 퇴직자가 소득으로 인해 감액된 퇴직연금을 받고 있었다. 연금을 1원도 받지 못하는 퇴직 공무원도 매년 1000명 이상이었다. 감액이나 지급정지로 인한 금액은 매년 180억원 수준으로 최근 5년간 지급정지액은 총 900억원에 달했다. 공무원연금 지급정지 대상자를 정부 부처별로 보면 올해 8월 기준 지급정지자가 가장 많은 기관은 경찰·소방청으로 총 804명이었다. 검찰청, 국토교통부, 국방부, 관세청 등이 뒤를 이었다. 비과세 급여 명목으로 연금을 전액 받은 복지부도 지급 정지자가 많은 상위 9위 기관으로 파악됐다. 올해 지급정지 대상자는 총 185명으로 연금 지급정지액은 1억7300만원이었다. 조규홍 장관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 국제기구 협정으로 근로소득이 비과세라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었다. 이같은 공무원연금 산정방식은 EBRD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른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연금 수급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의원은 비과세소득인 국제기구나 국제금융기구에서 받은 급여를 공무원연금법상 근로소득으로 인정해 국내에서 재취업해 성실히 연금을 감액하고 있는 퇴직연금수급자와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연금 수급자(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국민연금)가 해외 국제기구에 취업 시 소득 발생 사실을 신고하고, 퇴직연금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규홍 방지 연금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 "억대 연봉과 연금을 동시에 받으려면 조규홍 장관처럼 유럽부흥개발은행이나 UN과 같은 국제기구에 취업해야 하는데, 이러한 국제기구에 취업하는 것은 극소수의 고위 공무원들이다. 사실상 그들만의 슈퍼리그인 셈"이라며 "현재 소득세법 상 국제기구 근무자의 근로소득을 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하지 않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이중과세방지나 조세 행정의 실효성을 고려한 것에 불과하다. 조속한 법 개정을 통해 국제기구로 재취업한 고액연봉자의 연금을 감액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연금 수급자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05 14:17:17이정환 -
서울 강서구약 "환영합니다"…신규 개설약국 9곳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했다. 김영진 회장은 4일 하반기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해 개국선물 등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신규 개설 약사들은 품절약 사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 약사회 역시 해결 방안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 자판기와 약 배달 등 약사회 주요 이슈와 여기에 대한 회무 방향을 제시하고 관내 약국에서 발생한 도난사건을 전달,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최근 약화사고가 발생한 2개 약국을 방문해 약화사고 후처리 방법 등도 안내했다.2022-10-05 10:53:49강혜경 -
한 곳 남았던 백령도 약국 18년만에 폐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주민 4989명이 거주하는 인천 옹진군 백령도의 유일한 약국이었던 혜원약국이 지난 8월 폐업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약국은 그동안 폐업과 재개업을 반복해왔다. 2004년 2009년, 2013년, 2014년, 2016년 각각 약국장이 변경되면서 명맥을 유지해왔는데 최근 약사의 개인 사정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이 18년 만에 사라지면서 백령도내 의약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백령도에는 백령병원, 백령보건지소와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2곳이 전부다. 이에 지자체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 옹진군은 약국을 인수해 영업할 경우 별도 지원을 해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2022-10-05 10:19:28강신국 -
약사회,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표창..."약국 참여 덕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 9월 30일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보호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된 이후 약국의 높은 참여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 단체 중 2021년도 자율보호 점검 결과는 84%로, 실적과 활동이 뛰어난 기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약사회는 자율점검 완료율도 96.7%에 육박해 타 단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의 자율 규제 활동 실적도 이번 유공기관 표창에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약국이 국민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자율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회원 약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22-10-05 10:13:55김지은 -
식약처, 경증·중등증 코로나약 임상시험 가이드 마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임상 평가지표와 유연한 임상설계 방법을 안내하는 '경증·중등증 대상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지난 8월 11일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코로나19 백신& 8228;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 임상 지원 플랫폼 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대상 치료제 임상시험 시 새로운 임상 평가지표를 추가한 것으로 시험대상자 선정, 임상적 치료효과 평가 방법, 유효성 평가 및 임상 설계·수행 시 고려사항 등도 포함됐다. 기존 임상 평가지표는 중증예방 효과였으나 백신 추가 접종 등으로 중증환자가 감소함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19 감염병 현황에 맞는 새로운 지표 설정이 불가피해 증상개선 효과를 새로운 평가지표로 추가했다. 식약처는 "새로운 평가지표 추가로 임상시험 대상자 빠른 모집 등 임상시험 진행이 용이해져 신속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상시험계획서 마련 시 중간 분석 결과를 근거로 자체적으로 시험대상자 수 등을 적절히 변경할 수 있는 적응적 설계 도입이 가능하도록 안내해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경우 임상시험계획 추가 승인 없이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어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염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임을 고려해 비대면 임상시험 시 주요 고려사항과 사례에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0-05 10:12:35이혜경 -
서울시약 "123개 약국,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세이프약국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세이프약국 줌 설명회를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 사업의 개선점을 찾고 상담료 인상 등을 만들어 내고, 세이프약국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약사들의 배타적인 전문성을 갖기 위해서는 세이프약국을 보편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이프약국에 관리 받고 싶다는 시민들이 스스로 생기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미래의 약사직능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세이프약국 사업에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The Basic of 세이프약국(김진명 정책이사) ▲세이프약국,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서현정 약사) ▲세이프약국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세 가지(김경우 부회장)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질문(노수진 총무이사)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123개 약국이 세이프약국 사업에 신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세이프약국은 371곳이다.2022-10-05 09:50:36정흥준 -
경기도약, 장애인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에 영양제 200개를 기탁했다.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직업훈련, 기능향상지원, 고용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식개선, 복지 네트워크 구축, 자원개발 및 관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탁된 영양제는 복지관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이번 달 진행하는 무료 진료에서 50개, 복지사들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에서 50개가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장애인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영양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약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널리 전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장 지현 스님은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 및 의왕시약사회 신정무 분회장, 박효숙 부회장, 신상현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0-05 09:31: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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